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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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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껏 속아 왔습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왜?
우리가 어릴 때부터 보아 온 세계지도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 지도가 엄청난 왜곡된 지도라는 걸 알고 계셨나요?
아래 지도에서 진하게 표시된 부분이 각 나라의 실제 면적을 나타낸 것입니다.
한없이 크게만 느껴졌던 러시아가 실제로는 그렇게 크지 않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지 않나요? 그리고 가장 충격적인 것은 가장 위쪽에 위치한 그린란드입니다. 지도상에서는 아프리카와 맞먹는 크기를 자랑하지만 실제는 아프리카의 14분의 1 정도로 작은 크기라고 하네요.
이제 우리의 머릿속에는 하나의 의문이 떠오릅니다.
도대체 왜?
이러한 말도 안 되는 왜곡이 발생함에도 이 지도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도와 관련된 지식이 없다 해도 여러분은 이 질문에 한 문장으로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당연히, 이 지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 무언가는 심한 왜곡 현상을 상쇄시키고도 남을 정도로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 또한 할 수 있습니다.
정체를 밝혀보겠습니다
이 지도는 항해사들이 주로 사용하던 지도입니다. 대항해 시대에 항해에 필요한 기술과 도구들이 발전하면서 널리 보급되었고, 대항해 시대가 막을 내린 이후에도 가장 보편적인 지도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항해사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항로를 정확하게 설정하고, 항해를 하며 항로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항로를 설정하기 위해 가장 정확하게 측정되어야 할 값은 면적이 아닌 각도였죠. 그렇기 때문에 각도를 측정하기에 편리한 방식으로 지도가 제작되었고,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불필요한 값이었던 면적은 각도를 위해 희생된 것이었습니다.
만약 먼 옛날 대항해 시대가 아닌 대부동산 시대가 있었다면 지금 우리가 보는 지도의 모습은 어땠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각도가 아닌 면적이 더 중요했을 테니까요.
내가 선택한 왜곡, 그리고 MJ🤠
올해 제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나와의 약속, 그리고 여러분들과의 약속이죠. 저는 매주 월수금 오전 8시 15분에 멘탈레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 5일, 멘탈레터 제001호를 시작으로 지금 제038호까지 13주째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약속을 지켜왔습니다. 그 결과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지금 시점에 3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저와 우리 팀의 메시지를 듣고, 또 방명록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되었죠.
저는 현재 왜곡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이틀 전 월요일 새벽, 멘탈레터 제037호를 마무리하던 때 달린 댓글과 그에 대한 저의 답변을 캡쳐한 것입니다. 제가 저 스스로와 여러분에게 약속의 무게가, 그리고 리더로서의 책임감의 무게가, 감기는 눈꺼풀보다 더 무겁다는 것을 알기에 밤낮이 바뀌더라도, 때로는 잠을 못 자는 한이 있더라도 지켜내고 싶었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러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도가 아닙니다. 사람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왜곡 현상이 지속된다면, 제가 한 약속을 지켜내지 못할 겁니다. 이 사실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왜곡 현상을 보정해 주는 것이 팀워크이죠. 지난번 레터에서 운영팀의 MJ님🤠과 제가 보여준 것이 바로 팀워크 아닐까요? (다시 한번 MJ님과 또 MJ님을 환영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 질문은 한 가지입니다
두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올해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어제 하루 동안 여러분이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것은 무엇인가요?
혹시 이 두 물음에 대한 답이 일치하는 하루를 보내셨나요? 그렇다면, 목표와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셨군요. 오늘 하루도 힘내봅시다. 혹시 이 두 물음에 대한 답이 다른 하루를 보내셨나요? 그렇다면, 오늘 하루만큼은 목표와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하루를 보내는 건 어떨까요? 오늘 하루도 힘내봅시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에서 여러분 또한 항해사들처럼, 그리고 저처럼 왜곡 현상을 겪게 될 겁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고, 하더라도 마음이 편하지 않을 겁니다. 친구와 마음껏 수다 떨고 싶은 마음, 마음 편히 여행을 떠나 즐기고 싶은 마음, 아무런 걱정 없이 PC방에서 친구들과 놀고 싶은 마음.
저는 여러분의 이러한 마음들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마음들이 소중하기에, 이러한 왜곡 현상을 받아들이고 내가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더 가치가 있는 게 아닐까요?
