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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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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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걸 안다고 할 때, 실제보다 과장되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다.
모르면 모른다 과감하게 말하는 것이 좋다.
실체있는 똘끼
보스톤 컨설팅에서 일하면서 슬라이드만 쓰고 있는 것에 갈증. 내가 전략 짠 것을 내가 받아서 실행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
신규 사업에 맨땅에 해딩으로 아이덴티티가 알려짐
나는 신규의 사업을 어떤 걸 할지 짤 때, 이 기업이 잘할 수 있는 것과 시장에서 통하는 것에 대한 감을 잡는 걸 되게 좋아하는구나
가설이 있었어요
사업 모델이 아무리 좋아도 그거를 결국 이뤄내는 것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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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러닝 커브 + 맨땅에 헤딩 할 수 있는 기질 + 데스벨리를 이겨낼 수 있는 GRIT, 끊임없이 집착해서 포기하지 않는 무언가
언오한데 (Unauthentic, 진정성이 없는)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거잖아요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서로 잘 이해하면 동일한 커뮤니케이션 할 때 갈등이 훨씬 줄고요, 왜냐하면 왜 이 얘기를 하는지를 아니까, 이해를 하니까, 그래서 좀 더 진실되게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실제적인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많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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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엇을 더 잘 할 수 있을까? 이거를 우리도 계속 고민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
안되는 이유 100가지지만, 되는 이유 하나를 찾아서 우리가 공격적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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