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G 컨설팅 안에서도, 아니 대한민국 Big4 컨설팅펌 안에서도 이런 백엔드 팀은 처음일 거예요.
우리는 단지 보고서가 아닌, 실제 작동하는 솔루션을 만듭니다. 고객이 쓸 수 있는 API, 플랫폼, 대시보드, 자동화 시스템을 기획 단계부터 배포까지 책임지는 백엔드 조직입니다.
🛠 어떤 기술을 쓰나요?
기술 스택은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일 뿐, 유행보다 실용을 선택합니다. 사용 중인 기술 스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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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FastAPI, Pandas)기반의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및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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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 / PostgreSQL / Redis / Elasticsearch 등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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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기반의 인프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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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er / GitHub Actions 기반의 DevOps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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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ERP/공공API/ESG 플랫폼과의 연동
👥 어떻게 일하나요?
백엔드 챕터는 프로덕트 중심의 크로스펑셔널 스쿼드에서 일합니다. PO, 기획자,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함께 실시간으로 의사결정을 합니다. 모든 프로젝트는 스프린트 기반 애자일로 운영돼요. 주간 챕터 미팅에서 서로의 문제를 나누고 개선 방향을 찾습니다. 실무에서 가장 필요한 건 비즈니스 중심의 백엔드 개발 역량입니다.
✨ 우리가 만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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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업무 자동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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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자금계좌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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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세무 어시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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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탄소배출량 관리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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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문서 데이터 처리 시스템
🧑💻 이런 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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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보다 직접 작동하는 코드를 만들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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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담당자와 회의하며 문제를 정의하고 구현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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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ps, API 설계, 데이터 모델링까지 풀스택적인 시야를 갖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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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기업고객/공공기관 실무 문제를 엔지니어로 해결해보고 싶은 분
🌟 우리는 이런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Lighthouse 백엔드는 문서화보다 구현을, 스펙보다 실사용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상대가 컨설턴트든, 공공기관 담당자든, 복잡한 문제를 코드로 풀어주는 걸 좋아해요. 그게 우리가 이곳에서 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