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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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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으로 올라가는 확실한 방법
특별한 손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맞다 팀을 이끌고 있는 김희훈(바나나기차)입니다.
오늘의 멘탈레터는 좀 특별할 것 같습니다. 특별한 손님을 모셨거든요. 특별한 손님이 오신 만큼 오늘 제가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 또한 약간 다르게 느껴질 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평소와 달리 호흡이 많이 긴 글입니다.
긴 호흡의 글을 읽고 싶지 않은 학생들은 오늘 레터를 읽는 데에 너무 애쓰지 마시고, 🏆명예의 전당🏆에 있는 각 시즌의 TOP 3 칼럼들을 먼저 읽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명예의 전당🏆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투표를 통해 여러분들이 직접 뽑은 시즌별 TOP 3가 모두 수록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오늘의 멘탈레터를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학생들이라면 앞으로 제가 집필할 어떠한 칼럼도 잘 소화해낼 수 있을 겁니다. 한 번 테스트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여러분이 수능에서 마주할 독서 지문은 이보다 친절한 글일 거니까요.
중간에 포기하고 싶더라도 한 번 힘내보세요. 집중해서 읽은 학생들이라면 마지막에 100% 이해가 되도록 집필했습니다.
그 순간, 여러분이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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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총명할 필요는 없다. 나머지 시간은 평범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을 똑같이 하면 된다.
Seth Godin 『Linch Pin』
Seth Godin(세스 고딘)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작가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거의 모든 책을 구입해 읽었으며, 한국어로 번역 출판되지 않은 책은 영어 원서를 구해 읽기도 할 정도죠. 자기 전에 유튜브에 검색해 오디오로 틀어놓고 잠드는 날도 많습니다.
이처럼 제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기에, 현재 제 삶의 큰 일부인 우리 아맞다 팀 그리고 멘탈레터의 운영 철학에도 스며 들어 있죠.
이미 최소 5번 이상 읽은 『Linch Pin(린치핀)』이라는 책을 다시 집어 들어 읽고 있습니다. 제가 그어 놓은 밑줄들을 위주로 빠르게 읽는 중, 한 부분에서 멈추게 되었습니다. 읽는 순간 여러분 생각이 났거든요.
위에 있는 두 문장이 바로 그 부분인데 저는 여러분에게 친절하게 다가가길 원하는 사람이기에 친절하게 다시 아래에 옮겨보았습니다 ㅎㅎ
📙
하루 종일 총명할 필요는 없다. 나머지 시간은 평범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을 똑같이 하면 된다.
Seth Godin 『Linch Pin』
저는 왜 이 두 문장을 읽고 여러분 생각이 났을까요? 우선, 제가 이 문장에 밑줄을 그은 이유를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한 단어에 집중했습니다. 어떤 단어일까요?
하루? 종일? 총명? 나머지? 똑같이?
아닙니다. 제가 집중한 단어는 평범함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을 똑같이 해야 한다면..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 일은 무엇일까? 그러면 평범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그렇다면
평범함이란 무엇일까?
여기서 말하는 평범함은 모두가 가지고 있는 그저 그런 성질을 뜻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의미합니다.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이 어떻게 평범함을 의미한다는 거지?
지금은 이해가 잘 안 될 수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마지막에는 100% 이해할 수 있게 될 거니까요.
1%라는 평범함
제 이야기를 해드리면 조금 더 이해가 될 것 같네요.
저는 재수 끝에 정시로 의대, 서울대, 연세대에 합격했습니다. 이런 저를 여러분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서울대에 합격한 이후, 저에게 있어서 서울대생으로 살아가는 건 너무나 당연하고 평범한 일이 되었습니다. 학교에 가면 제 주위의 90% 이상의 사람들이 서울대학교의 구성원이었습니다. 서울대 동기들, 서울대 선배님들, 서울대 교수님들이요.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이루어 낸 후의 저의 모습은, 남들이 보기에는 어떨지 몰라도 저에게 있어서는 평범함 그 자체였습니다. (물론, 서울대를 자퇴를 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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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총명할 필요는 없다. 나머지 시간은 평범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을 똑같이 하면 된다.
Seth Godin 『Linch Pin』
저는 수능에서 당연히 상위 1% 이내의 성적을 받았습니다. 정시로 서울대에 입학했으니까요.
