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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 관련 서적(발췌)

성서급 책 :지루할 수 있으나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책
아래의 책은 성서만큼이나 꼭 갖추어야 할 책들.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봐야지!!!”라고 마음먹는 건 곤란하다. 재밌다고 말하긴 힘드니까. 성문 종합 영어를 처음 부터 끝까지 본다고 상상하면…
디자인과 인간 심리
도날드 노먼의 저서. 설명이 필요없는 성서. 심지어 재밌다. 최근에 25년만에 개정판이 나왔다고 하니 번역판을 기다려 보자.
생각있는 디자인
인간을 위한 디자인을 처음 알려준 책. 디자인과 인간 심리와 함께, 아무 생각 없이 사야 할 책.
인터렉션 디자인
인터렉션 디자인을 처음 접할 때 좋은 책.  성서 묶음에 넣었지만 재밌다. 최근에 2판의 번역본이 나왔다.
HCI 개론
HCI를 다룬 책 중 국내 저자가 직접 쓴 + 볼만한 책은 이 책이 유일하다. 교과서로 쓰이는 책 답게 넓은 범위를 다루고 있다. 그 점이 장점이자 단점.
퍼소나로 완성하는 인터랙션 디자인 About Face 3
이렇게 생각해 보자.  ’95년에 나온 책을 지금 번역했다면 뭘 의미할까?’ 정답은 시간에 상관없이 좋은 책. 손해를 각오하고 이 책을 번역한 에이콘 출판사에게 그저 감사할 뿐.
심리를 꿰뜷는 UX 디자인
이 책은 웹 디자인계의 “디자인과 인간심리”같은 느낌. 얇지만 유익하고 재밌다. 저자인 수잔 웨인쉔크는 책을 참 재미있게 쓰는 듯.
실무 지식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위험한 이야기이다. 탄탄한 이론 없는 실무라는 거, 바람만 불면 팔랑팔랑. 그래도 사람 일이 어디 그런가. 회사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책을 살펴보자.
UX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2
‘실무’라면 이 책을 빼 놓을 수 없다. 디자인 산출물에 대해 잘 다루어 준 책. 사실 이 책 만큼은 번역본 보다 원서를 250% 더 추천한다. 원서의 레이아웃이나 인쇄 품질을 번역본이 따라가질 못한다. 제목 읽고 그림만 봐도 내용의 반은 이해할 수 있으니 영어 울렁증이 있는 분도 도전해 보시길.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
위의 책이 주로 UX 디자인 자체의 산출물에 대해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프로젝트 자체”를 강조한다. Yes24에서는 이 책의 평점이 높지만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난 망설이지 않고 1번.
모든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
제목 그대로 이른바 기획자(=인터랙션 디자이너) 혹은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심리학 이론에 대한 책. 이 책은 2000년대 이후의 결과물에 주목하고 있는데, 그래서 더 좋은 책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강추인 책.
웹 폼 디자인
LinkedIn의 UX 전문가 그룹에서 ‘좋은 UX 디자이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이 올라왔다. 많은 답 중 하나는 ‘Rosenfeld Media 출판사의 책을 모두 봐’. 이 책은 인사이트에서 번역한 Rosenfeld Media 시리즈의 1번 타자. 편집, 번역, 내용 모두 나무랄 곳 없는 책. 웹/모바일에서 유명한 LukeW의 책. (LukeW의 사이트 역시 강력 추천)
멘탈모델
인사이트의 Rosenfeld 시리즈 두번째. 사용자를 모델링하고 실제로 리서치하는 과정을 자세히 다룬 책.
프로토타이핑
인사이트의 Rosenfeld 시리즈 세번째. 말 그대로 다양한 프로토타이핑 방법에 대한 책. 좋다.
잘 팔리는 아이폰 앱 개발
대부분의 책이 개발이면 개발, UX면 UX를 다루는데, 이 책은 “개발과 UX, 마케팅”을 섞어 놓은 느낌. 광고 기법이나 앱 등록/판매를 다루는 점은 이 책의 강점.