그렇다고 마냥 이러한 왜곡 현상을 받아들이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지도가 아니니까요. 우리는 모두 사람이기에 흔들릴 수 있어요. 무너져 버릴 수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왜곡 현상을 끊임없이 보정해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무너져버리지 않고 지속해 나갈 수 있어요.
제가 왜곡 현상을 팀워크를 통해 보정해나가듯, 여러분이 받아들이기로 선택한 왜곡 현상 또한 매주 3편씩 발행되는 멘탈레터를 통해, 그리고 저희 팀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멤버십 컨텐츠들을 통해 보정해 나가봅시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 봅시다. 5월 한 달 동안 총 14편의 멘탈레터로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의 멘탈레터를 마무리하며 마지막으로, 질문을 하나 던지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AMATDA
노력을 실력으로, 온전히.
Me
/mental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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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40호
Ⓒ 2024. 아맞다. All rights reserved. 상업적인 목적으로의 이용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멘탈레터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업적인 목적으로 임의로 이용, 변형, 또는 배포(공유)하는 행위는 저작권 침해로 간주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운영팀의 MJ, 제가 돌아왔습니다! 환영의 박수 보내주세요🦶🏻🦶🏻 오늘은 시즌 04의 마지막 레터인 제040호가 발행되는 날이죠? 그 말인즉슨! 시즌 04 🏆 명예의 전당에 오를 레터를 투표하는 날이라는 말이죠! TOP 3에 선정되어 명예의 전당에 오른 레터들은, 올해 수능까지 언제든 읽을 수 있도록 공개된답니다 👏🏻👏🏻 투표함🗳은 제가 따로 마련해 놓았으니 우선 희훈쌤께서 작성해 주신 소중한 멘탈레터를 함께 읽어보도록 합시다!! 조금 이따 만나요 🚀 문제 풀이량 확 늘리는 법 📚 수학편 시간 낭비하는 학생들의 특징 안녕하세요. 아맞다 팀을 이끌고 있는 김희훈(바나나기차)입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조금 단호하게 말씀드릴게요. 여러분이 가진 편견을 확실히 부숴버리기 위해서입니다. 단호한 만큼 더욱 논리적인 근거와 함께 오늘의 멘탈레터를 작성해 보려 합니다. 편견을 부술 수만 있다면 여러분은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게 될 것이고, 같은 시간 동안 더 많은 문제를 풀 수 있게 될 거예요. 혹시 풀 수 있을 것 같은데 안 풀리는 문제들을 잡고 씨름하고 계시나요? 좀 더 정확히는 분명 풀려야 하는데 안 풀리는 문제들이라고 할 수 있죠. 고집 부리지 마시고, 해설지 그냥 보세요. 그런 문제들은 오히려 해설지를 안 보고 스스로 풀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네, 이게 여러분들과 여러분들 주변에 만연한 편견일 것입니다. 이 편견이 여러분의 학습에 얼마나 큰 비효율을 가지고 오는지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고정 1등급 빼고 다 해당됩니다 이미 멘탈레터 제020호, 제024호, 제035호를 통해 반복해서 말씀드린 개념이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무시한 최선은 비효율의 극치다 멘탈레터를 계속 잘 따라오면서 이 개념에 공감해온 학생들은 이번에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끔, 멘탈레터를 이제 막 따라오기 시작한 학생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 중요한 개념을 잘 받아들일 수 있게끔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물론, 오늘 말씀드리는 이야기를 모든 문제에 적용하면 안 됩니다. 왜냐? 소위 킬러라고 불리는 고난도 문제는 분명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요구하고, 그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해설지를 보지 않은 채 자신이 스스로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죠 근데 문제는 아직 그럴 단계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사고력을 키운다는 명분 하에 + 스스로 풀어냈다는 자기만족을 위해 너무나 큰 기회비용을 지불하는 학생들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처음부터 그러한 사고력을 길러 나가면 좋지 않나요? 