1%의 관문을 통과한 저에게 비범함과거의 산물이었습니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1%의 관문을 통과한 사람들이라면, 저에게 있어 평범한 사람들은 1%의 사람들인 것이죠. 만약 제가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과거의 비범함에 취해 살았다면 더 이상 성장하지 못했을 거예요. 여러분을 만나지도 못했을 거구요. (이 생각은 정말 아찔하네요. 여러분은 저에게 그리고 저희 팀에게 너무 소중한 존재이거든요)
지금까지의 내용을 짧게 정리해 보고, 오늘의 메시지를 완벽하게 이해시켜드리겠습니다.
한때 내가 목표로 했던 비범함을 이루면 그 비범함은 나에게 평범함이 된다.
확실한 방법을 알고 싶다면
2등급이 되고 싶나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누군가는 이 방법을 듣고 뻔한 말이라 생각해서 지나치겠지만, 누군가는 분명 변화하게 될 거라 믿습니다.
두 가지 사실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2등급의 꼴등보다 공부를 안 하면 2등급은 절대 도달할 수 없다.
2등급의 1등처럼 공부하면 적어도 2등급에는 도달하게 된다.
이 두 가지 사실을 한 문장으로 더 간결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평범함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이다.
2등급이 되고 싶으신가요? 이미 2등급인 학생들의 평범한 일상여러분의 일상이 되지 않으면 여러분이 2등급 학생들을 제치고 2등급으로 올라갈 확률은 희박합니다.
여러분의 목표가 2등급이라면 2등급 학생의 일상이 이미 여러분의 일상이 되어야 역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목표가 1등급이라면 적어도 1등급 끄트머리의 학생의 일상은 이미 여러분의 일상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물론, 공부 방식은 다를 순 있겠지만 일상적인 노력의 수준은 여러분이 목표로 하는 등급대의 학생들을 넘어서 있어야 합니다.
혹시, 어제보다 나은 나목표로 삼은 학생들이 있나요? 언제까지 그렇게 시간을 낭비하실 건가요? 언제까지 여러분의 잠재력을 봉인해놓을 건가요?
멀리뛰기 선수가 농구 경기에 참가해서, 공을 들고 어제보다 더 멀리 뛰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파울입니다. (참고: 농구공을 튕기지 않고 잡은 채로 세 발자국 이상 움직이면 파울입니다.) 우리가 임하는 경기의 규칙을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그 규칙이 바로 승패를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2등급이 되고 싶은데 도대체 왜 과거의 나를 기준으로 삼는 걸까요? 2등급이 되고 싶다면 당연히 2등급이 “최소한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1등급까지는 몰라도, 2등급의 일상을 나의 일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여러분은 어제보다 나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겁니다. 어제보다 나은 나결과가 되어야 하지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에게 평범함은 무엇인가요?
혹시
현재 등급대의 평범함은 아닌가요?
여러분의 목표는 몇 등급인가요?
여러분의
일상은 몇 등급의 일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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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총명할 필요는 없다. 나머지 시간은 평범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을 똑같이 하면 된다.
Seth Godin 『Linch Pin』
특별한 손님이 남겨준 위 두 문장을 다시 한 번 읽어보며 일상을 돌아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한 주도 여러분의 목표를 응원하겠습니다.
