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진짜 무서워졌어요. 그런데 저는 결국 덕트테이프 AI를 먼저 쓰기로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강남에서 디자인 회사에 다니고 있는 32살 워킹맘입니다.

집에 이제 막 6개월 된 아기가 있어서, 퇴근하고 집에 돌아가도 하루가 또 시작되는 기분으로 살고 있어요.

낮에는 디자인 일정에 쫓기고,

밤에는 아기 이유식이랑 수유 템포에 맞춰서 움직이고,

그 사이사이에 겨우 숨 돌리면서 저는 늘 이런 생각을 했어요.

`내가 이 일을 얼마나 더 오래 할 수 있을까?`

그런데 최근 그 질문이 훨씬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레나 익명 테스트에서 돌고 있다는

`duct tape 1`, `duct tape 2`, `duct tape 3`를 직접 몇 번 써본 뒤로요.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반신반의했어요.

또 커뮤니티에서 잠깐 돌다가 사라질 모델 이름이겠거니 했죠.

그런데 결과물을 보는 순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건 그냥 "그림 잘 그리는 이미지 모델"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텍스트를 이해하고, 배치를 잡고, 화면을 구성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졌어요.**

그리고 저는 바로 불안해졌습니다.

디자인 업계가 정말 한 번 크게 흔들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Try Ducttape3](https://ducttape3.org/)

[![ducttape3](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60420/151821_OlNaYaX6LqjBs6tOoA?q=80&s=1280x180&t=outside&f=webp)](https://ducttape3.org/ko)

## 제가 불안해진 이유

디자이너가 늘 시간을 많이 쓰는 작업이 있잖아요.

- **[배너 문구 정리]** 텍스트가 많은 이벤트 배너나 프로모션 비주얼

- **[상세 페이지 구성]** 긴 문단, 가격 영역, 버튼, 강조 박스 정리

- **[UI 시안 제작]** 카드, 패널, 입력창, 탭, 상태 영역 같은 반복 요소 정렬

- **[콘셉트 시안]** 회의 전에 빠르게 여러 방향을 보여줘야 하는 초안 작업

기존 이미지 AI는 여기서 늘 한계가 분명했어요.

예쁘게는 만들 수 있어도,

글자가 깨지거나,

UI가 제멋대로 놀거나,

구성은 그럴듯한데 실제 실무용으로는 못 쓰는 경우가 많았죠.

그래서 결국 마지막엔 사람이 다시 다 고쳐야 했습니다.

그런데 `duct tape`계열은 그 마지막 보정 구간을 확 줄여버리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특히 아래 같은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60420/151023_HjjET6w6J9wn8HBYMP?q=80&s=1280x180&t=outside&f=webp)

## 덕트테이프 AI가 무섭게 느껴졌던 포인트

### 1. 한글과 긴 텍스트가 훨씬 안정적입니다

짧은 타이틀 한 줄 정도가 아니라,

긴 헤드라인, 버튼 라벨, 가격 문구, 설명 카피까지 들어간 화면에서 결과가 훨씬 정돈돼 보였습니다.

기존엔 한국어가 조금만 길어져도 어딘가 무너지기 쉬웠는데,

이 모델은

**문장을 화면 요소로 다루는 감각**이 확실히 좋아졌다는 느낌을 줬어요.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60420/151043_O6M8z4GUA1comKp65u?q=80&s=1280x180&t=outside&f=webp)

### 2. 복잡한 레이아웃에서 덜 무너집니다

랜딩 페이지, 멀티 컬럼 구성, 캐릭터 시트, 방송 오버레이, 게임풍 인터페이스처럼

한 화면 안에 요소가 많이 들어가는 작업에서 차이가 잘 보였습니다.

아무 이미지나 그리는 모델이 아니라,
**정보가 많은 화면을 끝까지 버티는 모델**에 가깝다는 인상이었어요.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60420/151059_Y5Hy8pDyWcXpGYjhWp?q=80&s=1280x180&t=outside&f=webp)

### 3. UI 일관성이 좋아졌습니다

버튼, 태그, 패널, 입력창, 내비게이션, 상태 표시처럼

원래는 서로 따로 놀기 쉬운 요소들이 한 시스템 안에 있는 것처럼 묶여 보였습니다.

이건 실무하는 사람일수록 바로 체감할 거예요.

그냥 "예쁘다"가 아니라

**바로 제안서에 넣고 싶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60420/151137_B35HGwgsEJNxgtzCSB?q=80&s=1280x180&t=outside&f=webp)

### 4. 프롬프트를 더 끝까지 수행합니다

사람, 제품, 텍스트, 아이콘, 컨트롤, 배경, 조명, 정보 구조를 한 장에 같이 요구하면

보통은 중간 어디선가 무너지는데,

덕트테이프 계열은 완성도가 더 높게 올라오는 편이었습니다.

특히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는 `duct tape 3`는 다음 단계의 모델처럼 느껴졌고,

지금 공개되어 있는

`duct tape 1`, `duct tape 2`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60420/151153_qOM0R4SyIVmWZWRr3Z?q=80&s=1280x180&t=outside&f=webp)

## 왜 다들 `duct tape 3`를 찾는지 알겠더라고요

커뮤니티에서 `duct tape 1`, `duct tape 2`, `duct tape 3`라는 이름이 계속 돌고 있는데,

직접 써보면 왜 그런지 이해가 됩니다.

세 버전 모두 테스트 라인처럼 보이지만,

그중

`duct tape 3`는 아직 더 기다려야 하는 이름이지만,

벌써부터 다음 버전에 대한 기대를 키울 만큼 존재감이 큽니다.

