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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스파라 아트스페이스 전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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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의 숲, 달이 머무는 자리》 온람 Onram 초대개인전
온람 초대개인전 《휴식의 숲, 달이 머무는 자리》 PARASPARA ARTSPACE 초대전 2025.6.7(토) ~7. 31(목)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고요한 위로를 건네는 전시 한 편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온람 작가의 초대개인전 《휴식의 숲, 달이 머무는 자리》입니다. 한껏 더워진 6,7월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파라스파라 아트스페이스(PARASPARA ARTSPACE)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작은 쉼표 같은 시간이 되어줄 거예요. 작가 소개 – 온람 (Onram) 온람 작가는 충남예술고등학교와 배재대학교 순수회화과를 졸업하고, 조형성과 회화성을 아우르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언어로 작품 세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자연, 달, 숲, 호박 등 일상적인 소재를 자신만의 상징으로 녹여내며, 반복과 축적, 정제된 색채를 통해 '쉼'이라는 감정적 공간을 구현해내고 있습니다. 최근 활동 이력만 봐도 활발한 작품 세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 주요 전시 이력 2025 갤러리 티 초대개인전 2024 서울메디투어 초대개인전 2024 소소하분 초대개인전 외 다수 그룹전 100여회 이상, 아트페어 다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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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하는 파라스파라엔 빨간 사과 데구르르~
박홍미 초대 개인전 -Apple's Trip 기간: 2025년 3월 05일 ~5월 14일 장소: PARASPARA ARTSPACE 문의: 아트커뮤니케이션 르비드 ☎ 010-3354-3408 빛나는 사과의 여정, 박홍미 개인전 "Apple's Trip"에 초대합니다! 우이동 파라스파라 프라나오너스 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파라스파라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는 박홍미 작가의 개인전 "Apple's Trip"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전시는 일상의 선택과 성장을 상징하는 매혹적인 빨간 사과를 중심으로, 작가의 독창적인 시선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과의 외출, 그 특별한 의미 박홍미 작가는 사과를 통해 인간의 삶과 선택의 이야기를 표현합니다. 그녀의 작품 속 사과는 단순한 과일이 아닌, 선택과 성장의 상징으로 등장합니다. 매혹적이고 강렬한 빨간 사과는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작가 소개 박홍미 작가는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과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였으며, 다수의 개인전과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9년 대전 이공갤러리와 장수미술관에서 열린 개인전 "사과의 외출"을 비롯해 2022년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열린 개인전까지, 사과를 주제로 한 작품 세계를 꾸준히 확장해왔습니다. 이번 전시가 열리는 파라스파라 아트스페이스는 우이동 파라스파라 프라나오너스 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문화 예술 공간으로, 현대적이면서도 아늑한 공간을 상시에 오가며 즐길 수있습니다. 사과의 여정을 통해 나와 당신의 삶을 다시금 돌아보는 특별한 시간! 박홍미 작가의 개인전 "Apple's Trip"에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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