실전 UX 디자인
이 책을 실무에 당장 쓸 수 있냐…는 이론의 여지가 있지만, 다양한 상황을 위한 인터렉션이 “왜 이렇게 만들고 왜 필요한지” 잘 보여주는 책. 생각보다 진도가 잘 안나가는 책이라는 점이 단점. (지루하단 의미는 아니다)
Designing the iPhone User Experience 한국어판
아이폰의 설계, 디자인, 제품까지를 원스톱 쇼핑할 수 있다. 모바일 UX를 한 권으로 살펴보고 싶다면 이 책.
아이디어가 들썩이는 사용자 경험 스케치 워크북
워크북은 이론 위주의 책을 위한 실무 사례를 다룬 후속작이 보통이다. 이 책도 빌 벅스턴의 사용자 경험 스케치의 후속작인데, 부모보다 나은 자식이랄까. 술술 읽히고, 특히 스토리보드 (화면 설계서) 작성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테크닉이 많은 책. 최근 들어 가장 재미있게 본 책이다.
모바일 우선 주의
반응형 웹 디자인을 고민하다 보면, 복잡한 인터랙션 기반의 큰 화면용 웹을 모바일로 구겨 넣는 단계에서 포기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이 책의 핵심은 간단하다. ‘그러니까 모바일부터 먼저 고민하라고’ 사실 나는 이 책의 의견에 100% 동의하진 않지만, 일단 읽은 후 비판할 일이다. A Book Apart의 멋진 시리즈 중 한 권.
반응형 웹 디자인
이 책 한 권이면 반응형 웹 디자인의 개론과 실전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역시나 A Book Aprart 시리즈.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원서의 커버나 편집보다 번역본의 품질이 더 좋은 몇 안 되는 책. 물론 원서의 내용도 좋다. 사실 이 책은 성서급으로 올라가도 무방하지 않을까.
실무에서 바로 쓰기엔 뭐하지만 괜찮고 재밌는 책
정확히 말하면 이 묶음은 1, 2번에 묶기 애매한 책을 모았다. 구입 여부는 서점 등에서 읽어 본 후 결정하시길.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
맨탈 모델 한글판이 나오지 않았다면 이 책이 위로 갔을 듯. 친화도 분석 기법에 대해서는 가장 잘 다룬 책이지만, 나머지 부분은 ‘UX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이나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에 밀리는 듯.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이 책은 ‘인터렉션 디자인’에 밀려 여기로 온 책. 사용자 경험을 적당한 분량으로 재밌게 다룬 책.
리치 인터페이스 디자인
“웹 시대”를 주로 다룬 점+옛날 예제가 약점인 책. 그 약점만 빼면 장점만 있는 책. 다양한 인터렉션을 여러 예제와 함께 설명한다. 강력 추천.
사용자 경험 스케치
아이디어를 스케치로 현실화하는 방법을 다룬 책. 공대생인 나로선 그리 와 닿지 않은 책. 책 내용이 이미 강연 등으로 널리 알려졌다는 것도 단점. 선택은 각자의 몫. 이 책 보다는 위에서 소개한 워크북을 추천.
출처 : WIT 블로그- 프론트엔드개발자를 위한 UX 책 이야기
메인으로 돌아가기
성서급 책 :지루할 수 있으나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책
아래의 책은 성서만큼이나 꼭 갖추어야 할 책들.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봐야지!!!”라고 마음먹는 건 곤란하다. 재밌다고 말하긴 힘드니까. 성문 종합 영어를 처음 부터 끝까지 본다고 상상하면…
디자인과 인간 심리
도날드 노먼의 저서. 설명이 필요없는 성서. 심지어 재밌다. 최근에 25년만에 개정판이 나왔다고 하니 번역판을 기다려 보자.
생각있는 디자인
인간을 위한 디자인을 처음 알려준 책. 디자인과 인간 심리와 함께, 아무 생각 없이 사야 할 책.
인터렉션 디자인
인터렉션 디자인을 처음 접할 때 좋은 책.  성서 묶음에 넣었지만 재밌다. 최근에 2판의 번역본이 나왔다.