아래 방명록 버튼을 클릭하면 여러분의 소중한 목표와 다짐을 남길 수 있습니다. 그 아래, 함께하는 다른 학생들의 방명록도 읽어보세요. 힘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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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46호
Ⓒ 2024. 아맞다. All rights reserved. 상업적인 목적으로의 이용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멘탈레터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업적인 목적으로 임의로 이용, 변형, 또는 배포(공유)하는 행위는 저작권 침해로 간주됩니다. 슬럼프를 피해 가는 학생들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두 가지 방법 멘탈레터 제037호에서 예민함에 대해 다루며, 학생들이 스스로를 무너뜨려 가는 과정에 대해 알아본 적이 있습니다. 오늘과 수요일에 발행되는 제046호, 제047호에서는 두 가지 질문과 함께 조금 더 근본적인 이야기를 풀어가보려 합니다. 네, 제목에서 말씀드린 슬럼프입니다. 예민함은 외부 자극으로 인한 단기적 감정의 발산이라면, 슬럼프는 잘못된 사고방식으로 인한 만성적 감정의 수렴에 가깝습니다. 예민함은 발산되고 나면 그래도 옅어질 수 있지만, 슬럼프는 감정이 수렴하며 점점 짙어져 멘탈을 잠식해 나가게 됩니다. 슬럼프를 바라보는 관점과 슬럼프에 대처하는 방식이 여러분이 목표를 이루는 데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치는만큼 앞으로도 슬럼프에 대해 주기적으로 다뤄볼 예정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예민함에 대해 미리 생각해 보지 않는다면 여러분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부정적인 감정이 가득해지고, 그로 인해 여러분의 목표에 도움이 되는 이성적인(합리적인) 행동보다는 감정적인(충동적인) 행동을 하며 스스로를 무너뜨리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오늘 제가 말씀드릴 예민함에 대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수능날 스스로.. 돈 낭비, 감정 낭비 오늘은 두 가지 질문 중 첫 번째 질문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전력을 다했음에도 실패한다면 깔끔하게 승복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진지하게 고민해보지 않고 올 한해를 보내고 있다면, 남은 기간 슬럼프에 빠질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이 물음에 고민하지 않는다고 해서 올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는 저주의 말은 전혀 아닙니다. 멘탈이 강한 학생은 이러한 고민 없이도 잘 버텨낼 수 있어요. 하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들은 이 물음에 미리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성공에 대해 생각하기에도 바쁜데, 실패라는 부정적인 결과를 생각하며 감정을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 지금 저의 말을 들으며 이러한 생각을 하는 학생들도 분명 있을 거예요. 그런 학생들은 부모님께 ‘보험’에 가입된 게 있는지 물어보세요. 분명 여러분은 보험에 가입되어 있을 거예요. 보험이란 간단히 말해, 미래에 내가 당할 수 있는 낮은 확률의 부정적 결과에 대해 미리 돈을 지불해, 그 결과가 일어났을 때 보상을 받아 피해를 상쇄시키는 제도입니다. 보험이라는 제도를 돈 낭비 또는 감정 낭비라고 생각하는 학생은 잘 없을 겁니다. 생각지도 못한 사고를 당했을 때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것과 되어 있지 않은 건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니까요.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은 돈이 들지 않는 보험을 드는 거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수능은 성공할 확률보다 실패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은 경쟁입니다. 부정적인 결과에 대해 미리 생각해보지 않으면, 수능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부정적인 감정에 시달리기 쉬우니 지금부터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말이랍니다.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부진한 상태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에 시달리며 스스로를 갉아먹는 상태 또한 슬럼프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스스로를 갉아먹는 상태가 지속되면 원하는 성적을 받는 것,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서 멀어질 테니까요.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내가 수능이라는 시험에서 실패했을 때, 나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미리 고민해보지 않으면 점점 내 삶은 수능의 성패에 따라 송두리째 바뀌는 삶이 되어 버립니다. 우리나라의 사회 구조 속에서는 수능이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분명 맞지만, 수능만이 나의 존재를 규정짓는 요소가 되어버리는 것은 이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고 차원이 다르게 무서운 일이죠. 위의 물음에 미리 고민을 해두지 않으면 내 존재 이유를 규정하는 것들 중, 수능 이외의 요소들은 점점 사라져갈 겁니다. 그러면 더더욱 멘탈 관리가 하기 힘들 거예요. 