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Sign In
제곡교회예배
2024_0731_수요예배
제곡뉴스
👍
성경 : 민수기 22:7-12
7.
○모압 장로들과 미디안 장로들이 손에 복채를 가지고 떠나 발람에게 이르러 발락의 말을 그에게 전하매
8.
발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 밤에 여기서 유숙하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는 대로 너희에게 대답하리라 모압 귀족들이 발람에게서 유숙하니라
9.
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여 말씀하시되 너와 함께 있는 이 사람들이 누구냐
10.
발람이 하나님께 아뢰되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내게 보낸 자들이니이다 이르기를
11.
보라 애굽에서 나온 민족이 지면에 덮였으니 이제 와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라 내가 혹 그들을 쳐서 몰아낼 수 있으리라 하나이다
12.
하나님이 발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
민수기22장 전체
1.
이스라엘 자손이 또 길을 떠나 모압 평지에 진을 쳤으니 요단 건너편 곧 여리고 맞은편이더라
2.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이스라엘이 아모리인에게 행한 모든 일을 보았으므로
3.
모압이 심히 두려워하였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많음으로 말미암아 모압이 이스라엘 자손 때문에 번민하더라
4.
미디안 장로들에게 이르되 이제 이 무리가 소가 밭의 풀을 뜯어먹음 같이 우리 사방에 있는 것을 다 뜯어먹으리로다 하니 그 때에 십볼의 아들 발락이 모압 왕이었더라
5.
그가 사신을 브올의 아들 발람의 고향인 강 가 브돌에 보내어 발람을 부르게 하여 이르되 보라 한 민족이 애굽에서 나왔는데 그들이 지면에 덮여서 우리 맞은편에 거주하였고
6.
우리보다 강하니 청하건대 와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하라 내가 혹 그들을 쳐서 이겨 이 땅에서 몰아내리라 그대가 복을 비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줄을 내가 앎이니라
7.
○모압 장로들과 미디안 장로들이 손에 복채를 가지고 떠나 발람에게 이르러 발락의 말을 그에게 전하매
8.
발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 밤에 여기서 유숙하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는 대로 너희에게 대답하리라 모압 귀족들이 발람에게서 유숙하니라
9.
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여 말씀하시되 너와 함께 있는 이 사람들이 누구냐
10.
발람이 하나님께 아뢰되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내게 보낸 자들이니이다 이르기를
11.
보라 애굽에서 나온 민족이 지면에 덮였으니 이제 와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라 내가 혹 그들을 쳐서 몰아낼 수 있으리라 하나이다
12.
하나님이 발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
13.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발락의 귀족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의 땅으로 돌아가라 여호와께서 내가 너희와 함께 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시느니라
14.
모압 귀족들이 일어나 발락에게로 가서 전하되 발람이 우리와 함께 오기를 거절하더이다
15.
○발락이 다시 그들보다 더 높은 고관들을 더 많이 보내매
16.
그들이 발람에게로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십볼의 아들 발락의 말씀에 청하건대 아무것에도 거리끼지 말고 내게로 오라
17.
내가 그대를 높여 크게 존귀하게 하고 그대가 내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시행하리니 청하건대 와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하라 하시더이다
18.
발람이 발락의 신하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발락이 그 집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 내가 능히 여호와 내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 덜하거나 더하지 못하겠노라
19.
그런즉 이제 너희도 이 밤에 여기서 유숙하라 여호와께서 내게 무슨 말씀을 더하실는지 알아보리라
20.
밤에 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왔거든 일어나 함께 가라 그러나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준행할지니라
21.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모압 고관들과 함께 가니
22.
그가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진노하시므로 여호와의 사자가 그를 막으려고 길에 서니라 발람은 자기 나귀를 탔고 그의 두 종은 그와 함께 있더니
23.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길에서 벗어나 밭으로 들어간지라 발람이 나귀를 길로 돌이키려고 채찍질하니
24.
여호와의 사자는 포도원 사이 좁은 길에 섰고 좌우에는 담이 있더라
25.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몸을 담에 대고 발람의 발을 그 담에 짓누르매 발람이 다시 채찍질하니
26.
여호와의 사자가 더 나아가서 좌우로 피할 데 없는 좁은 곳에 선지라
27.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발람 밑에 엎드리니 발람이 노하여 자기 지팡이로 나귀를 때리는지라
28.
여호와께서 나귀 입을 여시니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 번을 때리느냐
29.
발람이 나귀에게 말하되 네가 나를 거역하기 때문이니 내 손에 칼이 있었다면 곧 너를 죽였으리라
30.
나귀가 발람에게 이르되 나는 당신이 오늘까지 당신의 일생 동안 탄 나귀가 아니냐 내가 언제 당신에게 이같이 하는 버릇이 있었더냐 그가 말하되 없었느니라
3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
32.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 번 때렸느냐 보라 내 앞에서 네 길이 사악하므로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더니
33.
나귀가 나를 보고 이같이 세 번을 돌이켜 내 앞에서 피하였느니라 나귀가 만일 돌이켜 나를 피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벌써 너를 죽이고 나귀는 살렸으리라
34.
발람이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하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당신이 나를 막으려고 길에 서신 줄을 내가 알지 못하였나이다 당신이 이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면 나는 돌아가겠나이다
35.
여호와의 사자가 발람에게 이르되 그 사람들과 함께 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말할지니라 발람이 발락의 고관들과 함께 가니라
36.