HCI 개론
HCI를 다룬 책 중 국내 저자가 직접 쓴 + 볼만한 책은 이 책이 유일하다. 교과서로 쓰이는 책 답게 넓은 범위를 다루고 있다. 그 점이 장점이자 단점.
퍼소나로 완성하는 인터랙션 디자인 About Face 3
이렇게 생각해 보자.  ’95년에 나온 책을 지금 번역했다면 뭘 의미할까?’ 정답은 시간에 상관없이 좋은 책. 손해를 각오하고 이 책을 번역한 에이콘 출판사에게 그저 감사할 뿐.
심리를 꿰뜷는 UX 디자인
이 책은 웹 디자인계의 “디자인과 인간심리”같은 느낌. 얇지만 유익하고 재밌다. 저자인 수잔 웨인쉔크는 책을 참 재미있게 쓰는 듯.
실무 지식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위험한 이야기이다. 탄탄한 이론 없는 실무라는 거, 바람만 불면 팔랑팔랑. 그래도 사람 일이 어디 그런가. 회사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책을 살펴보자.
UX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2
‘실무’라면 이 책을 빼 놓을 수 없다. 디자인 산출물에 대해 잘 다루어 준 책. 사실 이 책 만큼은 번역본 보다 원서를 250% 더 추천한다. 원서의 레이아웃이나 인쇄 품질을 번역본이 따라가질 못한다. 제목 읽고 그림만 봐도 내용의 반은 이해할 수 있으니 영어 울렁증이 있는 분도 도전해 보시길.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
위의 책이 주로 UX 디자인 자체의 산출물에 대해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프로젝트 자체”를 강조한다. Yes24에서는 이 책의 평점이 높지만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난 망설이지 않고 1번.
모든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
제목 그대로 이른바 기획자(=인터랙션 디자이너) 혹은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심리학 이론에 대한 책. 이 책은 2000년대 이후의 결과물에 주목하고 있는데, 그래서 더 좋은 책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강추인 책.
웹 폼 디자인
LinkedIn의 UX 전문가 그룹에서 ‘좋은 UX 디자이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이 올라왔다. 많은 답 중 하나는 ‘Rosenfeld Media 출판사의 책을 모두 봐’. 이 책은 인사이트에서 번역한 Rosenfeld Media 시리즈의 1번 타자. 편집, 번역, 내용 모두 나무랄 곳 없는 책. 웹/모바일에서 유명한 LukeW의 책. (LukeW의 사이트 역시 강력 추천)
멘탈모델
인사이트의 Rosenfeld 시리즈 두번째. 사용자를 모델링하고 실제로 리서치하는 과정을 자세히 다룬 책.
프로토타이핑
인사이트의 Rosenfeld 시리즈 세번째. 말 그대로 다양한 프로토타이핑 방법에 대한 책. 좋다.
잘 팔리는 아이폰 앱 개발
대부분의 책이 개발이면 개발, UX면 UX를 다루는데, 이 책은 “개발과 UX, 마케팅”을 섞어 놓은 느낌. 광고 기법이나 앱 등록/판매를 다루는 점은 이 책의 강점.
실전 UX 디자인
이 책을 실무에 당장 쓸 수 있냐…는 이론의 여지가 있지만, 다양한 상황을 위한 인터렉션이 “왜 이렇게 만들고 왜 필요한지” 잘 보여주는 책. 생각보다 진도가 잘 안나가는 책이라는 점이 단점. (지루하단 의미는 아니다)
Designing the iPhone User Experience 한국어판
아이폰의 설계, 디자인, 제품까지를 원스톱 쇼핑할 수 있다. 모바일 UX를 한 권으로 살펴보고 싶다면 이 책.
아이디어가 들썩이는 사용자 경험 스케치 워크북
워크북은 이론 위주의 책을 위한 실무 사례를 다룬 후속작이 보통이다. 이 책도 빌 벅스턴의 사용자 경험 스케치의 후속작인데, 부모보다 나은 자식이랄까. 술술 읽히고, 특히 스토리보드 (화면 설계서) 작성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테크닉이 많은 책. 최근 들어 가장 재미있게 본 책이다.
