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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인터뷰] 세탁특공대의 품질을 책임지는 오퍼레이션 이야기
세탁특공대에 맡긴 옷은 어떤 과정을 거쳐 다시 돌아올까요? 세탁특공대 오퍼레이션 조직은 수거된 세탁물이 공장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다시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책임집니다. 약속한 시간인 '이틀' 안에 깨끗하고 정확하게 세탁된 옷을 전달하기 위해 현장에서는 매일 공정·품질·속도를 함께 고민하죠. "어떻게 하면 더 완벽하게 케어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을까?" 현장에서 답을 만들어가고 있는 세탁특공대 오퍼레이션 조직. 양주 스마트팩토리를 책임지고 있는 오퍼레이션 리더 마리오를 통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자기소개와 함께 현재 맡고 계신 역할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세탁특공대에서 오퍼레이션 리더를 맡고 있는 마리오입니다. 현재는 SF2 양주 공장에서 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어요. 입사한 지는 만으로 8년 정도 됐고, 그동안 계속 오퍼레이션 조직에서 일해왔습니다. 고객의 집 앞에서 수거한 세탁물을 동네 세탁소에 맡겨 세탁·배송하던 초기 모델부터 현장에서 함께 해왔는데, 이제는 어느새 저희가 직접 공장을 운영하는 회사가 되었네요. 세탁특공대의 오퍼레이션은 수거된 세탁물이 공장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다시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역할이에요. 고객과 약속한 시간, 수거부터 배송까지 이틀이라는 시간 안에 깨끗하고 정확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전체 과정을 관리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죠. 세탁물이 이동하는 각 단계마다 필요한 작업을 설계하고, 효율을 높이면서도 사고 없이 운영되도록 관리하고 있어요. 오퍼레이션 조직이 해결하고 있는 핵심 문제는 무엇인가요? 초기에는 무엇보다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어요. 그래서 효율성 개선에 정말 많은 에너지를 쏟았고, 그 결과 지금은 업계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경쟁력 있는 가격 구조로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올해부터는 방향을 조금 더 분명하게 가져가고 있어요. 비용 구조는 유지하면서도, 품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얼룩이나 전반적인 퀄리티를 확실하게 개선해야 한다는 데 모두가 공감했고, 지금은 그 목표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객관적으로 보면 이전에도 클레임 비율이 물량 대비 높은 편은 아니고, 업계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정도에 만족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지금 조직의 미션은 단순히 '잘 돌아가는 공장'을 넘어서, 안정적인 구조 위에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반복되는 업무 속에서 차이를 발견해요 하루의 업무는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나요? 저희 하루는 전날부터 시작됩니다. 전날에 다음 날 예상되는 세탁물 수거량을 기준으로 인력과 작업 속도를 미리 계획하고, 하루의 큰 흐름을 잡아요. 다음 날 아침에는 그 계획이 그대로 실행되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기계 이슈나 변수로 계획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 흐트러지는 지점을 빠르게 잡는 게 중요해요. 오후에는 운영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단순 반복이 아니라 어제와 오늘의 차이를 봅니다. 같은 업무라도 더 빨라졌다면 그 이유를 찾고, 개선 포인트를 실제 변화로 연결해요. 그래서 SF 오퍼레이션은 하루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과업 업무와, 그 안에서 계속 더 나아지게 만드는 성과 업무를 동시에 가져가는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의 균형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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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인터뷰] 세탁특공대의 피플팀을 소개합니다
세탁특공대의 피플유닛을 소개합니다 구성원의 경험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하는 피플유닛을 소개합니다! 채용부터 온보딩, 교육, 운영, 제도, 조직문화까지— 세특에서 성장할 수 있는 여정을 만들고 연결하는 팀이에요. 지금, 세특의 피플유닛은 어떤 생각으로 일하고 있는지 그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피플유닛에서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해 주세요! SOOYA 안녕하세요, 채용 매니저(Talent Acquisition Manager) 수야입니다. 제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저는 '세특의 얼굴'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지원자분들이 세탁특공대를 처음 접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사람이거든요. 공고 하나, 메시지 답변 한 줄도 결국 회사의 인상으로 이어지다 보니 "어떻게 전달되지?"를 항상 고민하게 돼요. 그래서 저는 채용 담당자라기보다는, 지원자가 세특을 처음 만나는 경험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사람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NANA 안녕하세요, 피플그로스 매니저(People Growth Manager) 나나입니다. 