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SlashPage(슬래시페이지)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40106/154647_9rmmwHtdlp1WztRi4U?q=75&s=1280x180&t=outside&f=webp)

### **개요**

- 호갱노노 창업팀이 새로 만든 서비스

-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웹빌더 + 채팅/댓글 등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노코드 서비스

- Slash page 이전에 카페노노라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이를 피봇한 것 같다.

### **구조 분석**

1. **하나의 '계정'에 여러개의 '사이트'를 만들 수있다. **ex)[https://slashpage.com/xxx](https://slashpage.com/xxx)

- 로그인 한 단계가 아니어도 사이트를 만들어 볼 수 있다.

    - 가계정으로 사이트가 만들어지는데, 인증하지 않고 로그아웃하면 해당 가계정은 다시 접근할 수 없다. (인증 방법은 이메일)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40106/161747_6q5zfcNIZOTWOK8sN0?q=75&s=1280x180&t=outside&f=webp)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40106/161931_DcjMCpUxYcCvJJ7y6R?q=75&s=1280x180&t=outside&f=webp)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40106/161939_drGSnKJhCV4oF9Tbr0?q=75&s=1280x180&t=outside&f=webp)

- 사이트를 3개 연달아 만드니까 잠시동안 신규 사이트 생성 막힘

2. **사이트 하위엔 '페이지'와 '채널' 개념이 있다.**

- '페이지'는 말그대로 사이트의 특정 페이지(화면)같은 개념.

    - 블록 구조로 문서(화면) 작성하고 편집할 수 있음. 노션이랑 크게 다를게 없어서 아직 깊게 보지 않음

- 사이트에서 만든 최상위 페이지가 자동으로 메인화면(홈화면)이 된다.

- 페이지 하위에 페이지 또는 채널 추가 가능.

    - (페이지는 계속 하위 페이지가 생길 수 있는데, 채널 하위에 채널을 만드는 건 불가능)

- 채널은 채팅/블로그/피드/갤러리 유형이 있음.

    - 위 네가지 유형은 보기 유형같은 개념. 채팅을 하나 써놓고 해당 채널을 블로그/피드/갤러리 유형으로 바꿔 볼 수 있음.

- 채널은 나만쓸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이 쓸수도 있음 (접근 설정 옵션: 누구나, 로그인유저, 멤버, 관리자)

- 개별 페이지를 채널 안으로 넣을 수 있음.(채팅유형에는 불가)

- 모든 페이지, 채널에는 누군가 댓글을 남길 수 있음(권한 설정 가능)

3. **사이트 권한, 공개 설정**

- 사이트, 페이지, 채널은 공개 또는 멤버공개로 설정 가능

- 사이트, 페이지, 채널별로 웹에서 검색 가능하게끔 할지 말지 설정 가능

    - SEO를 위한 페이지 URL, 미리보기 썸네일 등 설정가능

- 페이지에서 다른사람은 댓글쓰기만 가능.

- 채널에서 다른사람은 글쓰기/댓글쓰기 가능.

- 멤버, 구독자 개념이 있음

    - 멤버 권한 종류:

1. 관리자

2. 편집(페이지 수정가능)

3. 채널 내 글/댓글 작성가능

4. 읽기만 가능

    - 구독: 사이트를 구독하면, 해당 사이트의 업데이트 소식을 알림으로 받음

구조는 이정도로 간단히 파악해보았다.

### **슬래시페이지의 장점/매력**

- 활용도 높은 기능들로 기본 구조가 잡혀서인지 서비스가 핫해지고 있는 듯하다. 

- 나도 슬래시페이지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나의 페인포인트를 해결해주는 서비스였다.

나의 페인포인트

- 올해 목표가 나만의 홈페이지를 만들고 글을 써보는 것이었는데, 어떤 블로그 플랫폼을 사용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다. (근데 그 무엇도 만족스럽지 못한)

- 기성 블로그 플랫폼(네이버, 티스토리, 브런치 등)을 쓰자니 너무 정형화된 블로그 형식의 글만 올릴 수 있는 게 아쉬웠다. 가벼운 글이나 포트폴리오같은 정적인 페이지 등 다른 유형의 콘텐츠도 함께 구성하고 싶었다.

- 홈페이지를 제작하자니 정적인 화면은 쉽게 만들 수 있지만, 블로그처럼 포스팅하기 위해서는 CMS기능이 따로 붙여야했다.

- 노션이 위 고민들을 어느정도 해결해주는 서비스였지만, 웹에서 검색되게 하고 트래픽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우피같은 서비스를 연동해야했다.

- 결국 단일 서비스만으론 내 니즈를 모두 충족시켜주는 게 없었다는것ㅜㅜ(핑계지만 이런 이유로 여태 홈페이지를 못만들었다)

    - 해결포인트

1. 홈페이지처럼 정적인 페이지를 쉽게 만들수 있음.

2. 게시판, 블로그처럼도 활용할 수 있음.

3. 발행, 공개/비공개 설정, 트래픽 분석 등 사이트를 관리하기도 간편함.

- 사실 나한테는 이정도로도 충분한데 슬래시페이지의 진짜 핵심은, 사이트 안에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채널' 기능인 것 같았다. (무한한 활용가능성)

    - 슬래시페이지는 하나의 계정에서 사이트를 여러개 만들수도 있고, 멤버를 초대하고 권한도 설정할 수 있다. 노션 팀 페이지(워크스페이스)로 활용하면서 슬랙처럼 채팅도 가능하다.

    - 슬래시페이지 사이트에 올라온 의견들을 보니 개인 홈페이지, 블로그는 말할것도 없고 기업 홈페이지, 제품 커뮤니티 페이지, 뉴스레터, 콘텐츠 비즈니스 등 활용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해보였다.

### 마무리

- 타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들 핵심만 쏙쏙 잘 만들어놓은데다가 사용이 간편하니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 서비스였다.

- 아직은 서비스가 불안정하기도 하고 아쉬운 디테일들이 있긴 한데, 업데이트 되는 동안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보고 틈틈이 내 사이트를 만들어봐야겠다.

For the site tree, see the [root Markdown](https://slashpage.com/kdnote.m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