모바일 우선 주의
반응형 웹 디자인을 고민하다 보면, 복잡한 인터랙션 기반의 큰 화면용 웹을 모바일로 구겨 넣는 단계에서 포기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이 책의 핵심은 간단하다. ‘그러니까 모바일부터 먼저 고민하라고’ 사실 나는 이 책의 의견에 100% 동의하진 않지만, 일단 읽은 후 비판할 일이다. A Book Apart의 멋진 시리즈 중 한 권.
반응형 웹 디자인
이 책 한 권이면 반응형 웹 디자인의 개론과 실전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역시나 A Book Aprart 시리즈.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원서의 커버나 편집보다 번역본의 품질이 더 좋은 몇 안 되는 책. 물론 원서의 내용도 좋다. 사실 이 책은 성서급으로 올라가도 무방하지 않을까.
실무에서 바로 쓰기엔 뭐하지만 괜찮고 재밌는 책
정확히 말하면 이 묶음은 1, 2번에 묶기 애매한 책을 모았다. 구입 여부는 서점 등에서 읽어 본 후 결정하시길.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
맨탈 모델 한글판이 나오지 않았다면 이 책이 위로 갔을 듯. 친화도 분석 기법에 대해서는 가장 잘 다룬 책이지만, 나머지 부분은 ‘UX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이나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에 밀리는 듯.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이 책은 ‘인터렉션 디자인’에 밀려 여기로 온 책. 사용자 경험을 적당한 분량으로 재밌게 다룬 책.
리치 인터페이스 디자인
“웹 시대”를 주로 다룬 점+옛날 예제가 약점인 책. 그 약점만 빼면 장점만 있는 책. 다양한 인터렉션을 여러 예제와 함께 설명한다. 강력 추천.
사용자 경험 스케치
아이디어를 스케치로 현실화하는 방법을 다룬 책. 공대생인 나로선 그리 와 닿지 않은 책. 책 내용이 이미 강연 등으로 널리 알려졌다는 것도 단점. 선택은 각자의 몫. 이 책 보다는 위에서 소개한 워크북을 추천.
출처 : WIT 블로그- 프론트엔드개발자를 위한 UX 책 이야기
메인으로 돌아가기
성서급 책 :지루할 수 있으나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책
아래의 책은 성서만큼이나 꼭 갖추어야 할 책들.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봐야지!!!”라고 마음먹는 건 곤란하다. 재밌다고 말하긴 힘드니까. 성문 종합 영어를 처음 부터 끝까지 본다고 상상하면…
디자인과 인간 심리
도날드 노먼의 저서. 설명이 필요없는 성서. 심지어 재밌다. 최근에 25년만에 개정판이 나왔다고 하니 번역판을 기다려 보자.
생각있는 디자인
인간을 위한 디자인을 처음 알려준 책. 디자인과 인간 심리와 함께, 아무 생각 없이 사야 할 책.
인터렉션 디자인
인터렉션 디자인을 처음 접할 때 좋은 책.  성서 묶음에 넣었지만 재밌다. 최근에 2판의 번역본이 나왔다.
HCI 개론
HCI를 다룬 책 중 국내 저자가 직접 쓴 + 볼만한 책은 이 책이 유일하다. 교과서로 쓰이는 책 답게 넓은 범위를 다루고 있다. 그 점이 장점이자 단점.
퍼소나로 완성하는 인터랙션 디자인 About Face 3
이렇게 생각해 보자.  ’95년에 나온 책을 지금 번역했다면 뭘 의미할까?’ 정답은 시간에 상관없이 좋은 책. 손해를 각오하고 이 책을 번역한 에이콘 출판사에게 그저 감사할 뿐.
심리를 꿰뜷는 UX 디자인
이 책은 웹 디자인계의 “디자인과 인간심리”같은 느낌. 얇지만 유익하고 재밌다. 저자인 수잔 웨인쉔크는 책을 참 재미있게 쓰는 듯.
실무 지식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위험한 이야기이다. 탄탄한 이론 없는 실무라는 거, 바람만 불면 팔랑팔랑. 그래도 사람 일이 어디 그런가. 회사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책을 살펴보자.