그래서 요즘은 단순히 "덕트테이프를 만났다"보다,

**"1과 2만으로도 이 정도면 3은 얼마나 더 강할까"**를 이야기하는 분위기에 더 가깝습니다.

[![ducttape3](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60420/151731_pvIZbodgDrl8r61Evc?q=80&s=1280x180&t=outside&f=webp)](https://ducttape3.org/ko)

## 원래는 아레나에서 뽑기처럼 테스트해야 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 모델을 확인하려면 `arena.ai`같은 익명 배틀 테스트에서 반복 생성해야 했어요.

직접 선택할 수 없고,

계속 같은 계열의 프롬프트를 넣으면서 비교해야 하니까 꽤 번거롭죠.

특히 텍스트 포스터,

복잡한 UI,

캐릭터 카드,

제품 소개 화면,

라이브스트림 오버레이 같은 과제를 여러 번 돌려보면서

"이상하게 이번 결과물이 훨씬 낫다" 싶은 걸 잡아내는 방식이었습니다.

재밌긴 한데,

솔직히 실무자는 그렇게까지 여유롭게 뽑기 돌릴 시간이 없어요.

저도 육아랑 일을 같이 하다 보니 그런 시간이 제일 아깝더라고요.

## 그래서 더 중요한 이야기: 이미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게 제가 오늘 꼭 말하고 싶었던 부분입니다.

아레나에서 운 좋게 걸리기를 기다릴 필요 없이,
`**ducttape3.org**`**에서는 현재 **`**duct tape 1**`**과 **`**duct tape 2**`**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duct tape 3**`**는 "곧 출시"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말은 곧,

굳이 익명 테스트를 반복하지 않아도

더 빠르게 감을 잡고,

실제로 어떤 수준인지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는 뜻이에요.

특히 아래 같은 작업을 자주 하는 분이라면 한 번은 꼭 봐야 합니다.

- **[광고 배너 제작]** 긴 문구와 강한 비주얼을 함께 다뤄야 하는 작업

- **[랜딩 페이지 시안]** 섹션 구조, 버튼, 가격 정보, 설명 영역이 중요한 화면

- **[앱/웹 UI 콘셉트]** 일관된 컴포넌트와 정보 구조가 필요한 작업

- **[커머스 비주얼]** 제품 카드, 프로모션 이미지, 상세 소개 구성

- **[방송/콘텐츠 썸네일]** 텍스트와 UI 오버레이가 섞인 장면

제가 보기엔 이제 이건 단순한 구경거리가 아니라,
**디자인 실무자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생산성 도구** 단계로 넘어왔습니다.

## 디자이너인 제가 느낀 현실

무서웠어요.

정말로요.

아이를 키우면서 일하는 입장에서는

새 기술이 반갑기만 하진 않습니다.

"좋다"보다 먼저 "그럼 내 일은?"이 떠오를 때가 많으니까요.

그런데 며칠 동안 계속 생각해보니까,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사라지는 사람은 AI 때문에 사라지는 게 아니라,
**좋은 도구를 외면하는 쪽일 가능성이 더 크다**는 거예요.

이제는 단순히 손이 빠른 사람보다,

어떤 화면이 설득력 있는지,

어떤 카피가 전환을 만드는지,

어떤 비주얼이 브랜드를 살리는지,

그리고 AI가 만든 결과물 중 무엇을 채택하고 무엇을 버릴지 판단하는 사람이 더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불안해만 하기로 하지 않았어요.

먼저 써보고,

먼저 익숙해지고,

먼저 내 작업 방식으로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 지금 가장 먼저 해봐야 할 곳

만약 여러분도 저처럼

디자인 업계 변화가 무섭고,

동시에 이 흐름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저는 일단 여기부터 보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 `ducttape3.org`

여기서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건 `duct tape 1`과 `duct tape 2`입니다.

그리고

`duct tape 3`는 **"곧 출시"** 상태로 안내되고 있는데, 오히려 그래서 기대감이 더 커졌어요.

실제로 몇 장만 봐도,

왜 사람들이 텍스트 렌더링,

UI 안정성,

복잡한 구도 처리,

상업용 이미지 활용성 얘기를 계속하는지 바로 감이 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지금 열려 있는 **`**duct tape 1**`**과 **`**duct tape 2**`**만으로도 이미 결과물이 꽤 강렬하다는 점**입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실무에서 써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 마무리하며

디자인 업계는 분명히 크게 바뀔 겁니다.

이미 바뀌기 시작했고요.

저처럼 현업에 있는 사람,

특히 생활과 생계를 동시에 붙잡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 변화가 더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래서 더더욱,

흘려보내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가장 뜨거운 테스트 라인 중 하나인 `duct tape ai`.

그리고 지금도 강한 결과를 보여주는

`duct tape 1`, `duct tape 2`,

여기에 곧 이어질

`duct tape 3`까지.

아레나에서 운처럼 만나길 기다리지 말고,
`**ducttape3.org**`**에서 먼저 확인해보세요.**

저는 솔직히,

이걸 보고 나서 "디자인 판이 진짜 터지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이제부터는 이걸 쓰는 사람이 남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Try duct tape ai](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60420/151629_G6zseK8FlISgUvzJpl?q=80&s=1280x180&t=outside&f=webp)](https://ducttape3.org/ko)

## Pages

- [요즘 진짜 무서워졌어요. 그런데 저는 결국 덕트테이프 AI를 먼저 쓰기로 했습니다](https://slashpage.com/lkd-maomao-uvo1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