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교수) 기독교에서 말하는 "죄인"에 의미
https://youtu.be/8Q6yZf6qTQs?si=RXVcJZkOKlVJizsJ
신앙 | 주술 | |
신앙은 옛 자아로부터 해방과 성숙 -> 기쁨.. == > 성숙 하나님을 묵상하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즐기고 거기로 부터 오는 성숙과 해방, 그 기쁨 , 그래서 찬양하게 된다. 즐기는 상태가 있는 대상. , 그 분 자체가 행복한 것이다. 그 분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을 즐긴다. | ||
먼저 하나님을 바라본다. 그 분의 뜻을 헤아리려고 하고 그분을 즐기려고 하는 것이다. 그분과 더불어 함께 있고자 하는 것 => 좁은 나. 못난나, 누추한 나를 발견하고. 그것으로 부터 해방되고 성숙 되는 일이 일어난다. | 못난 나, 누추한 나를 바라보지 못 하고 나의 이기심과 자만심을 확장하려고 신의 힘을 사용하려고 한다. | |
우리가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의 아름다우심. 하나님의 진리되심, 하나님의 올바르심을 묵상하고 집중하고 그분의 뜻을 헤아리면 누추한 내가 발견된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처럼 닮으려고 옛사람으로 부터 새사람으로 성숙하려고 합니다. 해방되려고 합니다. 신앙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 자기의 이익과 자기 구원을 위해서 나의 확장을 위해서 하나님마저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다. | |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을 묵도하고 그 분과 머물고, 그분과 즐기려한다 | 그 하나님의 힘을 이용해서 내가 잘되어야 하니까. 하나님을 이상한 형태로 대하게 된다. 하나님을 투자의 대상. 거래하려고 하고 아부하고 혁박하려고 한다. | |
예시 : 헌금 |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기쁨과 하나님을 즐기려고 하는 상태를 확장하기 위해서 기쁨과 헌신의 표시로 헌금을 한다. | 하나님께 투자하는 것, 그래서 투자한 것에 몇배를 돌려준다고 생각 , 하나님과 거래하려고 한다. 내가 이렇게 헌금하니까. 그러니까 복을 주세요. 하 |
예배 |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걸 기뻐하는 행위 하나님의 구원행위를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 | (아부) 예배의 형태를 통해서 아부하려고 한다. 하나님 훌륭하세요. 대단하세요. 꼭 아부하는 것 같다. (그 힘을 이용해야 하니까) |
기도 | 하나님 앞에서 나를 비우는 행위 | 금식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협박. 이렇게 안해주시면 나 금식기도할거예요. 내가 새벽기도를 40일했는데 하나님 이걸 안들어 주신다고. |
자신을 하나님을 바라보고 자신을 성숙하고 해방시키려고 하며, 그것으로 부터 오는 기쁨을 추구 | 주술.. 하나님이 아닌 자신을 바라본다. 그래서 자기가 못 난는지를 모른다. 자기 이기심에 꽁꽁 묵여 있는지 모른다. 자기의 자만심, 자기가 얼마나 누추한지를 모른다. 그래서 자기가 중요하다. 자기가 가장 괜찮다. 나를 위해서 신의 힘을 이용하려고 한다. 도적이 없다. 윤리가 없다. 이득과 손해만 있다. | |
관계가 있는 사람이 나를 즐기려 하고 내 뜻을 알려고 하고 나와 더블어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은 친구가 된다. 친구로써 같이 산다 | 하나님을 아부하고 투자하고 거래하고 하는 것들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이다. 나를 투자의 대상으로. 나와 거래하려고 해. 나에게 아부해. 나를 협박한다. 그 대상을 좋할 수 있을까? 그 사람을 바라보는 내 시선은? 그 사람이 나를 모독하고 내 인격을 폄훼하고 있다고 간주하게 된다. | |
기도 주기도문 | 주술/ 주문 | |
표적은 필요한 것. 우리 신앙으로 오히려 타락시킬수 있다. | ||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것이 신앙의 목표 하나님이 이세상을 통치하시고 이 세상을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펼치시고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과 더블어 기뻐해야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감격해야 야하고 그분을 즐기면서 사는 그런 신앙을 가져야 한다. | ||
간구 | 딸이 아들이 와서 간구하는것. 친구가 와서 어려운 일을 함께 하지고 하는것 연약하니까.. 우리에게 복, 건강을 주시길 원하고. 어려운 일을 없게 해달라고 기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신앙상태에서 기도하는 것인가. 그 그분점 크도 | 관계없는 사람이 와서 간구하는것. 어려운일을 함께 하자고 하는것. |
늘 헌신의 자세. 봉사의 자세, 성숙의 자세. 온전함을 추구하는 자세 속에서 자녀로서 구하는 것. | 하나님을 보고 싶은 것이 아니다. 옹색한 나의 편안함을 바라는 것. 하나님에 관심이 없다. 하나님은 나를 위한. 대단한 능력자(자산가, 주술가. 힘을 가진 존재) 로 보는 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