UX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2
‘실무’라면 이 책을 빼 놓을 수 없다. 디자인 산출물에 대해 잘 다루어 준 책. 사실 이 책 만큼은 번역본 보다 원서를 250% 더 추천한다. 원서의 레이아웃이나 인쇄 품질을 번역본이 따라가질 못한다. 제목 읽고 그림만 봐도 내용의 반은 이해할 수 있으니 영어 울렁증이 있는 분도 도전해 보시길.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
위의 책이 주로 UX 디자인 자체의 산출물에 대해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프로젝트 자체”를 강조한다. Yes24에서는 이 책의 평점이 높지만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난 망설이지 않고 1번.
모든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
제목 그대로 이른바 기획자(=인터랙션 디자이너) 혹은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심리학 이론에 대한 책. 이 책은 2000년대 이후의 결과물에 주목하고 있는데, 그래서 더 좋은 책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강추인 책.
웹 폼 디자인
LinkedIn의 UX 전문가 그룹에서 ‘좋은 UX 디자이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이 올라왔다. 많은 답 중 하나는 ‘Rosenfeld Media 출판사의 책을 모두 봐’. 이 책은 인사이트에서 번역한 Rosenfeld Media 시리즈의 1번 타자. 편집, 번역, 내용 모두 나무랄 곳 없는 책. 웹/모바일에서 유명한 LukeW의 책. (LukeW의 사이트 역시 강력 추천)
멘탈모델
인사이트의 Rosenfeld 시리즈 두번째. 사용자를 모델링하고 실제로 리서치하는 과정을 자세히 다룬 책.
프로토타이핑
인사이트의 Rosenfeld 시리즈 세번째. 말 그대로 다양한 프로토타이핑 방법에 대한 책. 좋다.
잘 팔리는 아이폰 앱 개발
대부분의 책이 개발이면 개발, UX면 UX를 다루는데, 이 책은 “개발과 UX, 마케팅”을 섞어 놓은 느낌. 광고 기법이나 앱 등록/판매를 다루는 점은 이 책의 강점.
실전 UX 디자인
이 책을 실무에 당장 쓸 수 있냐…는 이론의 여지가 있지만, 다양한 상황을 위한 인터렉션이 “왜 이렇게 만들고 왜 필요한지” 잘 보여주는 책. 생각보다 진도가 잘 안나가는 책이라는 점이 단점. (지루하단 의미는 아니다)
Designing the iPhone User Experience 한국어판
아이폰의 설계, 디자인, 제품까지를 원스톱 쇼핑할 수 있다. 모바일 UX를 한 권으로 살펴보고 싶다면 이 책.
아이디어가 들썩이는 사용자 경험 스케치 워크북
워크북은 이론 위주의 책을 위한 실무 사례를 다룬 후속작이 보통이다. 이 책도 빌 벅스턴의 사용자 경험 스케치의 후속작인데, 부모보다 나은 자식이랄까. 술술 읽히고, 특히 스토리보드 (화면 설계서) 작성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테크닉이 많은 책. 최근 들어 가장 재미있게 본 책이다.
모바일 우선 주의
반응형 웹 디자인을 고민하다 보면, 복잡한 인터랙션 기반의 큰 화면용 웹을 모바일로 구겨 넣는 단계에서 포기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이 책의 핵심은 간단하다. ‘그러니까 모바일부터 먼저 고민하라고’ 사실 나는 이 책의 의견에 100% 동의하진 않지만, 일단 읽은 후 비판할 일이다. A Book Apart의 멋진 시리즈 중 한 권.
반응형 웹 디자인
이 책 한 권이면 반응형 웹 디자인의 개론과 실전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역시나 A Book Aprart 시리즈.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원서의 커버나 편집보다 번역본의 품질이 더 좋은 몇 안 되는 책. 물론 원서의 내용도 좋다. 사실 이 책은 성서급으로 올라가도 무방하지 않을까.