실전 경험이 많은 장수생이 오히려 더 멘탈이 약할 수도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투자한 시간이 너무 길어서 이제는 수능에서 성공한 삶 이외에는 다른 삶을 상상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더욱 더 압박감이 느껴지는 것이죠. 그 때문에 매번 치는 모의고사의 결과에 멘탈이 크게 흔들리고 예민해지고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것이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이죠. 혹시 멘탈레터를 읽고 있는 학생들 중에 장수생 학생이 있나요? 그렇다면 오늘 멘탈레터를 진지하게 세 번만 읽어주세요. 그리고 자기 전에 한 번 더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현역들과 재수생들은 배수의 진 같은 그럴듯한 소리는 잠시 넣어두길 바랍니다. 진정으로 간절하고 이 길밖에 없는 사람들은 제가 이런 말을 하기도 전에 이미 위의 질문보다 더 심도 있는 고민을 스스로 해보고 행동으로 보이는 사람들입니다. 그제야 할 수 있는 말이 ‘배수의 진’이기에, 함부로 배수의 진이라는 말을 하진 마세요. 그런 고민도 없이 내뱉는 ‘이번 연도에 정말 제 인생을 걸었어요.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될 거예요.’라는 말은 그냥 당장에 복잡한 고민을 하기 싫어서 내뱉는 변명에 가깝지 않은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다시 되돌아보기 싫은 나태했던 과거를 재빨리 청산해버리고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섣불리 낙관하는 것은 아닐까요? 사람은 참 나약한 존재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는 밤낮으로 이를 증명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밤에는 ‘이 영상까지만 보고 자야지’를 몇 번이나 다짐하고, 아침에는 ‘5분만 더’를 수 없이 되뇌죠. 당신의 변화는 어디를 향하고 있나요 우리 모두는 변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변화하기 어렵죠. 하지만 저는 마침내 변화해 낸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알고 있기에 오늘도 변화를 이뤄내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습니다. 일단 저부터, 그리고 멘탈레터를 읽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를 위해 말이죠. 우리 모두는 성장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성장하기 어렵죠. 하지만 저는 마침내 성장해 낸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알고 있기에 오늘도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습니다. 일단 저부터, 그리고 멘탈레터 읽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위해 말이죠. 네, 성장은 변화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모든 변화가 성장을 의미하진 않죠. 우리의 변화가 슬럼프가 아닌 성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걸어가는 길을 아맞다 팀이 함께하겠습니다. 이번 한 주도 힘을 내서 함께 지속해 나가봅시다. 응원합니다 ✨ AMATDA 노력을 실력으로, 온전히.
제045호부터 내부 틀 수정
Ⓒ 2024. 아맞다. All rights reserved. 상업적인 목적으로의 이용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멘탈레터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업적인 목적으로 임의로 이용, 변형, 또는 배포(공유)하는 행위는 저작권 침해로 간주됩니다. 돼지새끼 그리고 새끼돼지 아래 두 이미지 중 ‘돼지새끼’를 고르라고 하면 어떤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를 고르실 건가요? 아니, 질문을 바꿔보겠습니다. 오늘 멘탈레터의 제목(돼지새끼)를 읽으며 오른쪽의 귀여운 새끼돼지를 떠올린 학생이 있나요? 웬만하면 없을 겁니다. 똑같은 두 단어의 조합인데 순서에 따라 우리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이 오늘 멘탈레터의 핵심이니 잘 따라와 주세요. 손님과 손놈의 차이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꺼내서 마신 후에, 빈 병을 계산대로 가져가 계산하는 사람들도 있죠. 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진상 손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단어 학습을 하는 정말 많은 학생들이 자신도 모르게 이와 비슷한 행동을 하고 있는 걸 아시나요? 바로, 예문 학습을 할 때 말이죠.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진상 손놈들의 논리를 살펴볼게요. “아니 어짜피 내가 살 건데 뭐가 문제야?” ”거참 몇 초 가지고 되게 뭐라하네” 얼핏 들어보면 그럴싸하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교묘히 피해간 잘못된 논리입니다.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순서의 문제라는 것이죠. 후불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식당에서는 얼마든 먼저 먹고 계산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만약에 그 식당이 선불 시스템으로 운영한다면요? 어짜피 다 먹고 계산하고 나갈 건데 뭐가 문제냐고 따질 수 없죠. 그렇게 순서가 정해져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편의점은 후불인가요? 선불인가요? 네 선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0초 후에 계산하든 1초 후에 계산하든 그 시간은 전혀 고려사항이 아닙니다. 