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의 서시를 고른 이유는 이 시의 제목인 서시의 뜻은 책이나 문학 작품의 저자에 의해 쓰여진 작품에 대한 소개 대신 쓴 시를 서시라고 하는데 이 시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작품에 있는 서시이지만 왜 이 시가 유명한지 내용이 궁금해서 이 시를 선택했다. 이 시의 내용은 윤동주 시인이 잘못을 반성하고 떳떳하고 부끄러움없는 삷을 살겠다고 다짐하는 내용이다. 이 시에서 하늘은 도덕적인 삶의 기준이고, "한 점의 부끄럼이 없기를" 이라는 부분은 부끄럼 없이 삶을 살아가려는 화자를 말하고있다, 바람은 화자의 내면의 갈등을 말하고, 별은 희망으로 표현하고 있고, 밤은 암울한 현실을 말하고 있다. 마지막 부분의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의 바람은 위의 바람과 다르게 고난과 시련을 말하고 있다고 마지막 부분에서 밤의 암울한 현실이 별의 희망이 바람의 고난과 시련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 시를 쓴 시대는 일제강점기 시대인데 이 시에서 밤과 바람을 일제강점기 시절의 암울한 점을 나타낸다. 이 시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시의 서시인 것이 아깝다고 느껴질 정도로 자신이 바라는 가치관과 자신의 부끄러움을 자연에 빗대어서 잘 표현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