실무에서 바로 쓰기엔 뭐하지만 괜찮고 재밌는 책
정확히 말하면 이 묶음은 1, 2번에 묶기 애매한 책을 모았다. 구입 여부는 서점 등에서 읽어 본 후 결정하시길.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
맨탈 모델 한글판이 나오지 않았다면 이 책이 위로 갔을 듯. 친화도 분석 기법에 대해서는 가장 잘 다룬 책이지만, 나머지 부분은 ‘UX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이나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에 밀리는 듯.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이 책은 ‘인터렉션 디자인’에 밀려 여기로 온 책. 사용자 경험을 적당한 분량으로 재밌게 다룬 책.
리치 인터페이스 디자인
“웹 시대”를 주로 다룬 점+옛날 예제가 약점인 책. 그 약점만 빼면 장점만 있는 책. 다양한 인터렉션을 여러 예제와 함께 설명한다. 강력 추천.
사용자 경험 스케치
아이디어를 스케치로 현실화하는 방법을 다룬 책. 공대생인 나로선 그리 와 닿지 않은 책. 책 내용이 이미 강연 등으로 널리 알려졌다는 것도 단점. 선택은 각자의 몫. 이 책 보다는 위에서 소개한 워크북을 추천.
출처 : WIT 블로그- 프론트엔드개발자를 위한 UX 책 이야기
메인으로 돌아가기
성서급 책 :지루할 수 있으나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책
아래의 책은 성서만큼이나 꼭 갖추어야 할 책들.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봐야지!!!”라고 마음먹는 건 곤란하다. 재밌다고 말하긴 힘드니까. 성문 종합 영어를 처음 부터 끝까지 본다고 상상하면…
디자인과 인간 심리
도날드 노먼의 저서. 설명이 필요없는 성서. 심지어 재밌다. 최근에 25년만에 개정판이 나왔다고 하니 번역판을 기다려 보자.
생각있는 디자인
인간을 위한 디자인을 처음 알려준 책. 디자인과 인간 심리와 함께, 아무 생각 없이 사야 할 책.
인터렉션 디자인
인터렉션 디자인을 처음 접할 때 좋은 책.  성서 묶음에 넣었지만 재밌다. 최근에 2판의 번역본이 나왔다.
HCI 개론
HCI를 다룬 책 중 국내 저자가 직접 쓴 + 볼만한 책은 이 책이 유일하다. 교과서로 쓰이는 책 답게 넓은 범위를 다루고 있다. 그 점이 장점이자 단점.
퍼소나로 완성하는 인터랙션 디자인 About Face 3
이렇게 생각해 보자.  ’95년에 나온 책을 지금 번역했다면 뭘 의미할까?’ 정답은 시간에 상관없이 좋은 책. 손해를 각오하고 이 책을 번역한 에이콘 출판사에게 그저 감사할 뿐.
심리를 꿰뜷는 UX 디자인
이 책은 웹 디자인계의 “디자인과 인간심리”같은 느낌. 얇지만 유익하고 재밌다. 저자인 수잔 웨인쉔크는 책을 참 재미있게 쓰는 듯.
실무 지식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위험한 이야기이다. 탄탄한 이론 없는 실무라는 거, 바람만 불면 팔랑팔랑. 그래도 사람 일이 어디 그런가. 회사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책을 살펴보자.
UX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2
‘실무’라면 이 책을 빼 놓을 수 없다. 디자인 산출물에 대해 잘 다루어 준 책. 사실 이 책 만큼은 번역본 보다 원서를 250% 더 추천한다. 원서의 레이아웃이나 인쇄 품질을 번역본이 따라가질 못한다. 제목 읽고 그림만 봐도 내용의 반은 이해할 수 있으니 영어 울렁증이 있는 분도 도전해 보시길.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
위의 책이 주로 UX 디자인 자체의 산출물에 대해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프로젝트 자체”를 강조한다. Yes24에서는 이 책의 평점이 높지만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난 망설이지 않고 1번.
모든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
제목 그대로 이른바 기획자(=인터랙션 디자이너) 혹은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심리학 이론에 대한 책. 이 책은 2000년대 이후의 결과물에 주목하고 있는데, 그래서 더 좋은 책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강추인 책.