구매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아닌 순서가 기준이기 때문이죠. 대부분 잘못 알고 있는 영어 공부법 단어장의 예문 학습도 마찬가지입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예문 학습을 이렇게 하고 있을 거예요. 맞나요? 영어 문장 읽기 → 한글 해석 읽기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예문 학습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영어 문장 해석해보기 → 모르는 단어네 → 스트레스 영어 문장 해석해보기 → 모르는 구문이네 → 스트레스 이러한 불편함과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제대로 된 순서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여러분이 아닌, 단어장을 집필하는 사람들이 순서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예문 학습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글 해석 읽기 (이해) → 영어 문장 읽기 (아하~) 한글 해석을 통해 **문맥(context)**을 먼저 이해한 상태에서, 영어 문장을 읽으면서는 내가 타겟하고 있는 단어의 쓰임을 가볍게 확인하며 “아하~”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이 순서를 따르면 예문 학습은 이전과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순서만 달라졌는데 크게 달라질까? 생각이 드는 학생들을 위해 두 가지를 말씀드릴게요. 첫째, 순서만 달라져도 누군가는 손님, 누군가는 진상 손놈이 됩니다. 둘째, 예문 학습의 목적이 무엇인지 절대 잊지 마세요. 예문 학습의 목표는 영어 문장을 스스로 해석해내는 연습을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예문 학습의 목표는 해당 단어가 실제 문장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즉 문맥(context)을 느껴보기 위함입니다. 이 목표를 제대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문맥을 느끼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를 최대한 제거하는 게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영어에 대한 거부감과 그 원인 완벽주의는 모든 학습의 순간에 여러분을 괴롭힐 겁니다. 완벽주의는 90%를 이미 성취해 낸 사람들이 100%를 향해 나아갈 때 유효합니다. 그 이외에는 여러분이 90%는 커녕 70%에도 도달하지 못하는, 때로는 시작조차 하지 못하게 만드는 방해 요소로 작용할 뿐입니다. 이왕에 예문 보는 김에 해석 연습도 하고 좋지! 제발 영어 단어장 예문으로 문장 해석 연습하려고 하지 마세요. 구문 강의라는 아주아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문장 해석 강의가 있습니다. 그 강의를 제대로 학습하기 위해서는 단어 학습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이왕에’라는 완벽주의는 멀리하세요. 단어부터 제대로 합시다. 예문 학습이 예문 학습이라고 해서 문장 학습이 되면 안 됩니다. 예문 학습은 (문맥 안에서의) 단어의 쓰임을 학습하는 것입니다. 본래의 예문 학습의 목표와 취지에서 점점 멀어져서 결국 해석 연습으로 변질되면, 구문 학습은 여러분에게 큰 스트레스를 안겨다 줄 겁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단어장과 멀어지게 되고, 결국 영어라는 과목 자체와 멀어지게 됩니다. 혹시 지금까지 여러분의 모습 아니었나요? 정리해 보겠습니다. 한글 해석을 읽는 것은 계산을 하는 것, 영어 문장을 읽는 것은 음료수를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하나요? 영어 문장 읽기 → 한글 해석 읽기 (X) = 마시기 → 계산하기 = 손놈 한글 해석 읽기 → 영어 문장 읽기 (O) = 계산하기 → 마시기 = 손님 대부분의 단어장은 기출 문장이 예문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 예문에는 여러분이 아직 배우지 않은 구문과, 외우지 않은 단어들이 난무합니다. 선생님들은 이 사실을 모를까요? 분명 압니다. 하지만 어쨌든 예문 학습은 도움이 된다고, 최대한 해보라고 추상적인 답변만 쏟아내죠. 도움이 된다는 것만 알지 여러분이 어떤 스트레스를 받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기에는 너무 바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맞다 팀이 PAINKILLER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예문 학습은 분명 도움 됩니다. 그리고 힘든 학습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순서로 학습할 때만 말이죠. 혹시나 여러분이 이러한 순서로 학습하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시는 선생님이 있다면 이 글을 공유해주세요.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오늘 멘탈레터 내용 중 돼지새끼 이야기를 제외한 내용을 이미 읽어 본 학생들이 있을 거예요. PAINKILLER 3.0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이거든요. PK 3.0은 여러분을 단어암기의 스트레스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컨텐츠입니다. 근데 왜 3.0일까요? (바로 뒤에 설명해드려요) 멘탈레터 홈에서 위 버튼을 클릭하면 언제든 학습할 수 있어요 오늘 멘탈레터에 언급된 스트레스를 느껴본 적이 있는 학생이라면, 그리고 그 스트레스의 원인과 해결책을 읽으며 공감이 되었다면 PAINKILLER를 꼭 학습해보세요. 지금껏 여러분이 접해본 단어학습 방법론과 비교해보세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그리고 PK가 2.0에서 3.0으로 또 업데이트되었답니다. (3.0 업데이트 사항은 밑에서 운영팀의 🤠 MJ님께서 정리해 주실 예정이랍니다ㅎㅎ) 매번 이렇게 발전할 수 있다는 것에 저희 아맞다 팀 스스로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PK 1.0을 생각해보면.. 