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꼬리찜(Beef-tail)이 메인 메뉴 - 야채가 많고 부드러운 소고기 찜요리 - 여의도에 분점 있음 - 서울에서 역사가 Top3 안에 드는 오래된 집 - 서울 미래 유산 선정 식당 - 다수의 블루리본 획득 - 술안주로 적당함
https://maps.app.goo.gl/2RzntyHBRZVxFGa66
100000
진주집(Jinjujip)
korean
서울 여의도
콩국수(Cold bean noodles) 닭칼국수(Chicken noodles)
- 서울의 3대 콩국수 식당으로 불림 - 콩국수가 제일 유명 - 하지만 다른 메뉴들도 많이 팔림 -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마늘김치가 아주 유명함 - 점심 시간에는 한시간 웨이팅 기본 - 사람이 너무 많아서, 추가 주문이 안됨, 한번 주문할 때 먹고 싶은 것 다 주문해야함. - 주문할 때 면(사리)을 더 달라고 하면 무료로 한 덩이 더 줌 - 일요일 영업 안함, 토요일 오후 7시까지만 영업
https://maps.app.goo.gl/K6PUfnUQe1egw2dY6
25000
정인면옥(Junginmeonok)
korean
서울 여의도
평양냉면(Pyongyang cold noodle)
- 🌸 미슐랭 빕 구르망 - 한국에는 평양냉면(Pyeongyang-naengmyeon) 애호가가 많음 - 다른 냉면과 달리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한 맛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림 - 여의도에서 유명한 평양냉면 식당 중 하나
https://maps.app.goo.gl/3bd99aPYquet8WZu9
30000
사각하늘(sagackhaneul)
japanese
경기도 양평
스키야키(すき 焼 や き)
- 가장 좋아하는 스키야키 식당 - 대중교통으론 가기 어려움(차가 필요함) - 한옥에서 즐기는 일본식 요리 - 한국인+일본인 부부가 운영 - 자극적이지 않음 - 반드시 전날 예약하고 가야함
https://maps.app.goo.gl/bsv6SSmCfz7vCuVv9
80000
칸다소바(Kandasoba)
japanese
서울 상수역
마제소바 (まぜそば)
- 아부리소바와 마제소바가 중심 - 원래 상수 본점 한 곳이었으나 요즘 체인점으로 확장중(경복궁 등) - 한국에서 일식을 먹고 싶을 때 추천함
https://maps.app.goo.gl/RBi2J8TyEmq4cWCx9
25000
터치(Touch)
Dessert/Bakery
서울 한남동
케이크(Cake)
- 원래 이름이 '허니비케이크'였으나 이름을 바꿈 - 한남동에서 꽤 오래된 케이크 맛집 - 시즌 메뉴 판매시에는 대기가 엄청남
https://maps.app.goo.gl/hBrePgi9ASq5y6zi6
40000
국빈관(Kukbingwan)
Korean
서울 통의동
소고기 구이
- 수란 소스가 나오는 소고기 식당 - 소고기 퀄리티가 괜찮고 분위기도 깔끔함 - 다만 우설은 비추천임 - 경복궁역 점만 가 봄
https://maps.app.goo.gl/Kh7PC9faZzUTDnJh9
150000
금수복국(Kumsubokkuk)
korean
부산 해운대
복국, 복지리
- 복어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음 - 부산 해운대에서 시작하여 서울(압구정)에도 진출 - 복지리(국물이 하얀버전)를 더 선호함 - 매운걸 좋아하면 복매운탕으로 드셔도됨. - 기타 다양한 복어 요리 모두 괜찮음
https://maps.app.goo.gl/Jkhgs3QCP9BgWjFdA
40000
청초수물회(Chungchosu-mulhoe)
korean
강원도 속초
물회, 섭국
- 강원도 속초에서 유명한 물회식당 - 물회는 매콤한 육수에 회(사시미)를 썰어넣어 먹는 음식으로 어부들이 많이 먹던 음식임 - 달고, 매콤하고, 자극적이며, 시원함 - 서울에도 체인점 있음(압구정) - 섭국이라고 부르는 국물 음식도 맛있음
https://maps.app.goo.gl/LCVUWp4MYtm2PuJx8
50000
낙선재(Naksunjae)
korean
경기도 광주
닭백숙, 오리백숙
- 한국 토종닭으로 만든 닭요리를 한옥에서 즐길 수 있는 식당. - 남한산성 산 밑에 있어서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듦 - 토종닭이라 약간 질긴 편 - 식당이 아주 크지만, 그만큼 손님도 많아 웨이팅 많음 - 맛보다는 분위기 때문에 가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