웹 폼 디자인
LinkedIn의 UX 전문가 그룹에서 ‘좋은 UX 디자이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이 올라왔다. 많은 답 중 하나는 ‘Rosenfeld Media 출판사의 책을 모두 봐’. 이 책은 인사이트에서 번역한 Rosenfeld Media 시리즈의 1번 타자. 편집, 번역, 내용 모두 나무랄 곳 없는 책. 웹/모바일에서 유명한 LukeW의 책. (LukeW의 사이트 역시 강력 추천)
멘탈모델
인사이트의 Rosenfeld 시리즈 두번째. 사용자를 모델링하고 실제로 리서치하는 과정을 자세히 다룬 책.
프로토타이핑
인사이트의 Rosenfeld 시리즈 세번째. 말 그대로 다양한 프로토타이핑 방법에 대한 책. 좋다.
잘 팔리는 아이폰 앱 개발
대부분의 책이 개발이면 개발, UX면 UX를 다루는데, 이 책은 “개발과 UX, 마케팅”을 섞어 놓은 느낌. 광고 기법이나 앱 등록/판매를 다루는 점은 이 책의 강점.
실전 UX 디자인
이 책을 실무에 당장 쓸 수 있냐…는 이론의 여지가 있지만, 다양한 상황을 위한 인터렉션이 “왜 이렇게 만들고 왜 필요한지” 잘 보여주는 책. 생각보다 진도가 잘 안나가는 책이라는 점이 단점. (지루하단 의미는 아니다)
Designing the iPhone User Experience 한국어판
아이폰의 설계, 디자인, 제품까지를 원스톱 쇼핑할 수 있다. 모바일 UX를 한 권으로 살펴보고 싶다면 이 책.
아이디어가 들썩이는 사용자 경험 스케치 워크북
워크북은 이론 위주의 책을 위한 실무 사례를 다룬 후속작이 보통이다. 이 책도 빌 벅스턴의 사용자 경험 스케치의 후속작인데, 부모보다 나은 자식이랄까. 술술 읽히고, 특히 스토리보드 (화면 설계서) 작성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테크닉이 많은 책. 최근 들어 가장 재미있게 본 책이다.
모바일 우선 주의
반응형 웹 디자인을 고민하다 보면, 복잡한 인터랙션 기반의 큰 화면용 웹을 모바일로 구겨 넣는 단계에서 포기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이 책의 핵심은 간단하다. ‘그러니까 모바일부터 먼저 고민하라고’ 사실 나는 이 책의 의견에 100% 동의하진 않지만, 일단 읽은 후 비판할 일이다. A Book Apart의 멋진 시리즈 중 한 권.
반응형 웹 디자인
이 책 한 권이면 반응형 웹 디자인의 개론과 실전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역시나 A Book Aprart 시리즈.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원서의 커버나 편집보다 번역본의 품질이 더 좋은 몇 안 되는 책. 물론 원서의 내용도 좋다. 사실 이 책은 성서급으로 올라가도 무방하지 않을까.
실무에서 바로 쓰기엔 뭐하지만 괜찮고 재밌는 책
정확히 말하면 이 묶음은 1, 2번에 묶기 애매한 책을 모았다. 구입 여부는 서점 등에서 읽어 본 후 결정하시길.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
맨탈 모델 한글판이 나오지 않았다면 이 책이 위로 갔을 듯. 친화도 분석 기법에 대해서는 가장 잘 다룬 책이지만, 나머지 부분은 ‘UX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이나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에 밀리는 듯.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이 책은 ‘인터렉션 디자인’에 밀려 여기로 온 책. 사용자 경험을 적당한 분량으로 재밌게 다룬 책.
리치 인터페이스 디자인
“웹 시대”를 주로 다룬 점+옛날 예제가 약점인 책. 그 약점만 빼면 장점만 있는 책. 다양한 인터렉션을 여러 예제와 함께 설명한다. 강력 추천.
사용자 경험 스케치
아이디어를 스케치로 현실화하는 방법을 다룬 책. 공대생인 나로선 그리 와 닿지 않은 책. 책 내용이 이미 강연 등으로 널리 알려졌다는 것도 단점. 선택은 각자의 몫. 이 책 보다는 위에서 소개한 워크북을 추천.
