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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여행 정보
고향 집 가는 길, 소문나면 곤란한 '찐 맛집' 30곳 소개합니다
어두운 검정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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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음식은 살기 위해 배만 채우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의 마음을 바꿀 만한 전국 맛집을 소개합니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각 지역에서 일하는 한겨레 기자가 소개하는 ‘찐 맛집’입니다. 소문나면 단골들이 싫어할 수도 있어서 ‘여기 소문나면 곤란한데’ 싶은 맛집으로만 30곳 엄선했습니다. 맛집 유튜브나 블로그에서는 좀체 보기 힘든 지역 맛집입니다. 고향을 찾는 분들은 한끼쯤 집밥 대신 외식을 해도, 막히는 귀성·귀경길에 옆길로 잠깐 빠져 한 술 떠도 좋을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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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검정 달
실제 노르웨이 교도소 현황
감옥 맞아? 노르웨이 할덴 교도소 “죄수가 아니라 대접받는 느낌” 여기가 어딜까요? 노르웨이의 교도소 거실과 감방, 자동차 정비 기술을 배우는 곳, 복도에 게시된 격려의 글, 기도 방입니다. 죄수들이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노르웨이는 20년 전부터 감금해 징벌을 가하는 교도소 개념이 아니라 인력 재배치, 아니면 재활하는 곳이란 개념으로 교도소를 바꾸기 시작해 재범률이 비슷한 여건의 다른 나라들에 견줘 현저히 낮아지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영국 BBC가 전했습니다. 이곳 교도소들의 간수들은 탈옥을 감시하거나 규정을 위반하는 죄수에게 징벌을 가하는 존재가 아니라 멘토나 롤모델로 역할 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재교육을 시킨답니다. 출처 :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9/07/07/20190707500021 진짜 웬만한 원룸보다 깔끔하네요 ㄷㄷㄷ 교도소를 사회 교화 목적으로 만들어서 그렇다는데 범죄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낮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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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검정 달
남의 집 고양이 구경하러 가는 '토론토 캣 투어'
동네로 남의 집 고양이를 구경하러 가는 투어상품 참가하는 반려인은 고양이 성향에 따라 창밖으로 모습을 보이기만 해도 되고 밖에 나와서 보여줘도 됨 모인 티켓 비용은 토론토 고양이 구조단체에 기부된다고.. 투어의 시작은 잭네 집 참가신청을 하지 않은 고양이들도 많이 나와서 환영해줬다고 함
어두운 검정 달
역대급 한옥 북카페 갔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