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은 : 교실 장터 놀이 🛍️
- 통합 교과(가을)와 연계하여 마을에서 볼 수 있는 것을 알아보고 간판을 만들어 봄.
- 자신이 그린 간판을 가지고 교실 안에서 마을 가게 놀이를 염.
- 최대한 간판을 그린 것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할 수 있는 활동으로 바꿔 진행함.
- 권투교실, 영화관, 오락실, 보석교회, 핸드폰 가게, 마트, 색종이 가게, 아름다운 가게,
미용실, 문구점, 게임키즈카페, 미니 분식/불맛떡볶이, 장난감 가게, 부동산 운영
- 개인별 자본금을 주고 선생님께 재료를 사서 판매함. 집에서 가져온 경우도 있었음.
- 관리가 용이하도록 교실 화폐를 라벨지로 프린트하여 스티커판에 붙여서 사용.
- 거리 두기로 이틀에 나눠서 운영. 1시간씩 했는데 짧아서 아쉬웠다고는 하지만...
사재기로 인해 물건이 동나는 경우가 많았음. 사장들도 그냥 공짜로 해주는 경우도 있고
아직 제대로 계산하는 것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놀이처럼 신나게 참여함.
🤔 돈 관리방법을 좀 더 강조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