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 디지털 마케팅 역량이다. 온라인 발품을 팔지 않고 매출을 기대하기가 힘든 시대가 됐다. 모바일 영토의 확보는 브랜드 파워와 직결된다. 가맹본부는 브랜드나 업종, 상품 특성에 맞는 디지털 마케팅 체계를 갖춰야 한다. 최근에 새로 생긴 풍속도 중의 하나는 가맹본사가 직접 마케팅 대행사를 운영하는 것이다. 가맹점 하나하나가 모두 디지털 마케팅에 투자를 해야 하므로 가맹점 수가 많고 규모가 커지면 가맹본부가 중앙에서 직접 마케팅을 대행하거나 내부에 기초적인 마케팅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특정 마케팅 회사와 긴밀한 협업 관계를 통해 전체 마케팅을 통제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