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Sign In
믿음에 대해서, 신앙에 대해서
오승훈
이재철목사님 설교 링크: https://youtu.be/xRqmUDeqmuY?si=Zyfoai0hQj8hJvfr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믿음을 지키고 매일 성숙한 기독교인이 되기 위해서는 믿음이라는 추상적인 단어를 내 삶의 터전에서 어떤 뜻을 가지는지 구체적인 용어로 대체하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내 언어로 생각해야 한다.
이런 노력이 없으면, 우리의 믿음 생활이 미신이 될 수 도 있다.
이재철목사님의 언어로,
1.
믿음은 순종입니다.
말씀에 대한 순종이다. 순종하지 않는 믿음은 거짓이다.
선포된 말씀에 대해서 내 삶속에서 얼마나 순종하고 있는가? 이것이 믿음의 척도이다.
2.
믿음은 용기다.
마리아가 천사의 이야기를 듣고, 예수를 낳는것 그 당시 처녀가 임신하는것은 돌 맞아 죽는 일이다. 용기가 필요하다. 아브라함은 지시한 땅으로 가라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아무런 정보가 없는데, 가족을 이끌고 가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다.
왜 말씀대로 못 하는 가? 손해 본다고 생각하니까 그렇다 그래서 용기가 필요하다.
순종에 용기가 필요한데, 그 용기의 출처가 자기 자신이면, 그것은 만용이다. 그 출처가 하나님이어야 한다. 그래서 믿음은 시선이다. 내 시선이 하나님께 고정되었을때, 말씀에 용기있게 순종할 수 있다. 그래서 믿음은 다루어짐이다.
그래야. 믿음이 우리의 삶과 동행할 수 있게 된다.
믿음은 질서와 정돈입니다.
모든 관계에서 질서와 정돈을 확립해 가는 것이다. 그 속에서 주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In
/insight2life
Subscribe
인생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요셉의 웅성이
말씀 링크 : https://youtu.be/-rfJFaPnxiQ?si=1TGNf8f9ySf1NW2K 추후에 정리하자..
오승훈
"여화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 14:14
우리는 분별과 비판, 비난에 대해서 구분하지 못 하고 사는 듯 하다. 하나님은 분명 우리에게 주안에서 분별하라고 한다. 사회에서는 건강한 비판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타인에 대해서 비난하지 하지 말라고 한다. 우리는 주님이 기뻐하시고 선하신 뜻을 분별해야 한다. 이것은 아마도 주님이 기뻐하는 사랑의 마음으로 비판의식을 가지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정리하면 우리에게는 분명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가르켜주신 아가페 프로텐(궁극의사랑)으로 세상의 가치관과 하나님의 뜻을 분별(비판)해야 하지만, 사랑의 마음이 없이, 사람을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정확한 이해와 성숙함이 없으면, 우리는 사람을 비난하는데 우리의 감정을 모두 소모하게 된다. 이것이 관계를 끊어지게 하는 사탄의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오늘 말씀처럼 우리는 주님의 뜻을 기억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세상의 가치관을 분별(비판)하는데까지가 우리의 역할이다. 사람에 대해서 비난하고 정죄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하는 아주 무서운 죄이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서 싸우실거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온전히 주님의 뜻을 분별할수 있는 축복이 우리에게 있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승훈
당신이 성령의 사람인지 확인하는 방법
영상 링크: https://youtu.be/Lk_w94a4Dac?si=CELtF8T6WHvApzJm 질문: '성령의 사람'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비 윤리적인 목사들을 왜 사용하실까요? 하나님이 쓰는지 자기가 자기를 쓰는지 어떻게 아세요? 하나님이 쓴다고 한적이 있는가? 언제? 사람들은 주장한다. "자기가 쓰임을 받는다고" 마태복음 7:22~23 주여 주여 내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도 쫓고 이런 일을 했습니다. 나는 너를 알지 못 하는데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멀어져라 사람을 믿으려면, 10년 두고 봐야 하지 않을까.. 믿을만한 관계가 있어야 한다. 성령의 사람을 알수 있는 방법 바울이 말하는 성령의 인덱스, 9가지 정말로 사랑하냐? 진짜로 진정으로 기쁨이 있나? 화평케 하는 사람인가? 진짜 오래 참는 사람이냐? 인내가 있냐?
오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