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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3:22~35(주은혜교회/박철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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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3:22~35(주은혜교회/박철진 목사님)
날짜 : 2024.3.17 (11시 40분예배)
설교 : 주은혜교회 박철진 목사님
정리 : 조재화
<요약>
<내용>
눅13:20-21 하나님 나라는 누룩과 같다고 비유하심 (겨자씨 비유 / 하나나님 나라를 붙잡아야한다.)
눅13:22-24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힘쓰라
눅13:25-27 집주인비유 (닫힌 후에는 아무리 소리를 쳐도 열어주기 어렵다.)
눅13:28-30 반전을 예고(30절-나중된자가 먼저 된저 된자도 존재)
문이 닫히고 나서는 아무리 고하고도 들어갈 수가 없다. 회개할 기회가 왔을때 잡아야하고, 이 기회가 항상 오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 지금은 문이 열려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 이후에는 아무리 애기해도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천국의 문은 좁습니다. 회개할 수 있는 기회는 지금입니다. 한번 닫히고는 다시 열리지 않습니다.
구원 받은 순간 의롭다함을 얻음
성화 - 믿음으로 의롭게 됨
나는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만 생각하고 세상가운데 살아가는 삶을 경계해야합니다.
내가 힘쓰고 있는가?
지금의 장로, 조장, 리더 들일지라도 끝까지 가봐야합니다. / 뒤늣제 믿어 먼저 들어간자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군대는 선착순을 중요시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선착순이 아닙니다. 기준통과 입니다. 그분을 의지하는 믿음이 있다면 뒤에 출발할지라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회는 언제끝날지 모릅니다. (내일 오실수도있고,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 우리는 내일을 모릅니다.)
한번 닫힌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여러분 천국의 좁은문에 들어길 힘써야합니다.
여러분 지금이 기회입니다.
Q. 내가 하나님이 백성인가?
31-33 헤로의 압박 - 두려워하지 않음
34-35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 모습 ( → 추후 예루살렘의 멸망 )
예수님의 행하신일을 보고 잘못했다고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세상에 타협하지 마시고, 쫄지 마시고, 하나님의 자녀의 품위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세상기준으로만 너무 얽매여 상처받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선입견, 편견을 보기로 예수님을 받아들이자
예루살렘은 결국 예수님을 잡지 못해 통곡했다.
...
지금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좁은문에 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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