아주 창의적인 소설을 쓰고 싶어 하는 작가 지망생이 필수적인 어휘를 모르고 기본적인 작문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어떠한 창의적인 소재가 있다고 해도 자신이 원하는(사람들도 원하는) 창의적인 소설을 성공적으로 써낼 가능성은 희박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일단 잘 알려진 전형적인 풀이법이 숙지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전형적인 풀이법을 단순히 ‘안다’를 넘어 ‘매끄럽게 풀 수 있다’로 만드는 것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형적인 방식으로 풀 수 있는 문제들도 실전에서 매끄럽게 풀지 못할 것이고, 결국 킬러는 손도 못 대보고 시험을 종료하게 되겠죠. 우선순위를 무시한 최선은 비효율의 극치다 이제 이 개념이 이해가 되시나요?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사고력과 자기만족을 명분으로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풀 수 있을 것 같은데 안 풀리는 문제들은 해설지를 빠르게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완전히 박살 날 겁니다 아직 편견이 깨지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더 강력한 근거를 제시해서 남은 편견마저 박살내드리겠습니다. 풀 수 있을 것 같은데 안 풀리는 문제들은 두 가지 케이스로 나뉩니다. 결국 못 풀어낸 문제 결국 풀 수 있었던 문제 이 두 가지 케이스를 각각 살펴보기 이전에, 풀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애매모호한 표현을 좀 더 명확한 표현으로 바꿔볼게요. 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그 문제가 쉬워 보인다 또는 어려워 보이지는 않는다라는 판단이 들기 때문이겠죠? 그러면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그 근거는 바로, 익숙함입니다. 조금 더 있어 보이게 말하면 Pattern(패턴)이구요. 이전에 비슷하게 출제된 문제들을 학습한 경험이 있고, 그 경험들이 데이터로 쌓여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 익숙함으로 인해 이 문제는 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거죠. 지금까지 학습한 패턴대로 풀면 되는 거니까요.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해설지를 보게 되면 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뭔가 잘못된 선택을 하는 거라 느껴지는 거죠. 그런데 오히려 해설지를 보지 않고 지나치게 오랜 시간 붙들고 있는 게 잘못된 선택이에요. 풀 수 있을 것 같은데 결국 못 푼 문제는 왜 못 풀었을까요? 내가 아는 전형적인 패턴으로 풀면 풀릴 줄 알고 계속 그 뻔한 패턴만 가지고 고민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풀 수 있을 것 같은데 결국 못 푼 문제들은 원래 내가 아는 전형적인 패턴에 살짝 변화 를 준 경우가 많아요. 근데 그걸 눈치채지 못한 상태로 계속 고민하며 시간을 써버리죠. ① 자신이 아는 전형적인 패턴만 계속 떠올리면서 시간을 소비해버리는 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② 내가 생각했던 전형적인 패턴과 지금 이 문제에서 요구하는 살짝 다른 패턴을 최대한 빠르게 비교해서, 살짝 다른 패턴 또한 나의 데이터로 쌓는 게 더 도움이 될까요? 당연히 후자가 아닐까요? 결국, 목적은 데이터입니다. 결국 풀어낼 문제인지, 못 풀 문제인지는 해설지를 안 본 상태에서 고민해 봐야 알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네, 그렇습니다. 근데 풀 수 있을 것 같은데 안 풀리는 문제들은 해설지를 빠르게 봐야 한다는 제 주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결국 풀어낼 문제라면 더더욱 해설지를 빠르게 봐야 하거든요. 결국 풀 수 있는 문제라면, 그 문제를 풀 충분한 실력이 있음에도 순간적으로 뭔가를 놓친 거겠죠? 그러면 그 순간적으로 놓친 게 무엇인지를 해설을 통해 빠르게 확인해서 그걸 데이터화시키는 게 중요해요. 고민만 계속하다가 한참 후에 해설지를 보며 아~ 이걸 놓친 거네~ 바본가? 하고 그냥 넘어가버리는 게 오히려 독이에요. 실전에서는 시간제한이 있기 때문에 ‘아 이거지~’라는 생각이 들 때는 이미 시간을 낭비하고 난 이후일 테구요. 이런 미싱 포인트, 내가 놓친 포인트들을 찾아서 빠르게 데이터화하기 위해 해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차라리 이 문제를 계속 고민하지 않고 바로 넘어갔다면, 다른 문제를 맞혀서 점수가 더 잘 나왔을 텐데.. 모의고사 치면서 이런 경험, 이런 생각 다들 해보지 않았나요? 시험장에서 시간이 부족한 이유가 뭘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대표적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풀 수 없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계속 붙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용을 학습에 적용시켜 보세요. 