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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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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 Investment는 투자 뿐만 아니라 초기 스타트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채용, 그로스 등을 지원합니다.
저희는 카카오, 티몬, 차이코퍼레이션 등 국내외 스타트업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창업자 출신의 설립 파트너들과 함께, 단순한 자금 투자를 넘어서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참고자료1
“베이스인베스트먼트, 2023년 31개사에 300억원 투자…초기 스타트업 투자 활발”
(링크)

Bass Investment 2023년 투자현황

300억

총 투자액

31건

총 투자

85억

후속투자액

215억

신규투자액

24건

신규투자 건
"베이스인베스트먼트는 올해 전체 투자 중 절반 이상을 시드 라운드에 집행하였고, 올해 신규 투자 건 중에서 첫번째 기관 투자자가 된 비중이 60%에 달하며 극초기 스타트업 투자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투자한 주요 스타트업으로는 호갱노노 팀이 연쇄창업한 글로벌 웹빌더 ‘슬래시페이지(카페노노)’, 생성형 AI 기반 글로벌 컨텐츠 플랫폼을 개발중인 ‘팀러너스’, 글로벌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레리치’ (공기와물), 상업용 건물관리 SaaS ‘빌딩케어’ (디원더), 병의원 재진관리 SaaS ‘애프터닥’ (메디팔), 글로벌 게임영상 녹화/공유 플랫폼 ‘도르’, 색조 뷰티 브랜드 힌스의 공동창업자가 연쇄창업한 헤어케어 브랜드 ‘나르카(언커먼홈)’ 등이 있다.

베이스인베스트먼트는 사업 극초기 단계부터 여러 차례 투자하고 지원해온 비욘드뮤직, 비바웨이브(힌스) 등의 투자를 엑시트(회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참고자료2
”베이스인베스먼트, 이태양 토스 공동창업자 대표 선임” (링크)

이 신임 대표는 2011년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와 토스를 공동 창업해 2020년까지 토스 최초의 PO(프로덕트 오너)를 지냈다. 토스의 초기의 보안 설계, 제품 개발, 조직 정비 등을 두루 경험하며 초기 토스 서비스의 성장에 기여했다.
이 신임 대표가 베이스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한 건 2022년 10월이다. 베이스인베스트먼트의 그로스 파트너로 합류해 투자한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이 신임 대표는 스타트업에 한달 가량 직접 출근하는 등 투자한 스타트업들과 긴밀하게 소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이 신임대표는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 역량을 강화 하기 위해 경험을 갖춘 인재를 추가적으로 영입해 그로스팀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고자료3
”베이스인베스트먼트, 김정훈 전 지그재그 CMO·신은선 전 리디북스 COO 영입” (링크)

김정훈 전 지그재그 최고마케팅책임자(CMO, Chief Marketing Officer)는 2015년 앱 런칭 시점에 합류해 누적 다운로드 1,500만건, 누적 거래액 1조원 달성을 주도한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이다. 2019년부터는 최고운영책임자(COO, Chief Operation Officer)로 직무를 전환해 마케팅 뿐만 아니라 인사, 조직, 법무, IR을 리딩하며 카카오스타일과의 M&A까지를 경험한 바있다. 김정훈 어드바이저는 지금까지의 유의미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베이스인베스트먼트에서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에서 겪게 되는 서비스와 조직의 다양한 문제들을 창업팀과 함께 고민하며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참고자료4
”VC에서 스타트업의 성공을 실질적으로 지원한다는 것” (링크)

포트폴리오 사들이 ‘영입’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을 돕고 있습니다.
조직이 성장하려면 훌륭한 동료를 모셔야 하는 중요성에 대해서는 모두가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영입에 대한 과정에서 일례로 A부터 C까지는 잘하는데 C 이후가 어렵다던지, C이후부터는 자신이 있는데 C까지 오는 과정이 부족하다던지, 처음부터 이 영역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도해야 할지 헤메는 경우도 있습니다. 창업팀과 처음 만나게 되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래의 6가지 아젠다로 논의를 시작하게 됩니다.

