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자산
내 자산에 들어가면요, 이런 카드를 볼 수 있어요.
나의 금융 자산은... 1000이네요! 앗, 그런데...
반대되는 개념을 먼저 이야기 해볼게요. 땅이나 건물을 떠올려 봅시다. 팔아서 현금화하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들이죠. 이러한 것들은 유형 자산이라고 불러요.
은행 예금, 주식, 채권은 어떨까요? 비교적 빠르게 현금화 할 수 있죠. 이러한 것들을 금융 자산이라고 부른답니다. 현실에서는 금융 자산의 종류가 매우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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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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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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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딱 세 가지 개념만 쓰이고 있어요.
관리자가 만든 경제 생태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돈이랍니다.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할 수도 있고, 은행이나 증권 거래소에서 투자를 할 수도 있습니다. 현실 세계에서의 현금이나, 은행 계좌에 있는 돈과 같다고 할 수 있겠네요.
현실에서 정기 예금과 비슷해요. 정해진 기간 동안 돈을 은행에 맡기고 원금과 이자를 받는거죠! 현금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예금을 해지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이자는 받을 수 없겠죠?
질문이 떠오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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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 은행에 돈을 맡기는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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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현실처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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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는 몇 %를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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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현실처럼 쥐꼬리 같은 2%...?
답하자면, 요런 것들은 관리자가 마음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현실이랑 같아요. 주식처럼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문서나 증서를 의미하죠.
퍼플에는 '증권 거래소'가 있는데요.
이곳에서 관리자가 만든 증권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현금이 있다면 투자도 할 수 있겠군요!
퍼플 금융 자산의 종류는 딱 세 가지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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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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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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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전부 더하면 금융 자산의 합이 나오겠군요. 금융 자산 카드를 다시 볼까요?
나의 금융 자산은... 1000이었네요. 현금, 예금, 증권을 모두 더하면...
이렇게, 내 자산에서는 자신의 금융 자산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