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대표는 일본의 유명 HR회사 리쿠르트에서 9년간 영업과 사업개발을 담당하며 100여 개 기업의 채용을 지원했습니다. 아시아 유학생 대상 일본 취업 프로젝트를 이끌며 300명 이상과 면담하고 20개 기업의 해외 인재 채용을 성사시켰습니다. 이후 CLASS101 일본 사업개발을 거쳐 일본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회사(キカイトデアイ株式会社)를 설립하고, 2024년 멘트리주식회사를 공동 창업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일본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