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과 비행기티켓이 학생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나 자칫 수업의 방향이 엉뚱한 곳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있음.
창업가 핵심역랑을 진단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림. (디지털기기에 접근하느라 시간이 다 소요되었음.)
→ 초등 3학년에게 다소 어려운 자료들임. 자료를 더 쉽게 만들 필요가 있음. 학생의 사고를 제한하는 학습지보다는 예시자료와 영상자료 위주로 개념을 학습하고 학생들에게는 자유롭게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함. 교사의 부연 설명이 많이 들어가야 하며 시각자료와 영상자료가 더 필요함. 워크북 재구성이 필요함. 교사의 재구성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