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말 걸기 쉬운 사람'이에요. 온보딩과 교육을 담당하고 있어서, 수습기간 동안 적응하시는 게 힘들거나 팀 분위기나 일하는 방식이 낯설 수도 있는데, 그럴 때 "아, 나나한테는 얘기해도 괜찮겠다" 라고 느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어요. 조직문화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보니, 실제로 크루들이 편하게 와서 질문하거나 고민 얘기해주는 게 제일 좋아요. 그게 제 역할 중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KEILY 저는 급여와 인사노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피플옵스 매니저(People Operations Manager) 케일리입니다. 제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구성원의 파트너' 예요. 급여, 제도, 복지, 근무 관련 문의 등 구성원들이 일하면서 궁금한 모든 것에 답을 드리는 역할이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구성원들과 가장 자주 소통하는 사람이 됐고, "아, 이건 케일리에게 물어보면 된다"는 신뢰가 쌓인 것 같아요. 피플옵스 업무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려면 매일매일 꼼꼼하게 챙겨야 할 것들이 많은데요, 그 일상을 탄탄하게 지키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JADEN 저는 피플전략 매니저(People Strategy Manager) 제이든입니다. 제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해 보면 '맥가이버'와 가장 가까워요. 제도나 프로세스가 어디에서 막히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보이면 팀원들과 함께 살펴보고, 고치고, 개선하고… 그런 일들을 주로 해요.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피플유닛과 세특의 인사제도가 잘 작동하도록 뒤에서 돕는 역할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합류하게 된 계기와, 처음 느낀 세특의 인상이 궁금해요! SOOYA 세탁특공대 서비스는 예전부터 익숙했어요. 친구들이 정말 잘 쓰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있었거든요. 굉장히 획기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해서, "이걸 만드는 팀은 어떤 사람들일까?" 라는 호기심이 있었는데, 마침 채용 공고가 올라와 지원하게 됐습니다. 입사 과정에서 채용 담당자의 공백으로 데이빗(CGO・Co-Founder)과 직접 소통하게 됐는데, 그때 느낀 첫인상은 "밀도 있게 일하는 팀"이었어요. 속도가 빠르지만, 모든 판단이 고객 문제를 기준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그 과정을 보면서 "여기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KEILY 저는 정말 단순하게, "업계 1위는 대체 어떻게 굴러가고 있을까?"가 궁금해서 지원했어요. 사실 첫 이용 경험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 채용사이트 평점이나 입퇴사율도 좋진 않았거든요. (웃음) 오히려 그래서 더 궁금했습니다. 면접에서 데이빗(CGO・Co-Founder)을 만났을 때 문제를 정확히 알고 있고, 해결하려는 의지가 분명한 사람이란 걸 느꼈어요. 데이빗의 의지와 자신감에 합류를 결정하게 된 것 같아요. JADEN 저도 솔직히 말하면, 지원 계기는 사실 채용사이트 평점 뿌시기 였어요. (웃음) 인사기획 포지션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이 명확하게 보였고, 그런 환경이 오히려 도전 욕구를 자극했달까요. 그런데, 두 분 대표님들과 인터뷰하면서 느낀 건 생각보다 훨씬 투명하고 수평적인 리더십을 추구하고 계시다는 점이었어요. 합류하고 나서 실제로 함께 일해 보니, 더더욱 이 부분에 대해 확신이 들었고요. 하나의 사례를 말씀드리면, 세특에서는 임직원 복리후생으로 제공되는 점심식대 지원용 법인카드가 지급되는데요, 대표님들도 한도가 초과되면 얄짤없이(?) 급여에서 차감해 버리는 모습을 보고 사실 많이 놀랐어요. 이런 작은 사례들을 통해서도, 세특은 Equality를 진심으로 추구한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사실 지금은 채용사이트 평점에 연연하지 않고, "세특의 장점을 어떻게 강화시킬 수 있을까?" "세특의 HR이 어떻게 하면 더 잘 작동할 수 있을까?"에 집중하고 있어요. NANA 저는 이전에 운영기획과 직무 온보딩 교육을 담당했어요. 온보딩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입사 이후의 경험부터 성장까지, 구성원의 전체 여정을 다뤄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그래서 피플 직무에 관심이 생겼고, "이 일은 어떤 사람에게 맞는 걸까?"라는 호기심도 컸습니다. 대표님들과의 인터뷰는 좀 어렵긴 했지만, 기존의 면접 경험들과는 좀 다르다고 느껴졌어요. 제가 진짜 이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인지, 그리고 제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인지를 계속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냥 면접 질문이 아니라 "우리는 함께 일하는 사람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신호처럼 느껴졌어요. 그래서 합류를 결정했어요. 장기적인 전략도 중요하지만, 빠른 해결도 중요해요 피플유닛은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협업하는 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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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인터뷰] 세탁특공대 PO(Product Owner)는 어떤 문제를 해결할까?