○발락은 발람이 온다 함을 듣고 모압 변경의 끝 아르논 가에 있는 성읍까지 가서 그를 영접하고
37.
발락은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특별히 사람을 보내어 그대를 부르지 아니하였느냐 그대가 어찌 내게 오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어찌 그대를 높여 존귀하게 하지 못하겠느냐
38.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무엇을 말할 능력이 있으리이까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
39.
발람이 발락과 동행하여 기럇후솟에 이르러서는
40.
발락이 소와 양을 잡아 발람과 그와 함께 한 고관들을 대접하였더라
말씀 :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_이춘만 선교사
Je
Subscribe to 'jegok'
Welcome to 'jegok'!
By subscribing to my site, you'll be the first to receive notifications and emails about the latest updates, including new posts.
Join SlashPage and subscribe to 'jegok'!
Subscribe
👍
제곡뉴스
2024_0825_주일예배
찬양 성경말씀_히브리서 13: 1-3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설교_손님대접_이춘만선교사 성경에서는 손님 대접을 중요한 덕목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하 나님의 백성에게 손님 대접은 그가 하나님의 백성인가 아닌가를 드러내 보이는 가늠자 같은 것입니다. 박해로 인해 흩어진 성도 를 대상으로 한 대접이었지만 누구든지 떠도는 사람, 나그네를 환대하고 돕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의무와 같은 당연하고 중요한 삶의 방식이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대접은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내용이나 수준과는 많이 다릅니다.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1절) 당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핍박을 각오하고 받아들이는 것 이었고, 고난의 삶을 받아들이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성도는 박해로 인해 흩어져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벧전, 야고보서는 흩어진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나그네는 당시의 그리스도인의 다른 말이기도 합니다.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2절) 손님 대접에서 대접이란 단어도 사랑을 의미합니다. 사랑은 성도 가사는삶의방식입니다. 사랑이 바로 성도가 어두운 세상에 비추는 빛입니다.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눅12:40)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3절)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의 형편이 내 형편이라는 생각을 해보는 것,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너희가 애굽 땅에서 나 그네 되었은즉 나그네의 사정을 아느니라” 주님의 은혜를 받은 만큼 세상에서 은혜를 베푸는 멋진 삶을 살아야 하는 우리입니 다. 성경 전체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입니 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우리의 손님 대접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표현이고 세상을 향해 하나님 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형제 사랑, 나그네 사랑이 우리 가 사는 삶의 방식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힘쓰며 행하는 성 숙한 교회로 자라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묵상 성경에서 도와야할 사람이라고 말하는 고아와 과부, 나그네 사사기 19장 : 나그네를 돕는 것은 매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대접=사랑, 나그네를 대접하는 것. 나그네를 사랑하는 것. 필라델피아=형제사랑 우리는 우리의 선을 정했다. 사랑의 수준도 용납의 수준도 정했다.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적당한 정도의 사랑은 하나님의 방식이 아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몸을 던지셨다. 이것이 합리적인가? 이성적인가? 그것을 사람들이 알았나? 감동해서 변화되었나? 그런데 왜 자신의 몸을 던지셨나? 그러므로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대접하라.
제곡뉴스
2024_0811_주일예배
찬양 주보 성경_마태복음5장6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복되도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이여 너희가 배부를 것이다. 설교_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_배준학 목사 마태복음 5-7장의 산상설교는 진정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다스린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왕적 통치가 내게 임하는 것으로서, 인격적이고 관계적인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리스도를 통해 이미 임했고, 그 완성을 향해 가고 있어서 여기에 속한 사람은 복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누리는 네 번째 복인 ‘의”란 어떤 의미인지 구약과 신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구약에서는 ’의‘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의‘는 히브리어로 ’쩨데크, 또는 체다카‘입니다. 이것은 기본적인 의미는 정해진 규범에 하나도 어긋남이 없이 일치하게 행동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약의 개념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 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어서 관계성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같이 번영, 공존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생각과 행동이 있는데 그 요구와 행동에 부합할 때 구약에서의 ’의‘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신약에서는 ‘의’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의’는 헬라어로 ‘디카이오쉬네’입니다. 공의 또는 정의입니다. 헬라적 의미로 어떤 사람이 공의의 사람 또는 의로운 사람이라고 할 때 그 의미는 공동체 안에 있어서 다른 사람에 대하여 그가 지켜야하는 모든 의무를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지키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마5:21-24) 의를 행위의 개념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됨됨이에서 그 의미를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의는 하나님의 명령을 외형적으로 따르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하나님과 같은 생각 그리고 그 생각에 기초한 하나님과 같은 행위를 할 때 그것이 진정한 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온전한 연합이 이루어져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제곡교회의 모든 성도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묵상_ 나라가 성립하는 요건 3가지 : 국민, 영토, 주권 하나님의 나라가 선포될 때에 고치심이 있음. 기적이 일어남.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사모해야 함. 발을 가리기 위해 들어간 사울: 발을 가리운다는 것은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십계명 : 1-4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 5-10 사람과 사람의 관계
제곡뉴스
2024_0804_주일예배
유튜브영상 성경본문_마태복음 5:1-12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말씀_참된 행복이란?_정영선목사 적극적인 사고방식 원어에서는 복있는 자를 설명하는 방식이다. 복이있는 자는 심령이 가난하다. 복이있는 자는 애통하는 자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나를 봐야한다. 묵상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