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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윈

마비노기
BGM "보석처럼 흩어진 별빛 무리"
(성긴 들풀 틈새로 자라난 꽃의 향기가 물씬 풍긴다.
녹음으로 부드럽게 감싼 안대 아래로는 보일 듯 말듯한 미소가 자리를 잡고 있다.
신발도 없이 성큼성큼 내딛는 발걸음은
바람 한 번에 쓸려버릴 홀씨처럼 가볍기 짝이 없다.)
또 나를 찾았구나.
자, 무슨 용무인지 들어나 볼까...
길드명
율타이드
아르카나
다크 메이지 / Dark Diviner
재능
마스터 집시
주재능
음악 여행 마법 체인 점성술
타이틀
모닥불 뛰어넘는 (길드 전용 타이틀)
명칭
오윈 Eóghainn
소울스트림은 별에서 온 자들을 싣고 에린의 문을 열어준다. 원하는 모습이라면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그들은 밀레시안이라 불린다. 다만 밀레시안이라는 단어가 이들의 다양성을 설명해주지는 않는다.
오윈은 외우주 속 쪼개진 별의 조각 중 일부로, 소울스트림을 거치는 과정에서 인간의 육을 입고 환생했다. 티르코네일에 처음으로 발을 내딛었으며, 현재는 마그멜과 솔레아 등 인적이 드문 곳에서 종종 발견된다.
아주 가끔 던바튼이나 티르코네일에서 물건을 사러 나오지만, 이때 다른 주민들과 비슷한 옷을 입고 나오는 통에 크게 눈에 띄지는 않는다. 한편 마그멜에서는 케룬과 힘겨루기를 하느라 뿔만 몇십개를 쌓아뒀다는 이야기가 있다. 케룬 쪽에서도 밀레시안의 복부 부근 뼛조각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농담인지 진짜인지는 알 수 없다.
별의 파편 중 일부는 에린으로 표류하였으나 희미하게나마 그것들이 존재한다는 사실만 인지하고 있다. 처음으로 개별적인 자아를 지닌 이것들은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있다. 개중에서 오윈은 쪼개짐을 받아들이고 합일을 거부하는 입장이다.
본체는 부드럽고 말캉한 나무 덩굴.
마비노기 모바일
길드명
-
주클래스
사제
부클래스
-
타이틀
-
명칭
오윈 Eóghainn
던전 참여 보이스
내가 또 문을 열어뒀군... 가끔 깜빡한다니까.
전투 종료 보이스
안녕히, 모리안의 하수인.
알 수 없는 이유로 에린에 표류한 모험자. 동일한 개체가 둘 이상 존재하는 것에 큰 의문을 가질 필요는 없다. 멀리서 본다면, 분명 하나의 별과 같은 모습일테니.
에린에 도착한 후로는 모습을 잘 보이지 않는다. 아주 드물게, 세계의 동향을 살피러 나오는 것이 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