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짧게는 5개월에서 6개월, 길게는 1년 동안 배운 것을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수능이라는 하루에 모두 가져가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오늘 배운 내용을 수능장에 가져가지 못한다면 오늘 우리가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요? 만약 오늘 배운 내용을 수능장에 가져가지 못한다면 내가 오늘 한 공부는 유의미하지 않습니다. 충격적이고, 또 억울하지만 논리적으로 타당한 사실이죠. 그런데 오해하지도, 너무 걱정하지도 마세요 😉 오늘 무언가를 배웠을 때 오늘 당장 이걸 수능장에 가져갈 수 있게끔 모조리 다 이해하고 암기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니까요. 그런 의미였다면 애초에 제가 회독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