세상의 불편함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들 세탁특공대는 세상에 없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높은 목표를 세우고 빠르게 움직이는 조직입니다. 우리는 1년을 세 개의 막(幕)으로 나누고, 각 막마다 '이번에 풀 문제'를 정해 집중해요. 4개월마다 스쿼드는 새롭게 편성되고, 새로운 팀원, 새로운 목표와 함께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죠. 그 중심에는 언제나 PO(Product Owner)가 있습니다. 세특의 PO들은 늘 '왜'를 묻습니다. 질문 하나에서 시작해, 고객의 하루를 조금 더 편하게 바꾸는 일을 하죠. "이게 정말 필요한가?"를 고객을 대신해 묻는 사람들. 회의보다 현장에, 고민보다 실행에 가까운 사람들. 세상의 불편함을 줄여가는 세탁특공대의 PO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SYDNEY 안녕하세요, 세탁특공대 프로덕트 유닛의 PO(Product Owner) 시드니입니다. 지금은 브릿지 스쿼드에서 일하고 있어요. PETER 저는 피터입니다. 세탁특공대에서 9년째 PO(Product Owner)로 일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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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해피니언 3인의 리얼 세특 적응기 🚀
"경력직" 대신 "경험직"을 찾습니다! 직무 전환부터 고객 만족도 1위 달성까지, 신규 해피니언 3인의 이야기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 세탁특공대에는 이름만 들어도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든든한 팀이 있어요. 🤗 바로 고객행복센터(CH, Customer Happiness) 유닛인데요, 이곳 해피니언들은 '신속하고 거리감 없는 대화를 통해 남다른 만족감을 선사한다'는 미션 아래, 고객들이 세탁특공대의 진정한 '찐팬'이 될 수 있도록 앞단에서 맹활약하고 있답니다. CH 유닛은 단순한 상담원이 아닌, 고객의 문제를 끝까지 책임지는 '해피니언'들이 움직이는 곳이에요. 실시간 채팅과 콜 응대는 물론, 반복되는 고객의 소리(VOC)를 꼼꼼히 수집하고 분석해서 제품·운영 조직과 함께 근본적인 서비스 개선을 이끌어내고 있죠.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경험'을 만들어가는 일, 이것이 바로 해피니언의 일입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새로운 직무에 과감히 도전하며 해피니언으로 합류한 오브리, 헤이든, 제이 세 분을 만나봤어요. 낯선 시작에 대한 우려는 잠시! 오히려 이전 커리어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세 분 모두 입사하자마자 고객 만족도 지표에서 뛰어난 상위권 성과를 달성했답니다. 직무 경험은 없지만,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특의 "경험직" 해피니언! 이 세 분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적응 노하우와 세탁특공대 CH팀의 매력을 지금 바로 파헤쳐 볼까요? 😉 해피니언 3인의 Q&A Q. 이전 커리어는 무엇이었고, 해피니언(CH) 직무를 선택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오브리: 저는 첫 직장인 호텔에서 7년 동안 현장 서비스 업무를 하다가 이후 서비스 기획팀 업무를 했었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객 서비스를 극대화하는 기획 업무도 재미있었지만, 현장에서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던 그 접점 서비스가 너무 그리웠죠. 대면 서비스는 많이 했지만, 콜이나 채팅 상담(CS)은 해본 적이 없었기에 그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싶었어요. 수직적인 호텔 조직과는 달리, 세탁특공대는 수평적인 문화 속에서 제가 가진 서비스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 확신하고 합류하게 됐습니다. 헤이든: 저는 영상 프로덕션 PD로 시작해 이후 프로젝트 매니저(PM)로 일했어요. 두 직무 모두 클라이언트와 대면 소통하며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나누고 결과물을 다듬는 과정을 반복한다는 공통점이 있었죠. 그 과정에서 저는 영상 자체의 성취감보다 사람들과 소통하며 좋은 경험을 만드는 과정에서 더 큰 보람을 느낀다는 걸 깨달았어요. 자연스럽게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쪽으로 문을 열기 시작했고, 세탁특공대의 '세탁을 넘어 우리 생활을 혁신한다'는 큰 미션에 공감하며 합류하게 됐어요. 이전엔 영상 편집의 타임라인을 다듬었다면, 지금은 고객 경험이라는 무대에서 본질적으로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제이: 저는 이전 직장에서 법적으로 규제되는 부분이나 광고를 검토하는 업무를 했었어요. 주어지는 일만 반복해야 하는 업무였는데, 스스로 업무를 찾아서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곳을 가고 싶었죠. 그래서 여러 기업에 면접을 봤는데, 세탁특공대가 가장 면접 경험이 좋았어요. 