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회의록

🌐 무역 시기와 방법 논의

팀이 대략 10개내외.
사전설문조사 링크 공유, 홍보 컨텐츠 공유 플랫폼 필요함.
https://padlet.com/soave4243/trade123
추가 의견 필요 ( 환율, 화폐단위, 판매댓글 or 구글설문지, 홍보문구 제작에 필요한 것들)
금교잇 홈페이지의 다른 학교 물건 판매글 참고
http://www.fedulink.com/bbs/list.html?table=bbs_1

📰 어린이 경제신문 수업 나눔

선생님 리뷰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기업가정신 사례와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질적 사례들이 많이 나와서 자극이 되고 좋았다. (10대이지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다양한 방법, 병수집, 당근마켓, 해외여행하면서 돈 벌기 등)
경제신문을 발행하는 현직에 계신분의 설명이라 생생하게 느껴졌고 아이들의 반응도 좋았다.
학생들이 기업가 정신을 '도전정신',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등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기억하고 스스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고 어린이 창업 사례를 통해서 자신들의 창업 가능성도 엿볼 수 있었다. 찾아보겠다는 의지와 별거 아닌 것도 관심을 갖고자 하는 마음, 구체적으로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이야기하였다.
2시간(80분) 수업으로 진행하기 매우 아쉬울정도로 내용이 풍성하였다.
브레인스토밍에 대한 부분을 많이 다루지 못하여서 이후에 좀 더 시간을 두고 더 활동을 해 보면 좋겠다. 오늘 새롭게 본 다른 학급과의 교류도 기대했는데 함께 브레인스토밍 부분은 오늘 소화하기에는 조금 어려웠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찾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었다.

학생들 리뷰(효덕초 소감 정리)

<느낀점>
이번 기회에 더 구체적으로 배운 것 같고 더 공부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려운 말도 있었지만 재밌고 좋았다. 퀴즈를 못 맞춰서 아쉬웠다. 맞춘 친구들이 똑똑한 것 같다.
선생님이 자세히 설명을 해줘서 이해가 쉬웠다.
여러 기업 정신과 창업정산 등등 어린이 경제신문 대표님이 직접 알려주시고 다른 학교 애들과 같이해봐서 좋았다. 나의 두뇌를 더 어렵게 해주었다.
설명으로만 들어서 아쉽고, 설명기업가 정신 등 고급용어를 배워서 좋았다.
내가 해보고 싶은 것이 생겼다. (켈리그라피 등)
<알게된 점>
나도 기업을 만들 수 있고, 이 나이에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별거 아닌거 같더라도 관심을 갖고 노력하면 누구든지 창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생각보다 어려웠다. 몰랐던 많은 기업가를 알게 되었고 모든 사람이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을 할 수 있다는 게 놀라웠다.
일상생활에서 무슨 일을 할 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도 사업가 정신이라고 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요즘은 K-문화가 세계에서 열풍을 일으키는데 영국에서 한국인이 핫도그 집을 연 것 같이 달고나로 성공할 수 있고, 또 여러가지의 우리 문화를 가지고 해외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알아서 좋았다.
어린이들도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도 있고 기업가정신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주식회사가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알게 되어 재밌고 유익한 수업이었다.
기업을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알게 되어서 좋았다.
몰랐던 기업을 알게 되었고 우리도 창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새롭게 안 것이 많고 기업가들을 내가 모르는 게 더 많다는 것을 알았다.

👍 기타 : 온라인 툴에 능숙한 아이들

DME 3D Makers 홈페이지 제작(대치초- 안경민학생)

🌟다음 모임(11월 9일)까지....

학생들의 회사별 아이템 선정 완료
사전 설문조사 (시장조사) 공유해서 받기
홍보영상 혹은 사진/글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