전형적 패턴에서의 살짝쿵 변화, 내가 놓쳐버리는 미싱 포인트에 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쌓다 보면 내가 풀 수 있는 문제와 풀 수 없는 문제를 실전에서 명확하게 구분해 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또한 이전에는 중간에 막혀서 풀 수 없었던 문제들을 풀어낼 수 있는 실력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풀 수 있었지만 매끄럽게 풀지는 못했던 문제들도 매끄럽게 풀어낼 수 있게 되는 건 당연하구요. 물론, 문제 풀다가 막혔다고 해서 일말의 고민조차 안 해보고 해설지로 가라는 의미로 이해한 학생들은 없을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문제 풀다가 막혔다고 해설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쭉쭉 다 읽으라는 말도 절대 아니겠죠? 상위권들이 수학 해설지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시리즈 칼럼을 통해서 조금 더 딥하게 다뤄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 같으니 기대해 주시고, 앞으로 멘탈레터를 통해서는 문제 풀이량 확 늘리는 법 ⌛️ 국어편 & 영어편 또한 발행될 테니 기대해 주시고 응원 많이 많이 해주세요. 각각의 과목별로 방식이 다르답니다. 시즌 04를 마무리하며: 입시 지옥 매주 3편씩 한 번도 빠짐없이 멘탈레터를 발행한 지 14주 차가 되었습니다. 아무도 물어보지 않은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예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ㅎㅎ 제040호 멘탈레터를 끝으로 멘탈레터 시즌 04도 마무리가 되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볼까 생각도 해보았는데, 아직 해주고 싶은 이야기도 많고 여러분들에게 더 깊은 이야기를 많이 해줄 수 있는 멤버십도 준비하고 있다 보니 쉬어갈 수가 없네요. 그리고 PAINKILLER도 업데이트 준비를 하고 있구요. 그래서 제가 어디까지 갈지 더욱 무서워지는 요즘입니다 🫣 아무도 시키지 않은 고된 길을 걸어가는 중에도 이렇게 힘을 내서 나아갈 수 있는 건 다 아맞다 팀과 여러분 덕분입니다. 시즌 04를 잘 마무리하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가올 멘탈레터 시즌 05와 멤버십 시리즈 칼럼, PAINKILLER 업데이트도 열심히 진행하겠다는 다짐의 말을 남깁니다. 나태해지지 않기 위함입니다. 혹시, 이런 생각해 본 학생들이 있나요? 하.. 내가 하필 한국에 태어나서 이런 입시 지옥을 견디고 있구나.. 그 마음 잘 압니다. 저도 고2 때 그러한 고민으로 한국을 떠날 생각까지도 했었으니까요. 그런데 일단 시작했으니 끝까지 가본다는 생각, 포기하지 않을 거면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달리다 보니 첫 수능에서 33133이라는 등급을 받았다가도 재수 끝에 서울대에 입학도 하고, 의대 합격증을 버려도 보고.. 결국 재수 끝에 입학한 서울대도 자퇴한 후에 이렇게 여러분과 소통하며, 또 팀을 꾸려 제가 생각하는 또 다른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나고 나니.. 다 내가 선택한 일이었고, 나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얻은 결과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이러한 모습이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저는 앞으로도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입니다. 함께 올 한 해를 멋지게 마무리해봅시다. 수능 이후에 저를 보러 오겠다는 학생들도 종종 보입니다. 혹시 아나요? 올 한 해를 마무리할쯤 우리가 정말로 만나서 웃으며 함께 하고 있을지요? 멋진 마무리를 위해, 이번 한 주도 힘차게 시작해 봅시다.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AMATDA 노력을 실력으로, 온전히. 수학 문제 풀이량을 늘리는 방법에 이어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 같은 시즌 04 마무리 소감까지!! 잘 읽으셨나요? 너무 감명 깊은 나머지 투표함을 들고 오는 걸 까먹을 뻔했지만 다행히 정신을 차리고 이렇게 운영팀의 MJ가 여러분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투표를 시작할 텐데요, 투표 방법은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우선, 저~기 아래에 있는 📙 시즌 04 레터들의 목록을 확인하시구요! 읽었던 레터들 중 계속 읽고 싶은 레터들 읽지 못했지만 꼭 읽어보고 싶은 레터들 이 두 경우에 해당하는 3편의 레터에 투표해 주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그럼 이제 투표하러 투표소에 가볼까요~? 🗳 투표소 바로가기 (클릭) 링크 없는 상태 📝 방명록 기록하기 (클릭) 링크 없는 상태 멘탈레터 시즌 04 (24.04.15 ~ 24.05.06 연재 완료) [031] 쌤.. 제 친구들은 성적이 올랐는데 저는.. [032] 내가 한국의 체스 챔피언을 이긴 방법 [033] 오늘 공부할 필요가 없는 이유 [034] 제 말이 아직도 지겹지 않다면 [035] 연계교재 학습 시 주의사항 ⚠️ 국어편 [036] 당신이 똑같은 후회를 반복하는 이유 [037] 아 저 새X 다리 존나 떠네 [038] 여러분은 지금껏 속아 왔습니다 [039] 수능 성공 확률 높이는 방법 ① [040] 문제 풀이량 확 늘리는 법 📚 수학편
