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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곡교회예배
2024_0804_주일예배
제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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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_마태복음 5:1-12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말씀_참된 행복이란?_정영선목사
적극적인 사고방식
원어에서는 복있는 자를 설명하는 방식이다.
복이있는 자는 심령이 가난하다. 복이있는 자는 애통하는 자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나를 봐야한다.
묵상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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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곡뉴스
2024_0901_주일예배
예배 성경말씀_에스겔37:1-10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설교_하나님의 큰 군대_배준학 목사 에스겔 37장은 수많은 사람의 흔적은 있지만 이미 바짝 마를 대로 마른 누구의 뼈인지도 모를 정도로 그저 쌓여 있는 죽음의 상황 가운데 에스겔 선지자는 서있습니다. 이 마른 뼈들이 다시 살아나서 하나님의 군대가 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4절) 하나님께서 마른 뼈에 직접 말 하실 수도, 선언 하실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대언자 에스겔을 그 사이에 세우셨습니다. 에스겔이 주님과 온전히 연합하자 주님은 대언자의 예언 그대로 말씀을 성취시키시고 그대로 실현 시키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의 권능이 그대로 나타나기 위해서 나의 생각이나 말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 그대로 예언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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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_0825_주일예배
찬양 성경말씀_히브리서 13: 1-3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설교_손님대접_이춘만선교사 성경에서는 손님 대접을 중요한 덕목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하 나님의 백성에게 손님 대접은 그가 하나님의 백성인가 아닌가를 드러내 보이는 가늠자 같은 것입니다. 박해로 인해 흩어진 성도 를 대상으로 한 대접이었지만 누구든지 떠도는 사람, 나그네를 환대하고 돕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의무와 같은 당연하고 중요한 삶의 방식이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대접은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내용이나 수준과는 많이 다릅니다.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1절) 당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핍박을 각오하고 받아들이는 것 이었고, 고난의 삶을 받아들이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성도는 박해로 인해 흩어져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벧전, 야고보서는 흩어진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나그네는 당시의 그리스도인의 다른 말이기도 합니다.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2절) 손님 대접에서 대접이란 단어도 사랑을 의미합니다. 사랑은 성도 가사는삶의방식입니다. 사랑이 바로 성도가 어두운 세상에 비추는 빛입니다.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눅12:40)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3절)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의 형편이 내 형편이라는 생각을 해보는 것,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너희가 애굽 땅에서 나 그네 되었은즉 나그네의 사정을 아느니라” 주님의 은혜를 받은 만큼 세상에서 은혜를 베푸는 멋진 삶을 살아야 하는 우리입니 다. 성경 전체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입니 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우리의 손님 대접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표현이고 세상을 향해 하나님 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형제 사랑, 나그네 사랑이 우리 가 사는 삶의 방식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힘쓰며 행하는 성 숙한 교회로 자라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묵상 성경에서 도와야할 사람이라고 말하는 고아와 과부, 나그네 사사기 19장 : 나그네를 돕는 것은 매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대접=사랑, 나그네를 대접하는 것. 나그네를 사랑하는 것. 필라델피아=형제사랑 우리는 우리의 선을 정했다. 사랑의 수준도 용납의 수준도 정했다.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적당한 정도의 사랑은 하나님의 방식이 아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몸을 던지셨다. 이것이 합리적인가? 이성적인가? 그것을 사람들이 알았나? 감동해서 변화되었나? 그런데 왜 자신의 몸을 던지셨나? 그러므로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대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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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_0811_주일예배
찬양 주보 성경_마태복음5장6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복되도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이여 너희가 배부를 것이다. 설교_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_배준학 목사 마태복음 5-7장의 산상설교는 진정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다스린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왕적 통치가 내게 임하는 것으로서, 인격적이고 관계적인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리스도를 통해 이미 임했고, 그 완성을 향해 가고 있어서 여기에 속한 사람은 복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누리는 네 번째 복인 ‘의”란 어떤 의미인지 구약과 신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구약에서는 ’의‘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의‘는 히브리어로 ’쩨데크, 또는 체다카‘입니다. 이것은 기본적인 의미는 정해진 규범에 하나도 어긋남이 없이 일치하게 행동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약의 개념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 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어서 관계성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같이 번영, 공존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생각과 행동이 있는데 그 요구와 행동에 부합할 때 구약에서의 ’의‘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신약에서는 ‘의’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의’는 헬라어로 ‘디카이오쉬네’입니다. 공의 또는 정의입니다. 헬라적 의미로 어떤 사람이 공의의 사람 또는 의로운 사람이라고 할 때 그 의미는 공동체 안에 있어서 다른 사람에 대하여 그가 지켜야하는 모든 의무를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지키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마5:21-24) 의를 행위의 개념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됨됨이에서 그 의미를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의는 하나님의 명령을 외형적으로 따르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하나님과 같은 생각 그리고 그 생각에 기초한 하나님과 같은 행위를 할 때 그것이 진정한 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온전한 연합이 이루어져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제곡교회의 모든 성도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묵상_ 나라가 성립하는 요건 3가지 : 국민, 영토, 주권 하나님의 나라가 선포될 때에 고치심이 있음. 기적이 일어남.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사모해야 함. 발을 가리기 위해 들어간 사울: 발을 가리운다는 것은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십계명 : 1-4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 5-10 사람과 사람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