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나와 무관하게 벌어지지만, 그 사건에 대해서 어떤 선택을 하는가는 전적으로 나의 책임이다. 누군가 나를 미워하고 불이익을 준다면, 그사람에게 화를 내는데 시간을 쏟을수도 있지만, 지금 당장 내가 해야하는 일을 선택할 수도 있다. 누군가 상처를 주려 노력한다면, 상처받기는 내 선택이다. 사건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달려있다. 물론 이 이야기가 모두에게 해당하는 이야기라는 것도 안다. 그 상처에서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릴수도 있고,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다면 발을 절뚝이면서 걸어다녀야하는 장애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당신이 지금 행복하지 말아야한다는 뜻은 아니라 믿는다. 지금부터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런 행동을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