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풀어 오르는 주황 초원16d오랜만에 클래식 공연가을 맞이 드보르자크의 감성 충전 확실히 현장의 울림이 깊네요 음악 속에서 그 순간만큼은 다른 세계로 여행을 온 것 같았습니다 참, 종이 악보가 아닌 패드로 악보를 보는 연주자를 처음 발견했는데 신기했어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