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10 회의록

1.
현재 하고 있는 교육 활동 나눔
a.
기업조사 및 기업가정신 알아보는 시간
b.
학생들이 홍보와 마케팅, 브랜딩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활동 추가 예정
c.
팀을 이뤄서 창업 아이템 구상. 
d.
창업/경제 용어 및 이론 쉽게 
2.
학교 전체로 운영하는 경제교육 사례
경제교육을 학교에 정착 시키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학교 전체로 직업 활동을 운영함.
4월 과학 주간에 창업을 창의성과 연계하여 관련 프로젝트를 운영하려고 함.
6~7월에는 1사 1교 프로그램을 도입.
여름방학에 창업 캠프 계획 중 (함께 계획하는 선생님들이 있다면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학교 전체로 운영할 때 어려운 점은 철학 및 방식에 대한 공통 문화가 공유되어야 하는 점이 어려움.
다른 선생님들과의 관계 등
1.
창업 동아리 운영 계획
PBL을 활용한 창업 동아리를 계획하고 있음.
YEEP을 활용한 활동 계획 중 (핵심역량 진단, 동아리 개설, 미션, 자료 등 활용)
1.
투자에도 관심을 갖는 학생들
투자 도입할 때 투자의 위험성도 배우고 투자 동의서 작성, 국어 시간 설명하는 글을 기업 조사 활용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하는데 주식에도 관심이 있음. 자세하게 준비하며 태도적인 면도 고려.
주식 상장의 기회를 가짐
주식 레이스
퍼플 앱 활용하는 방법
: 100을 비율로 환산하여 투자하여 %로 계산하게 되는 점 유의. 10%이상의 차이가 아니면 계산 반영 안 됨.
존리 투자 관련 도서 활용하여 주식에 대한 설명, 원리를 먼저 설명
펀드 매니저라는 직업을 가진 학생이 설계를 해 옴.
청소 주식 올리기 위해 청소를 하는 학생들, 태도 주식 올리기 위해 책을 준비하는 분위기 조성. 상승장이라 걱정
장타를 유도할 경우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함.
인버스 주식을 학생들의 발언에서 확장시켜 도입함.
투자 흐름을 알 수 있는 수업 (국제 유가, 음악곡 차트 순위 등)
회사 하나를 정해서 투자를 해 보는 것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으로 (지/덕/체) 활용하여 걷기 투자(캐시워크) 등
아이들에에 이미 있는 마인드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먼저 꺼내서 투자로 연계
1.
교실 내 사업 시작
교실 매점의 가격이 높아 학생들의 자체 매점 형성 중 (집에 있던 것만 판매 가능으로 제한, 의심 가는 부분 있음.)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팀을 꾸려서 회사 만듦. 회사 만들 때 외교부(무역)와 국내부(내수시장)를 나눔.
국내 내수시장은 서비스도 가능하게 함.
1.
기업가/창업가 정신을 어떻게 가르칠까?
창업가 정신을 직접적으로 교육하기보다는 체험 통해서 알게 된 점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배워야 의미가 있음.
혁신이 무엇인지보다는 이걸로 어떤 변화가 있었고 도움이 되었는지를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짐.
창업 관련 영화 (파운더)를 보고 감상문을 쓰고 창업에 대한 동기 유발을 함. (품질 vs 확장 , 창업 스타일)
도덕 연계 (혁신, 공헌, 성실한 납세, 환경보호, 상생 등) 어떤 기업가 정신을 따라 가고 싶은지 배움 공책에 작성.
1.
교육과정 및 학급 운영 방법 공유
6학년, 정치 경제가 모두 있어 연계 좋음. 민주주의를 먼저 배운 후 행정 부서를 직업과 관련시켜 만들 수 있음.
시장경제와 계획 경제에 대한 비교 (화폐 발행, 담합, 폭망,기초 생활 보장, 계엄령, 대기업 등의 상황 유도)
소비처가 적어 대출, 성과급, 보험 계약서를 만들어서 운영함.
자리 경매를 운영할 때 유동량 계산
용돈부터 자기가 돈 관리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성점 도입 시 예산 짜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함.
서울은 1사 1교 프로그램이 학교 당 1회, 한 학년으로 제한 됨.
1.
함께 연구할 주제 이야기
2.
연구 과제에 대한 의견
이미 경제금융교육자료가 넘쳐남. 아이디어도 풍부함. 홍보가 안 된 좋은 자료도 많음.
기존의 자료들을 잘 조합하여 흐름에 맞게 이렇게 수업을 해봤어 라는 사례 중심의 글
활동 자료만 있으면 적용 결과에 대해서 잘 모르고, 사례 글은 개인적일 수도 있으니 자료에 코멘트 정도
월별 체계적인 자료 정리는 필요할 것 같음.
사람마다 도입하는 시기와 순서가 달라서 어느 시기라도 들어올 수 있게 정리가 되어 있는 자료가 필요.
성취기준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음. 교육과정 재구성하며 수업에 연계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함.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 것인지 명확하게 설정해야 함.
가이드북이라면 세세할 필요가 있고, 체험 활동에 대한 책이면 아이디어로 가는 등 방향이 중요함.
세세하게 기간, 자료 나눔의 경우 1년을 끌고 가는 부담감이 있음 누구나 중간에 들어올 수 있는 핵심 활동 필요
선행과 후행을 나눠서 생각해야 함.
백과사전처럼 일련의 학급 사례를 제시
시기도 형태도 교사마다 다양함. 우리를 기본 독자로 생각하고 구성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음.
재구성이 좋은 파트, 어려운 파트 있음. 대부분 5,6학년이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재구성하며 중복되는 것을 누적
성취기준, 시기, 주제 등(업사이클링, 지속가능한 발전, 발명 등)을 간단하게 작성하여 누적. (해시태그 등)
1.
연구 방향 결정
선행 되는 큰 흐름을 먼저 잡고 가지를 뻗어 나갈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을 누적하여 작성할 수 있는 틀로 제작
다음 모임 때 큰 흐름에 대한 틀 잡고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