그때가 정말 부끄러워질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PK 1.0이 없었다면 PK 2.0, 3.0은 존재할 수 없었을 거예요. 지금의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매일 스스로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 방법 중 하나로 멘탈레터를 선택해주셨을 거예요. 그런 여러분과 함께 발전해 나가는 저희 팀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기대해 주세요 😊 PAINKILLER 단어암기가 고통스러울 때 https://tally.so/r/wk6dgj 반가우시죠? 그렇죠? 저는 여러분이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입이 얼마나 근질근질했는지 몰라요. 전해줄 이야기는 많은데 타이밍을 못 찾았거든요 ⏰ 할 말은 너무 많지만, PK 3.0이 오픈되었으니 오늘은 간략하게 PK 2.0과 어떤 부분 달라졌는지 설명을 해드리고 못 다한 이야기는 차차 해나가기로 해요. 등급별 간단한 가이드라인이 생겼어요 디자인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메뉴바를 통해 언제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요 댓글을 남길 수 있게 되었어요!! 이외에 여러분이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여러 자잘한 사항들이 수정되었어요. 앞으로도 발전해나갈 PK와 저희 아맞다 팀을 응원해 주세요!! PK 100를 향하여 🦶🏻🦶🏻 (방명록을 제출하면 자동으로 PK 3.0 페이지로 넘어가도록 설정해 두었어요)
제044호
Ⓒ 2024. 아맞다. All rights reserved. 상업적인 목적으로의 이용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멘탈레터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업적인 목적으로 임의로 이용, 변형, 또는 배포(공유)하는 행위는 저작권 침해로 간주됩니다. 실전에서 수학 준킬러 편하게 푸는 방법 만년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수학 모의고사를 치다가 준킬러 문제에서 막혀서 진땀을 뺀 경험, 아마 대부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당황스러운 상황을 마주할 때도 있습니다. 준킬러 문제에서 막혔는데 남은 문제들이 킬러 문제밖에 없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만나면 우리의 멘탈은 심하게 흔들리게 되죠. 아마 다가오는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도 이런 상황을 만나 고생하는 학생들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6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3주 앞으로 다가온 지금 시점에, 실전에서 도움이 되는 방법 한 가지를 알려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준비해보았습니다. 제가 수험생일 때 실제 사용했던 전략인 만큼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거라 믿습니다. 3월 모의고사를 앞두고 시즌 02 제019호에서 아주 강력한 수학 실전 대비 TIP을 알려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때 알려드린 방법은 실전에 대비하기 위한 방향성에 대한 것이었다면, 오늘 멘탈레에서 알려드리는 팁은 말 그대로 실전 상황에서 우리가 현명하게 시험을 운영하기 위해 취해야 할 행동에 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이라도 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고, 제가 수험생일 때 실제 사용했던 전략인 만큼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거라 믿습니다. 제가 만년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 전략이기도 한 이 방법, 지금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고정관념 벗어나기 여러분들은 실전에서 수학 시험을 어떠한 방식으로 운영하시나요? 아마 대부분 킬러를 제외하고는 순서대로 쭉 풀 거예요. 아니면, 객관식 주관식에서 쉬운 문제들을 골라서 다 풀고 그 다음 준킬러를 풀고 남은 시간 동안 킬러를 푸는 학생들도 있겠죠. 저도 대부분의 학생들처럼 위와 같이 문제를 푸는 학생이었답니다. 그런데 이런 방식들이 한 가지 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제가 실전에서 최대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원인이 그 약점으로 인한 것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쉬운 문제들을 이미 다 풀었기에, 준킬러와 킬러에서 막혔을 때 제가 취할 행동이 아주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미 건드렸었던 준킬러 킬러 문제들을 이리저리 오가며 ‘이건 풀 수 있을까?’ ‘저건 풀 수 있는 문제일까?’라는 생각을 하다 시간이 속절없이 흐르고 나면 멘탈이 점점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이건 진짜 풀 수 있어야 하는데.. 미치겠네 이러한 생각이 이미 머릿속을 파고 든 상태에서 시험을 운영하는 것은 정말 지옥과 같습니다. 아무리 모의고사라고 하지만 수능에서 이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아찔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제가 취한 전략은 아주 간단합니다. 