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일 답변의 초안 작성이 '아직도' 불편하다면 (코멧 브라우저 활용하기)

## 겪었던 불편함과 해결책

### 기존 방식에서 불편했던 점

- GPT 모델들이 나날이 발전함에 따라 메일 초안 작성 자체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게 됐다. 

- 그러나 챗GPT 창에서 대화 내용을 입력하고 복사 후 붙여넣기하는 일련의 과정들은 여전히 남아있다.

- 욕심일 수도 있지만, 이또한 최소한의 "딸깍"으로 작업되었으면 좋겠다.

### 생각해본 해결책

- 퍼플렉시티에서 만든 웹브라우저 '코멧'은 현재 보고 있는 웹페이지를 읽을 수 있다. 

- 이에 현재 답장할 메일 창에 들어간 뒤, 이전 맥락을 보여주며 답변을 유도하면 더 빠르게 초안을 작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결론

9할 정도의 자동화는 가능하다. 그것도 꽤 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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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결 과정

![메일 답변의 초안 작성, 코멧브라우저 활용하기 -1](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50912/143057_VxEDTvwlavlW3JeCW5?q=80&s=1280x180&t=outside&f=webp)

1. 퍼플렉시티 코멧 브라우저에서 사용 중인 메일 플랫폼(예컨대 지메일)으로 이동한다.

2. 우측 상단에 있는 "어시스턴트"를 눌러 퍼플렉시티를 활성화시킨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레 현재 메일 내용을 코멧이 읽을 수 있다.

3. 답변하고자 하는 구좌를 드래그한다.

4. 메일 답변의 초안을 유도하는 특정 프롬프트를 입력한다. (pro 버전이라면 더 쉽게 가능. 단축키를 활용해서 프롬프트 입력 시간을 아낄 수도 있다.)

![메일 답변의 초안 작성, 코멧브라우저 활용하기 -2](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50912/143757_xStEsrjJpEYACF6lmM?q=80&s=1280x180&t=outside&f=webp)

1. 완성본을 복사해 답장란에 붙여넣고 (형식을 위해 값만 붙여넣기(ctrl/command + shift + v) 권장) 약간의 첨삭을 더한다.

## 트러블 슈팅 과정

### 발생했던 트러블 리스트 & 슈팅 과정

- 코멧 브라우저가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조금 불친절한 맛이 있다. 정보가 많이 없어 직접 부딪히며 찾아냈다는 점이 이번 과정에서의 트러블.

    - 그래도 꽤 재밌게 파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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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은 점 — 마무리

- 코멧을 무료 요금제로 체험해보고 있지만, 그럼에도 꽤나 쓸만한 것 같다. 

    - 사용 중인 브라우저 탭의 정보를 읽는다. — 2개 이상의 탭의 정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 이미지 캡쳐도 읽는다. — 노코드 툴이나 새로운 UI가 어색한 분들이라면 하나하나 빠르게 익혀볼 수 있다.

- 구글이 크롬에 곳간을 (더) 풀기 전에 퍼플렉시티가 크롬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일 듯 싶다.

### 참고하면 좋은 글

[퍼플렉시티|perplexity의 웹 브라우저: 코멧|Comet 사용 후기 - 레카이브](https://slashpage.com/lekarchive/n5w9812gwjpzx24kpgze)

For the site tree, see the [root Markdown](https://slashpage.com/lekarchive.m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