제039호
Ⓒ 2024. 아맞다. All rights reserved. 상업적인 목적으로의 이용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멘탈레터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업적인 목적으로 임의로 이용, 변형, 또는 배포(공유)하는 행위는 저작권 침해로 간주됩니다. 수능 성공 확률 높이는 방법 ① 절대로 이길 수 없는 게임 탁구는 5판 3승, 11점제로 진행됩니다. 5세트 중 3세트를 먼저 이기는 사람이 최종적으로 경기에서 이기게 되는데, 한 세트는 11점을 먼저 얻는 사람이 이기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만약 여기에 한 가지 규칙이 더 추가된다면 어떨까요? 상대방이 점수를 얻으면 내 점수는 0이 된다 즉, 내가 4: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가 점수를 얻게 되면, 내 점수는 0이 되고 상대방은 점수를 얻어서 0:1이 되는 것이죠. 이런 규칙이 있다면 내가 7:4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도 한 번이라도 점수를 내어준다면 0:5로 역전이 됩니다. 여기서 의문이 생기죠 제가 점수를 얻었을 때 상대방도 점수가 0이 된다면, 7:4라는 스코어는 불가능하지 않나요? 네, 그렇습니다. (1) 상대방이 점수를 얻었을 때 내 점수가 0이 되고, (2) 내가 점수를 얻었을 때 상대방의 점수가 0이 된다면, 누군가 점수를 얻는 순간 다른 상대의 점수가 0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7:4라는 스코어는 불가능합니다. 7:0 또는 0:4와 같은 스코어만 가능하죠. 그런데 우리가 아까 추가한 규칙을 살펴볼까요? 상대방이 점수를 얻으면 내 점수는 0이 된다 이 규칙에는 (2) 내가 점수를 얻었을 때 상대방의 점수가 0이 된다는 말은 없었습니다. 즉, 이 규칙은 나에게만 적용이 되는 규칙인 것이죠. 에이, 그건 너무 불공평하죠! 네,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바로 그겁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에게 이 규칙을 적용시키고 있거든요. 지속하지 못하는 이유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우리는 평소에 먹고 싶었던 걸 먹지 못 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선택했기 때문에 참습니다. 주변에서 맛있는 걸 시켜 먹어도 참습니다. 그런데 그러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내가 왜 이러고 있나, 다 먹고 살려고 하는 건데!’라는 생각과 함께 치킨 닭다리를 들게 되죠. 그리고 그 다이어트는 “실패”가 됩니다. 7일 동안 잘 참다가도 하루 실패하면 다이어트는 결국 “실패”. 내 점수는 0이 됩니다. 공부를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언가를 지속하기로 결심했을 때, 우리 모두는 처음에 그 무언가를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잘 지켜지죠. 그런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결심했던 그 처음 순간의 의욕과 결의는 옅어지고 인내력은 바닥나게 됩니다. 우리는 인간이니까요. 그래서 어떻게든 지속해나가다가 결국 지속성이 깨지는 순간, 우리는 우리가 실패했다고 생각해버립니다. 내가 지금껏 쌓아온 시간과 노력을 무시해버리고 스스로 내 점수를 0점으로 만들어버리는 아주 안타까운 사고방식이죠. 이러한 사고방식은 스스로 성장을 막아버리기 때문에, 수능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이 사고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져야만 합니다. 이제, 불가능에서 벗어납시다 무언가를 지속하기로 결심했을 때는, 다음과 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내 목표는 한 번도 빠짐 없이 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11번(1세트) 중 몇 번을 해내지 못하는지를 파악하는 거야. 11번 중 몇 번을 해내지 못하는지를 파악하면 그걸 토대로 그 횟수를 점점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물론 11은 우리가 흔히 쓰는 주기가 아닙니다. 일주일이 7일이기에 7을 주기로 파악하는 게 쉽죠. 7번을 주기로 여러분이 결심한 것을 7번 중 몇 번이나 해내지 못하는지를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거창하게 할 필요 없어요. 멘탈레터 제036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포스트잇을 이용하면 됩니다. 포스트잇에 다음과 같이 표를 그려서 책상에 붙인 후에 OX를 체크해보세요. 3일 열심히 지속하다 4일째 실패해도 끝난 게 아닙니다. 4번 중 3번을 해낸 겁니다. 그러면 남은 3번에서 최대한 목표를 달성해내면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7번 중 4번을, 5번을, 6번을 해낸 사람 중 여러분이 되고 싶은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죠. 