저는 쉬운 문제 중 3문제를 일부러 남겨 두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도중 준킬러를 풀다 막혀 통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남겨 두었던 쉬운 문제를 한 문제 풀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 전략은 실전에서 멘탈을 유지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연쇄적으로 멘탈이 털리는 사태를 막을 수 있거든요. 솔직히.. 이게 내 실력은 아니지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라는 말 많이들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최악의 상황이 도대체 어떤 상황을 말하는 건지 겪어보지 못한 수험생 입장에서 이러한 가상의 상황을 대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여러 상황을 경험해본다고 해도 실제 시험을 치다보면 처음 만나는 당황스러운 상황을 겪으며 한계를 체감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학생들에게 간결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전에서 여러분이 겪을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바로, 여러분이 통제력을 잃는 상황입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는 통제력을 잃어가는 상황에서 여러분이 아무 것도 하지 못해 결국 통제력을 완전히 상실해 버리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시험을 치고 나면 필연적으로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멘탈만 안 터졌어도 훨씬 더 잘 풀 수 있었을 텐데.. 이제 제가 왜 쉬운 3문제를 남겨둔지 아시겠나요? 문제 수를 줄이기 위해 객관식 주관식에서 쉬운 문제를 먼저 다 풀고 나면 여러분이 준킬러 풀다 막혀버리는 순간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건 다른 준킬러를 풀러 가거나, 킬러를 풀러 가거나 아니면 막힌 문제에서 계속 시간을 쓰는 선택지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점점 통제력을 잃어갈 수밖에 없는데, 저는 쉬운 문제를 몇 개 남겨 놓음으로써 이러한 순간에 ‘숨을 돌릴’ 수 있는 선택지를 마련한 것이죠. 여기서 중요한 건 쉬워 보이는 문제를 남긴 것이 아니라, 실제로 너무 쉬워서 내가 당황한 순간에도 당연히 풀 수 있는 문제를 남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방식을 미리 써보지 않은 채로 실전에서 처음 적용하면, 까먹고 아예 안 풀어버린 걸 OMR 마킹하다가 알게 될 수도 있으니 실전 대비 모의고사를 치며 충분히 익숙하게 만든 후에 실전에 적용해보는 걸 권해드립니다. 그렇다고 제가 모든 시험에 이러한 전략을 취한 건 아닙니다. 시험 전 파본 검사 시간에 문제들을 확인하며 준킬러가 좀 빡빡해 보이는 시험지라 판단되었을 때 이런 전략을 주로 취했습니다. 멘탈레터 시즌 02 (24.02.28 ~ 24.03.21 연재 완료) [011] 오늘도 힘들 당신을 위해. 조금은 특별한 응원을 [012] To. 고3: 재수생이 빠지는 3가지 함정 [013] 상위권의 대충 공식 [014] 집중력 높이는 검증된 방법 [015] 수능 두 달 전 다시 들려 줄 이야기 [016] 불안함을 극복하는 법 [017] 아주 위험한 생각 2가지 [018] 강력한 국어 실전 대비 TIP [019] 아주 강력한 수학 실전 대비 TIP [020]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2) 그리고 사실 오늘 다룬 팁의 본질적인 내용은은 이미 다룬 적이 있습니다. 멘탈레터 시즌 02에서 말이죠. 어떤 멘탈레터였을까요? 앞서 말씀드린 제019호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정답은 제018호입니다. 본질적인 원리는 과목이 달라져도 동일하게 적용되곤 합니다. 제018호는 명예의 전당을 통해 언제든지 읽을 수 있도록 공개되어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멘탈레터를 읽고 난 후에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 꼭 한 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100일 기념 선물 🎁 멘탈레터가 첫 기념일을 맞았습니다. 사실 정신없이 달려오느라 놓칠 뻔했는데 혹시나 해서 D-Day 어플에 입력해 보니 어제(5월 14일)가 올해 제001호 멘탈레터를 발행한 2월 5일을 기준으로 100일째가 되는 날이더라구요. 그렇다면 오늘(5월 15일)은 제001호 멘탈레터를 발행 후 딱 100일이 지난 날이 되는 것이죠. 사실 100일과 별개로 여러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렇다고 100일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으니 아주 소소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저희가 원래 준비하고 있던 선물의 아주 작은 일부..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오늘의 방명록을 남기고 나면 위에서 말씀드린 [제019호] 아주 강력한 수학 실전 대비 TIP을 읽을 수 있도록 바로가기 링크를 마련해두었습니다. 이 링크는 24시간 후에 만료되지 않아요. 그래서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로 공유해두면 여러분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읽을 수 있으니 저희가 준비한 선물을 놓치는 학생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희 팀에서 원래 여러분들에게 드리려 했던 선물도 얼른 준비해서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 저희 아맞다 팀도 오늘 하루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AMATDA 노력을 실력으로, 온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