다른 예비창업가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특별한 모임이었습니다.

소속
예비창업자

모임이 사업계획서 작성에 도움이 되셨나요?

사회적 기업이나 소셜 벤처 창업을 고민하던 제게 ESG와 연계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특별히 좋았던 점이나 인상 깊었던 점이 있다면?

평균 나이대가 다양해서 세대별로 다른 관점의 피드백을 들을 수 있었어요.

아쉬웠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첨단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위한 컨설팅이나 멘토링 세션이 추가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