이렇게 점수를 쌓아 나가야 합니다. 목표를 한 번도 빠짐 없이 해내는 것은 마치, 탁구 경기에서 점수를 1점도 잃지 않고 연속으로 11점을 따내는 것과 같습니다.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가 붙는다고 해도 아마추어 선수가 1점 정도는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1점 연속으로 점수를 따내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그리고 그걸 5세트 중 3세트에서, 상대방은 누적으로 점수가 계속 쌓이는 상황에서 해내야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근접하는 것과 같죠. 혹시 여러분은 현재 이기는 것이 불가능한 게임을 하고 있진 않나요? 아무도 여러분에게 그런 불공평한 규칙을 적용시킨 적 없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불공평한 규칙을 계속 따를 것인지, 아니면 불공평한 규칙에서 벗어나 수능에서 성공할 확률을 더 높여나갈 것인지 말이죠. 저는 당연히, 여러분이 후자를 선택하는 학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이 멘탈레터를 작성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하루의 점수, 그리고 주말 동안의 점수가 쌓여 나가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힘을 내서 함께 지속해 나가봅시다. 응원합니다 ✨ AMATDA 노력을 실력으로, 온전히.
제037호
Ⓒ 2024. 아맞다. All rights reserved. 상업적인 목적으로의 이용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멘탈레터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업적인 목적으로 임의로 이용, 변형, 또는 배포(공유)하는 행위는 저작권 침해로 간주됩니다. 아 저 새X 다리 존나 떠네 여러분만 복습하는 게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팀 아맞다를 이끌고 있는 김희훈(바나나기차)입니다. 오늘 제037호 멘탈레터에서는 예민함에 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시즌 02를 연재할 때 한 학생이 방명록에 예민함과 관련된 고민을 남겨준 적이 있어서요. 정확히는 분노에 대한 고민이었는데, 어떻게 답변을 해주면 좋을까 고민하다 예민함이라는 주제로 답변을 해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오늘의 멘탈레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저희 아맞다 팀이 여러분이 방명록에 남겨주는 다짐과 응원 그리고 고민을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또 복습하듯 다시 읽는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정말 많은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친구가 잘못된 길로 가는 걸 막을 수 있도록 조언을 부탁한다는 방명록은 아직 잊지 않고 계속 기억하고 있습니다. 관련한 레터도 준비하고 있구요. 혹시나 조금 더 빠르게 자신의 고민에 답변을 받고 싶은 학생들이 있다면 오늘 멘탈레터 끝에 공개되는 멤버십 세 번째 혜택을 기대해 주세요 😊 여러분은 곧 예민해질 겁니다 예민한 정도는 학생들마다 다 다릅니다. 하지만 여러분 개개인이 느끼는 예민함은 수능이 다가올수록 최대치를 찍게 될 거예요. 여러분은 지금껏 여러분이 살아온 인생에서 가장 큰 압박감을 느끼는 순간을 맞이할 것입니다. 수능 직전 한 달, 그리고 대망의 수능날이죠. 여러분이 이전에는 처해본 적 없는 상황을 맞이한다는 말은 여러분 스스로도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만나게 될 수 있다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모습들 중 하나가 극도의 예민함이 될 수 있는 것이구요. 이러한 예민함에 대해 미리 생각해 보지 않는다면 여러분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부정적인 감정이 가득해지고, 그로 인해 여러분의 목표에 도움이 되는 이성적인(합리적인) 행동보다는 감정적인(충동적인) 행동을 하며 스스로를 무너뜨리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오늘 제가 말씀드릴 예민함에 대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수능날 스스로.. 많이 중요합니다. 조금만 더 집중해 주세요. 여러분은 “스스로” 수능 당일 여러분의 실력을 제한시켜 버리게 될 겁니다. 참 안타깝고 아이러니하지만 사실입니다. 재수/N수생들 중에는 이미 이러한 경험을 해본 학생들도 있을 거예요. 수능이 다가오면 왜 예민해질까요? 아니, 왜 예민함이 극에 달할까요? 시험이 다가오니까라고 아주 간단하게 대답할 수도 있지만 이러한 대답은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예민해지는 이유는, 여러분 스스로가 (뇌과학적으로는 여러분의 무의식이) 무언가를 끊임없이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여러분의 무의식은 끊임없이 “내가 수능을 못 쳐도 되는 이유 어디 없나?”라는 물음을 가지고 주변을 탐색합니다.