특히, 다른 회사 면접에서는 받지 못한 질문, 예를 들어 "5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지금 저희가 해왔던 업무들을 설명해 보세요" 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 '이 회사 정말 특별하다'고 느꼈어요. 그 질문은 단순히 '어떤 일을 했었는지'보다 '어떻게 소통하는 사람인지', 즉 저 자체를 봐주시는 질문 같았거든요. '내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 조직은 나를 이끌어줄 수 있겠다'라는 느낌을 받아 바로 합류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Q. 세탁특공대의 '해피니언'이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소개해 주시겠어요? 헤이든: 저희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공감으로 경험을 개선하는 역할을 해요. 콜과 채팅으로 실시간 문의를 응대하는 것은 기본이고요. 더 나아가, 유입되는 이슈를 데이터로 전환해서 내부적으로 개선점을 제안하고 설명 문구나 스크립트 등을 다듬어요. 단순히 답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원인 파악, 조치, 재발 방지까지 깊이 관여해서 현장과 운영, 프로덕트 조직을 연결하는 허브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브리: 맞아요. 저희는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하고, 나아가 더 나은 서비스로 만드는 일을 하죠. 고객의 소리(VOC)를 분석해서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반복되는 문의가 있다면 왜 그런 문제가 발생하는지 파악하고, 관련 부서와 협업해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만드는 거죠. 고객의 행복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Q. 처음 합류했을 때, 새로운 직무와 조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나요? 제이: 이전 직장은 법적 규제나 광고 진행 여부를 검토하는, 세탁특공대와 결이 전혀 다른 업무였어요. 그러다 보니 '내가 과연 여기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가 가장 큰 우려였죠. 하지만 동료분들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하루에도 질문을 거의 100번 가까이 했는데요(웃음), 그때마다 친절하게 옆에 와서 다 알려주시고 "이거 좀 어려우셨죠? 저도 아직까지 어려워요"라며 공감해 주시는 모습에서 큰 힘을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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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말고 인터뷰" 관계의 시작부터 정의하기
People Strategy Manager로 세탁특공대(@Washswat)에 입사한 지 어느 덧 세달이 훌쩍 지났다. 3개월 전에는 지원자로서, 지금는 인사제도 기획 담당자로서 바라보는 “채용”이라는 기능은 여러 모로 흥미롭다. 오늘은 세탁특공대 피플유닛이 “채용”에 대해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이를 어떻게 풀어가려 하는지를 남겨 보려 한다. 지원자로서 받았던 첫 인상 세탁특공대(이하 '세특')와의 첫 인상은 꽤나 이상했다. 라운지에서 면접을 기다리고 있는 글쓴이(@JADEN). 바로 옆에는 유튜브에서 봤던 세특 대표님 같은 분(?)이 직원들과 뭔가 중요한 이야기를 거리낌 없이 나누고 있었다. '뭔가 이 회사는 좀 다른데..?'라고 느꼈던 첫 경험이었다. 면접 경험도 조금은 익숙하지는 않았다. 공동 대표님 두분(@ASH, @DAVID)과의 면접 과정 모두에서는 긴장감, 설렘과 같은 통상의 면접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니었다. 비유하자면 '회사와의 면접' 아닌 '친근한 파트너와의 미팅' 같은 느낌이랄까. 그렇게 시작된 세특과의 동행은 유난히 더웠던 올해 8월부터 시작되었다. 뒷자리에서 함께 일하는 채용담당자(@SOOYA)가 어느 면접 불합격자에게 남길 코멘트를 30분 넘게 고뇌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회사는 정말 지원자에게 진심인 게 맞았구나'라는 확신이 들었다. 세탁특공대에서 받았던 합격 메세지. 생일 전날 메세지를 받아 축하받는 기분이 더욱 컸다🎁 시작은 관계의 재정의부터! 지원자의 커리어와 조직의 방향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만나는 찰나의 순간. 짧지만 서로의 인생에 큰 영향력을 주는 중요한 순간. 채용은 곧 '첫인상'을 결정하기에, 지원자 경험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 대부분의 채용은 여전히 불균형한 구조 위에 있다. 기업은 '선택하는 쪽', 지원자는 '선택받는 쪽'이라는 묵시적 위계가 존재한다. 하지만 채용(Talent Acquisition)의 본질은 '기회를 주는 과정'이 아닌, 서로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맞춰보면서 지원자 Talent(재능)을 Acquisition(획득)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지원자는 단순히 평가의 대상이 아니라, 조직에 새로운 관점을 더할 수 있는 전문가를 모셔오는 과정이다. 특히나 스타트업의 채용은 더더욱 그렇다. 피플유닛은 우수한 지원자 분들을 모시기 위해 현재의 채용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들을 함께 고민했다. 그 고민의 시작은 아래의 2가지 질문이었다. "우리는 지원자를 평가의 대상으로만 보고 있지 않은가." "누가 더 우위에 있는가라는 관계 설정이 채용 과정에 스며들어 있지는 않은가." 면접 말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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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된 세탁에 AI 뿌리기 EP1. 우리는 당신의 옷을 기억합니다