1. 채용하고자 하는 포지션이 왜 필요한지, 정말 필요한 게 맞는지
2. 회사 내부적으로 훌륭한 인재라고 생각하는 Talent Tier의 정의와 bar를 설정
3. 우리와 어떻게 Fit을 맞춰볼지의 형식과 평가지표들을 구조화
3. 시장에서의 경쟁력 있는 보상안 및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방법
5. 온보딩과 피드백 문화 6. 채용만큼이나 중요한 off-boarding 과정 논의 등

이러한 과정을 도울 때 팀들과 하나의 꼭지마다 sync 해야 할 내용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중요한 건 단순히 그 영역에 대한 역할과 리소스를 베이스가 ‘일시적으로’ 대체한다기보다, 팀들과 ‘함께’ A to Z를 경험하며 회사의 성장속도와 철학에 맞게 유연하게 맞춰나가고 있습니다.

참고자료5
”투자한 스타트업이 '큰손' 됐다...5년차 VC가 2400억 모은 비결” (링크)

베이스인베스트먼트의 1차 고객은 LP(기관투자자)가 아닌 스타트업이다. 투자한 스타트업이 잘 성장해야 또 다른 고객인 LP나 회사 구성원도 모두 만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런 원칙에 베이스인베스트먼트의 펀드는 모두 민간에서 자금을 끌어왔다. 신 대표는 "VC의 1차 고객이 스타트업이라는 개념이 낯설 수 있다"며 "포트폴리오사를 우선하는 원칙에 동감하는 투자자들이 주로 민간에 포진돼 있다고 생각해 민간 투자자 중심으로 자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번개장터 창업자는 우리 회사에서 투자받고 엑시트한 이후 회사의 모든 펀드에 출자하고 있다"며 "우리 회사에 대한 고마움보다는 투자받고 느낀 경험을 근간으로 믿고 출자하는 것 같다. 이러한 '고객'이 만족하는 사례를 많이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참고자료6
”베이스인베스트먼트, 김유리 전 티맵모빌리티 CPO 영입” (링크)

김유리 그로스 어드바이저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를 시작으로 애플 본사, SKT, 쿠팡, 토스에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티맵모빌리티 CPO를 역임한 바 있다. 특히 2016년도 토스에 합류해 무료 신용등급 조회 서비스를 담당하여 6개월만에 MAU 3백만 명을 달성했다. 이후에도 Head of UX를 담당하며 토스 앱 개편을 주도하고, 토스증권 초기 멤버로서 토스증권 인허가 준비 및 초기 팀 셋업과 확장에 기여했다.

김유리 어드바이저는 그동안 겪었던 크고 작은 성공과 유효한 실패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스타트업이 빠르고 기민하게 혁신을 일구어 낼 수 있도록 피부에 와닿는 도움을 드리고, 특히 여성 창업가 분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참고자료7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원지현 전 왓챠 공동창업자·COO 영입” (링크)

원지현 어드바이저는 2010년 당시 재학 중이던 고려대 경영학과를 자퇴하고 OTT 플랫폼인 왓챠를 공동창업한 뒤 최고운영책임자(COO, Chief Operating Officer)로서 11여년간 왓챠의 고속 성장에 기여했다. 5년 연속 연매출 2배 성장, 1천만 앱 다운로드 달성, 700억 연매출 달성 등의 성장을 주도하며 왓챠 내에서 제품과 비즈니스 전반을 두루 총괄하였다.

현재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원지현 어드바이저는 “베이스는 심사역, 그로스 파트너, 다른 EIR 등 든든한 디스커션 파트너들이 계시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며 “연쇄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여러 기술과 트렌드, 시장과 산업에 대한 공부를 하기에도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환경이다.”고 말했다. 특히 ”IR(Investor Relations) 및 투자심사에 참여하는 기회와, 초기 창업자들과 자문하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리더십을 경험할 수 있어 스스로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