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많은 학생들과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심지어 “의식적으로” 자신이 수능을 못 쳐도 되는 이유를 찾는 학생들을 심심찮게 만납니다. 해마다 수능 직전 학생들의 눈물의 고백을 듣기도 하죠.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아이러니하게도,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한 본능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본능과 무의식은 그 누구보다 여러분 자신을 지키고 싶어 합니다. 여러분의 자존감을 지켜주고 싶어 하고, 또 여러분의 존재의 가치를 지켜주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여러분의 무의식과 본능은 장기적인 결과를 제대로 고려하지 않는다는 거죠. 아 저 새X 다리 존나 떠네 내가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결국 목표를 못 이룬다면, 나는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게 될까요? 해도 안 되는 사람이라고 규정짓게 될 겁니다. 그러면 나의 자존감은 박살이 나겠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본능은 해도 안 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확인하게 될 가능성을 필사적으로 피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면 남은 선택지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 해서 못한 사람, 즉 제대로 하면 해낼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사람이 되는 것이죠. 그렇다고 나 스스로 직접 수능을 포기하는 건 나의 자존감에 치명타이기 때문에 그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의식은 내가 안 해서 못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그럴듯한 이유를 외부에서 탐색하기 시작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를 찾으면서 예민해지고 더 예민해집니다. 아 저 새X 다리 존나 떠네. 저 새X 때문에 내가 공부가 안 되는 거야. 아 어떤 새X가 자꾸 볼펜을 딸깍거려. 저 새X 때문에 공부가 안 되는 거야. 아 책을 왜 저렇게 넘겨. X나 시끄럽네. 아.. 담배 냄새 개쩌네. 이 스터디 카페가 문제야. 이제 왜 점점 더 예민해지는지 이해가 되시나요? 외부적인 요소가 나를 방해하는 순간, 그 요소를 내가 공부를 못하는 합리적 이유로 삼는 거예요. 그 새X를 탓하면, 내가 공부하지 않아도 나 자신에게 화살이 향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이게 정말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나요? 그저 합리화에 불과한 게 아닐까요? 이제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는 명확해졌습니다. 제대로 하면 해낼 수 있을 거라는 가능성을 지닌 채 살기 위해 절대로 제대로 도전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보다, 열심히 했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할 수도 있다는 리스크를 가슴에 품고도 매일 도전하며 하루를 제대로 살아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빌런은 이렇게 대처하는 겁니다 근데 어쨌든 빌런들은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어요. 제가 재수할 때도 저희 반에 다리 떠는 애들 있었어요. 시도 때도 없이 볼펜을 딸깍 거리는 애들 있었어요. 책 막 넘기는 애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애들을 보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해버렸습니다. 고맙네? 수능날 저런 애들이 있을 수 있는데, 내가 지금부터 이렇게 익숙해지면 수능 칠 때 신경 안 쓰일 거 아니야. 너무 고마운 존재다. 내 목표에 도움이 되는 존재로 규정했습니다. 진심으로 고마웠어요. 여러분이 공부하는 환경에도 빌런들이 분명 있을 거예요. 그럴 때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이성적으로 사고하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수능을 못 쳐도 되는 이유를 끊임없이 탐색하고 있는 여러분의 무의식과 본능이 여러분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약속을 드리죠. 아니, 선물을. 수능이 한 달 정도 남은 시점에 여러분들에게 선물을 하나 드리려 합니다 🎁 여러분이 미처 대비하지 못할 수 있는 치명적인 외적 변수들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멤버십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보내드릴 거예요. 아무런 조건 없이요. (마찬가지로 매주 3편씩 발행되는 “오늘의 멘탈레터” 또한 멤버십과 관계없이 여러분들께 수능까지 무료로 발송됩니다. 