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Sign In
제곡교회예배
2024_0929_주일예배
제곡뉴스
👍
예배
성경 : 마태복음 20:1-16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5.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7.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말씀 : 품삯이 아니라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묵상
하나님 나라의 원리.
아침에 온사람과 저녁에 온사람에게 같은 페이를 주는 것이 공정한가? 주인이 다른 마음을 먹는다면 공정하지 않다. 하지만 일꾼에게는 모두 공정하다. 일꾼 각각에게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일꾼이 불만을 가지는 것은 주인의 권리를 침범하는 행동이다. 마치 선악을 알게 하는 것을 넘보는 것처럼. 주권이 하나님에 있고,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마땅히 우리가 생각해야할 것인데. 감히 하나님의 영역을 넘보는 교만의 동기가 "불만"을 가지게 만든다.
하나님은 죄로 죽은 자를 살려내는 것이지, 사람들을 죽을 사람과 살릴 사람을 택하는 것이 아니다. 약간 미묘하게 다르다. 건짐이다.
원래부터 죽을 사람을 안만들 수 없었나? 할 수 있었지. 죄를 원천적으로 지을 수 없는 상태로 만들면 되었지. 하지만 그건 사람이 아니지. 창조의 원리는 하나님을 거절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신 사람을 만드시는 것이 하나님의 선한 뜻이었지. 그런데 사람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었고, 그래서 영적사망, 하지만 하나님의 희생으로 그들을 구원하심.
우리의 가치는 우리를 위해 지불한 금액에 의해 결정된다. 나는 백만원짜리도 천만원짜리도 아니고 "예수님짜리"이다. 나를 날리기 위해 지불한 가격 "예수님 자신"의 가치이다. 소유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누가 가지고 있냐가 그 가치를 졀정한다.
Je
Subscribe to 'jegok'
Welcome to 'jegok'!
By subscribing to my site, you'll be the first to receive notifications and emails about the latest updates, including new posts.
Join SlashPage and subscribe to 'jegok'!
Subscribe
👍
제곡뉴스
2024_1013_주일예배
예배 성경 : 열왕기하 4:1-7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그가 이르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설교 : 축복의 통로_신현영 선교사_스페인 우리는 말씀을 읽고 쓰고 외우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근 2800년 전의 이스라엘 역사와 현 세대와의 연결점은 무엇일까요? 1. 자연인 사마리아성의 경비대장 (왕하7:16-20) 사마리아 성을 지키던 그는 복음을 들었지만 복음을 무시하였습 니다. 그는 복음을 들었지만 믿지 못하여서 복음의 맛을 누리지 못하고 죽고 말았습니다. 성경(왕하7:16-20) 백성들이 나가서 아람 사람들의 진을 노략한지라 이에 고운 밀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이 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이 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고 왕이 그의 손에 의지하던 자를 세워 성문을 지키게 하였더니,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그가 죽었으니 하나님의 사람이 예언할 때에 왕이 내려와서 그에게 말한 대로라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일러서 이르기를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밀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이 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이 되리라 한즉 그 때에 이 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하더라. 그가 이르기를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였더니 그의 말대로 그 일이 그에게 임하매,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그가 죽었더라 2. 마지못해 순종한 네 명의 문둥병자 (왕하7:3-15) 복음을 접하게 된 네 명의 문둥병자들은 이 좋은 것을 알고 있으면서 자기들만 살겠다고 하면 벌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마지못해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성경(왕하7:3-15) 성문 어귀에 나병환자 네 사람이 있더니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어찌하여 여기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랴 우리가 성읍에 들어가자 한즉 성읍에는 기근이 있으니 거기서 죽을 것이요, 여기 있자 한즉 역시 우리가 죽을 것이라. 그런즉 우리가 가서 아람 군대에게 항복하자. 그들이 우리를 살려두면 살 것이요, 죽이면 죽을 것이라 하고 아람 진으로 가려 하여 해 질 때에 일어나서 아람 진 영쪽 끝에 이르러 본즉 그곳에 한 사람도 없으니 이는 주께서 아람 군대로 병거 소리와 말 소리와 큰 군대의 소리를 듣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서로 말하기를 이스라엘 왕이 헷 사람의 왕들과 및 애굽 왕들에게 값을 주어 우리를 치러 오게 하였다 하고 해 질 때에 일어나서 도망하되 그 장막과 말과 나귀를 버리고 진을 그대로 두고 목숨을 위하여 도망하였음이라 그 나병환자들이 진 영쪽 끝에 이르러 한 장막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거기서 은과 금과 의복을 가지고 가서 숨기고 돌아와서 다시 다른 장막에 들어가서 거기서도 가지고 가서 숨기고 나병환자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아니되겠도다.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우리가 침묵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치리니 이제 가서 왕궁에 알리자 하고 가서 성읍 문지기를 불러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아람 진에 가서 본즉 그곳에 한 사람도 없고 사람의 소리도 없고, 오직 말과 나귀만 메여 있고 장막들이 그대로 있더이다 하니그가 문지기들을 부르매 그들이 왕궁에 있는 왕에게 말하니라 왕이 밤에 일어나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아람 사람이 우리에게 행한 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그들이 우리를 위하여 굶주리게 하고, 성읍에서 나가게 하려 하여 진을 떠나 들에 숨고 이르기를 그들이 성읍에서 나오거든 우리가 사로잡고 성읍에 들어가리라 한 것이니라 그의 신하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청컨대 우리가 성 중에 남아 있는 말 다섯 마리를 취하고 사람을 보내어 정탐하게 하소서. 그 말들이 성 중에 있는 온 무리의 모든 이스라엘 무리와 같으니이다. 그들이 다 죽게 되었나이다 하고 그들이 병거 두 대를 가져오매 왕이 아람 군대 뒤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보라 하였더니 그들이 그들의 뒤를 따라 요단에 이르러 본즉 아람 사람이 급히 도망하면서 버린 의복과 병기가 길에 가득하였더라. 사자가 돌아와서 왕에게 알리매
제곡뉴스
2024_1006_주일예배
예배_배준학목사 인도 성경_마태복음21:1-1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말씀_나귀를 타신 예수그리스도_정영선목사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시는 이야기입니다. 예루살렘에 나귀타고 들어가신 예수님 이스라엘을 구원하러 오신 왕이 나귀를 타고 오셨다는 것은 그가 이루실 구원의 방법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 방법은 정복하는 것이라면 예수님의 방법은 오히려 십자가에 달려 힘없이 죽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주님은 나귀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호산나! 호산나! (호시안나 호시안나) 예루살렘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베어 길에 펴면서 호산나!' 라고 외쳤다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이것은 예수를 왕으로 영접한다는 뜻입니다. 호산나는 '오! 구원하소서, 제발 구원하소서' 란 뜻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 그분이야말로 '호산나!'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제곡뉴스
2024_1004_수요예배
성경_호세아6장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그들을 치고 내 입의 말로 그들을 죽였노니 내 심판은 빛처럼 나오느니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그들은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에서 나를 반역하였느니라 길르앗은 악을 행하는 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국으로 가득 찼도다 강도 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그들이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음행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혀졌느니라 또한 유다여 내가 내 백성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느니라 말씀_힘써 여호와를 알자_정영선목사 묵상 배우자가 나에게 전심인지를 보는 것은 1년이면 족하다.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지를 그렇게 하기로한 사명에 전심인지를 늘 점검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