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적 행위: 존재의 방식

## A그룹

**참여인원**

**회의 날짜**

**토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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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그룹

**참여인원**

**회의 날짜**

**토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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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그룹

**참여인원**

수민, 보민, 지수

**회의 날짜**

2024.07.15. 17:30

**토론 주제**

<추천자 논제>

1. “예술가가 예술의 길을 선택하도록 이끈 바로 그 민감성이 예술가를 타인의 판단에 더 취약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들은 비판받을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고 계속 예술을 나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것처럼. 예술가가 그들의 정체성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표현을 통해 비로소 완전해진다.” <자기 의심 中>

저는 음악을 전공했지만 전공을 살리지 않았는데요! 특히 <자기 의심> 챕터를 읽으며, 삶을 되돌아 보니 여전히 내가 열정을 쏟고 싶은 분야는 예술이고, 예술적 인간임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이 끌리는 건 무엇인가요? 여러분은 무엇을 함으로써 비로소 완전해진다는 느낌이 드나요? 분야든, 동사*든 본인이 끌리는 것을 떠올리고 나는 왜 그것에 끌리는지 생각해 본 것들을 공유해 주세요! (*분석하다, 정리하다, 창작하다, 연주하다, 표현하다 등 동사로 표현해 주셔도 좋아요!)

→ 보민: 작곡을 그만 둘 생각까지 했는데, 작곡을 막상 안하다보니, 내 안에서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식으로 곡을 쓰고 싶다. **작곡은 기침을 하는 것과 같다.** 안해도 되는데 못하게 하면 힘든. 표현을 해야만, 창작의 욕구를 충족시켜야 되는 사람이구나를 깨달음. 작곡과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 아이들을 가르치면 허탈하고 소모된 일을 한 느낌. 하지만 작곡을 하면 힘들지만 성취를 한 느낌. 작곡을 해야겠구나라는 생각.

→ 지수: 보민님 생각에 너무 동의. 특히 기침하는 것과 같다는 표현이 인상적. it 스타트업에 재직하면서 PM 직무를 맡았는데, 잘 맞는데도 악기를 그만둔다는 생각이 들지 못해 다시 악기를 하게 된 것 같음.

→ 수민: 음악이 잘 안맞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음. 내 삶과 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엄청 미쳐있는 분야는 아직 없는 것 같음. 

→ 보민님은 세부전공이 어떻게 되시나요?

→ 굳이 미쳐있지 않더라도, 좋아하거나 흥미가 있는 분야는 없으셨는지? 

→ 영감이 떠오를 때 어떤 느낌인지?

→ 음악 제외 요즘 좀 흥미있는 것들이 있나요?

→ 작곡은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이 되나요? (유통 등)

1. “처음 접하는 예술 작품이 깊은 차원의 울림을 줄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익숙한 무언가가 그저 낯선 형태로 돌아온 것이니까. 혹은 깨닫지 못할 뿐, 그것이 우리가 지금껏 내내 찾고 있던 무언가일 수도 있다. 절대로 끝나지 않는 퍼즐의 마지막 한 조각 같은.” <창의성의 원천 中>

예술 작품을 보고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어떤 작품이었는지 작품 내용과 함께 감상을 공유해 주세요. 이런 경험은 없었다면 가장 좋아하는 예술 작품을 소개해 주세요!

<참여자 논제>

Q1. 지수) “아이디어가 나를 통해 표현되도록 하는 능력, 그것이 재능이다.”

여러분은 어떤 능력이 재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창작”의 범위에서 더 나아가 자신이 생각하는 “재능”의 정의를 생각해보고 각자 어떤 재능을 갖고 있는지 나눠봅시다!

→ 지수: 정답에 빨리 도달하는 정도가 재능이다 → 얼마나 오래 좋아하고, 할 수 있는지가 재능이다

→ 보민: 남들보다 쉬운 정도.

→ 수민: 남들에 비해서 잘하는 것. 정리정돈을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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