안녕하세요, 인게이지 스쿼드의 백엔드 엔지니어 다나 요원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인게이지 스쿼드가 세탁특공대의 2025년 비전인 “줄 서는 세탁소”를 실현하기 위해, 서비스에 AI 기술을 도입하게 된 여정을 소개하려고 해요. 앞으로 이 시리즈는 <다 된 : 세탁 서비스 AI 도입기>라는 이름으로 연재될 예정입니다. 목표: 고객이 줄 서는 세탁소 2025년, 세탁특공대는 “고객이 줄 서서라도 맡기고 싶은 세탁소”를 목표로 삼고 있어요. 인게이지 스쿼드에서는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 가치에 집중했어요: 고객 맞춤 관리 – 고객이 맡긴 옷의 세탁 히스토리를 기억해서, 옷 관리 이력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차별화된 메시지 전달 – “우리는 고객의 요청을 기억하고 세심하게 관리합니다”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이 두 가지를 통해 고객에게 전문성과 신뢰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고객의 옷을 데이터로 기억하는 방식”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했죠. 시작: "당신의 옷을 기억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는 당신이 아끼는 옷의 히스토리를 기억합니다”라는 한 문장에서 시작됐어요. 단순히 세탁 이력을 텍스트로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즐거운 경험을 주고 싶다는 게 핵심이었어요. 첫 번째 아이디어는 스마트팩토리(SF)에서 촬영된 고객 의류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하는 거였어요. 고객의 세탁물이 입고될 때 자동으로 촬영되는 사진을, 더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없을까 고민했죠. 아이디어: 고객의 옷을 마네킹에 입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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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에 그거 있잖아"를 없애는 사내 챗봇 개발기
안녕하세요, 세탁특공대 DevOps 요원 웨스트입니다. 저는 "개발자가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든다"는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지식 관리와 정보 공유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스타트업이다 보니, 회사의 많은 정보나 기술적인 내용이 Slack에서 정말 빠르게 오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 보면 정보가 파편화되거나 문서화되지 않아 기존 크루에게는 당연한 것도, 새로 오신 크루분들에겐 큰 장벽이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가끔은 기존 크루들도 예전에 했던 작업을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기도 하고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을 활용해서, Slack에서 오간 정보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챗봇, ye-bot을 만들게 되었어요. (왜 ye-bot이냐고요? 제 코드네임이 웨스트인데, '칸예 웨스트'에서 따왔다고 하면... 😎) 이 글에서는 ye-bot을 어떻게 개발했는지,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공유해보려고 해요. 📖 먼저, 이 글을 읽는 데 도움이 될 개념 정리 출처 : https://techscene.tistory.com 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LLM(대형 언어 모델)이 헛소리를 하지 않도록, 검색과 생성을 결합한 방식이에요. 질문을 받으면 관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서 먼저 검색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GPT가 보다 정확한 답변을 생성합니다. 환각 (Hallucination) LLM이 진짜처럼 보이지만 사실이 아닌 정보를 말할 때 쓰는 표현이에요. 예를 들면, 존재하지 않는 API 문서를 만들어서 답해주는 식이죠. 그래서 RAG 같은 검색 기반 생성 방식이 중요해요. 임베딩 (Embedding) 텍스트를 숫자로 바꿔서, 의미적으로 비슷한 문장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기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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