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D로 옵시디언 문서와 AI 연결하기
들어가며 얼마전,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관해 전체 흐름을 정리해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관련 내용이 회의록, 녹취록(일상 대화 중 나온 것), 아이디어 메모, 일일 노트 등.. 다양한 문서 형태로 각각의 폴더에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 때 원래는 Claude code나 Codex로 "옵시디언 볼트 전체에 관련 문서를 찾아 타임라인으로 정리해줘"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래 두가지 방식으로 따로 실행해보며 QMD라는 것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QMD에 관한 설명은 아래에 간단히 언급했습니다.) 기존 방식: LLM이 직접 파일을 탐색 새로운 방식: QMD(Query Markup Documents)라는 로컬 검색 도구를 활용하여 탐색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QMD가 무조건 최고의 선택지다!'는 아닙니다. LLM만으로도 충분한 상황이 있고, QMD의 이점이 확실히 드러난 지점도 따로 있었습니다. (QMD의 이점: 키워드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일 때, 의미 기반의 탐색이 가능한 RAG를 손쉽게 구축/관리할 수 있다.) ◼︎ 배경: LLM으로 문서 탐색 할 때 생겼던 반복적인 문제들 QMD와 비교해볼 생각이 든 건, LLM에 문서를 넣어 작업할 때 발생하는 반복적인 문제들 때문이었습니다. 문제1. 문서를 제대로 읽지 않는다. "ㅁㅁㅁㅁ프로젝트에 관해 멤버십 피벗 관련으로 논의된 것들 찾아줘" 라고 요청합니다.
- 정민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