비용은 저희 팀에서 모두 부담합니다.) 수능 이후에 수험생 커뮤니티에 들어가 보세요. 이런 이유 때문에, 저런 이유 때문에 자신이 망쳤다고, 또 심지어는 어떤 이유가 더 안타까운지를 댓글로 겨루기까지 합니다. 그 학생들이 왜 커뮤니티에 와서 그렇게 댓글을 쓸까요? 슬퍼하기에도 모자랄 시간 아닌가요? 앞서 말했듯 다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예요. 남 탓 상황 탓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남 탓 상황 탓을 하는 그 학생들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건 전혀 아닙니다. 같이 슬퍼해 주고 싶은 마음이죠. 그리고 그 이전에 그렇게 되지 않게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정말 안타까운 건, 지금 수능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에게는 그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생각한다는 거죠. 외적인 변수를 제대로 대비하지 않은 채로 수능장으로 향하는 학생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수능 한 달 정도 남은 시점에 저희 아맞다 팀이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치명적일 수 있는 외적 변수들을 정리해서 여러분께 보내드릴 겁니다. 그러니 일단은, 지금 우리 앞에 놓인 하루하루를 제대로 살아내는 데 집중합시다. 하루를 살아내는 동안 분명 거슬리는 환경, 상황,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점점 더 예민해질 겁니다. 더워지는 날씨도 한몫 할 거구요. 그럴 때는 제가 오늘 멘탈레터를 통해 들려드린 이야기를 기억해 주세요. 감정적이고 충동적인 반응이 아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대응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저는 진심으로 여러분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시간과 노력이 쌓여 여러분이라는 한 사람을 빛내주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번 한 주도 힘내요, 우리. AMATDA 노력을 실력으로, 온전히. 혜택 3: 고민 상담소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혜택입니다 예상 운영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멤버스 학생들은 매주 자신의 고민을 설문으로 제출할 수 있어요 투표를 진행하여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고민에 답변을 제공해드려요 답변은 멘탈레터를 집필하시는 희훈 선생님께서 직접 해주실 거예요 빠르게 답변이 가능한 고민들은 투표로 선정되지 않아도 바로 답변을 제공해주신다고 하네요 👏🏻 혜택 4: 수능 라디오 현재 멘탈레터의 오디오 버전 또는 보이스 레터라고 생각해주시면 이해가 쉬울 거예요 멘탈레터 큐레이션 서비스와 연계하여 기존 멘탈레터를 보이스 레터로 다시 들을 수도 있어요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나 식사 시간에 칼럼을 듣는다면 시간을 훨씬 절약할 수 있겠죠? (**시간 절약보다는 텍스트를 읽기 힘들 때 편하게 들어볼 수 있다는 느낌이 낫지 않을까**) 하루 공부를 마치고 눈이 피로할 때, 눈을 감고 편안하게 누워서 들을 수 있어요 😌 *&^*%&%^&%^&$%%^#%^투펴ㅛ 삽입ㄲ^&$#%#$%$@% ▲ 기다리시면 여기에 투표 용지가 뿅!하고 나타납니다 👀 자 여러분 제가 다시 돌아 왔습니다! 벌써 저 MJ가 그리우셨던 분 계시나요? 혜택 3, 4 투표는 다 하셨죠? 저번 1차 수요조사 때 희훈쌤이 하신 말씀을 빌리자면, 꼭 둘 중 하나만 멤버십 혜택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니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끌리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콕! 하고 골라주시면 됩니다. 잘 모르겠으면 눈을 감고 아무거나 고르는 방법도 있겠네요 😌 완전히 새로워진 PAINKILLER를 여러분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어제까지 밤낮 없이 달려온 희훈쌤은.. 아직 많이 바쁘십니다. 분명 어제 PAINKILLER 공개가 완료되었는데 왜 바쁘신 걸까요? 그 이유는 여러분들에게 약속한 시리즈 칼럼인 과목별 연계 교재 학습법을 집필하고 계시기 때문이랍니다 🥲 (물론 지금은 꿈나라에 계시지만요) 희훈쌤은 앞으로도 시리즈 칼럼 및 멤버십 혜택에 포함되는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집필/제작하시느라 많이 바쁘실 예정이라, 희훈쌤을 돕기 위해 저 MJ가 발 벗고 나섰습니다🦶🏻 앞으로 공지사항과 컨텐츠 안내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예정이니 제가 등장하면 박수로 환영해주세요 🦶🏻 (방명록에 저 MJ를 언급해주시면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여러분께 선물을 들고 찾아올 수도 있다는 사실! 절대 비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