출처 : WIT 블로그- 프론트엔드개발자를 위한 UX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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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급 책 :지루할 수 있으나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책
아래의 책은 성서만큼이나 꼭 갖추어야 할 책들.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봐야지!!!”라고 마음먹는 건 곤란하다. 재밌다고 말하긴 힘드니까. 성문 종합 영어를 처음 부터 끝까지 본다고 상상하면…
디자인과 인간 심리
도날드 노먼의 저서. 설명이 필요없는 성서. 심지어 재밌다. 최근에 25년만에 개정판이 나왔다고 하니 번역판을 기다려 보자.
생각있는 디자인
인간을 위한 디자인을 처음 알려준 책. 디자인과 인간 심리와 함께, 아무 생각 없이 사야 할 책.
인터렉션 디자인
인터렉션 디자인을 처음 접할 때 좋은 책.  성서 묶음에 넣었지만 재밌다. 최근에 2판의 번역본이 나왔다.
HCI 개론
HCI를 다룬 책 중 국내 저자가 직접 쓴 + 볼만한 책은 이 책이 유일하다. 교과서로 쓰이는 책 답게 넓은 범위를 다루고 있다. 그 점이 장점이자 단점.
퍼소나로 완성하는 인터랙션 디자인 About Face 3
이렇게 생각해 보자.  ’95년에 나온 책을 지금 번역했다면 뭘 의미할까?’ 정답은 시간에 상관없이 좋은 책. 손해를 각오하고 이 책을 번역한 에이콘 출판사에게 그저 감사할 뿐.
심리를 꿰뜷는 UX 디자인
이 책은 웹 디자인계의 “디자인과 인간심리”같은 느낌. 얇지만 유익하고 재밌다. 저자인 수잔 웨인쉔크는 책을 참 재미있게 쓰는 듯.
실무 지식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위험한 이야기이다. 탄탄한 이론 없는 실무라는 거, 바람만 불면 팔랑팔랑. 그래도 사람 일이 어디 그런가. 회사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책을 살펴보자.
UX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2
‘실무’라면 이 책을 빼 놓을 수 없다. 디자인 산출물에 대해 잘 다루어 준 책. 사실 이 책 만큼은 번역본 보다 원서를 250% 더 추천한다. 원서의 레이아웃이나 인쇄 품질을 번역본이 따라가질 못한다. 제목 읽고 그림만 봐도 내용의 반은 이해할 수 있으니 영어 울렁증이 있는 분도 도전해 보시길.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
위의 책이 주로 UX 디자인 자체의 산출물에 대해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프로젝트 자체”를 강조한다. Yes24에서는 이 책의 평점이 높지만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난 망설이지 않고 1번.
모든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
제목 그대로 이른바 기획자(=인터랙션 디자이너) 혹은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심리학 이론에 대한 책. 이 책은 2000년대 이후의 결과물에 주목하고 있는데, 그래서 더 좋은 책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강추인 책.
웹 폼 디자인
LinkedIn의 UX 전문가 그룹에서 ‘좋은 UX 디자이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이 올라왔다. 많은 답 중 하나는 ‘Rosenfeld Media 출판사의 책을 모두 봐’. 이 책은 인사이트에서 번역한 Rosenfeld Media 시리즈의 1번 타자. 편집, 번역, 내용 모두 나무랄 곳 없는 책. 웹/모바일에서 유명한 LukeW의 책. (LukeW의 사이트 역시 강력 추천)
멘탈모델
인사이트의 Rosenfeld 시리즈 두번째. 사용자를 모델링하고 실제로 리서치하는 과정을 자세히 다룬 책.
프로토타이핑
인사이트의 Rosenfeld 시리즈 세번째. 말 그대로 다양한 프로토타이핑 방법에 대한 책. 좋다.
잘 팔리는 아이폰 앱 개발
대부분의 책이 개발이면 개발, UX면 UX를 다루는데, 이 책은 “개발과 UX, 마케팅”을 섞어 놓은 느낌. 광고 기법이나 앱 등록/판매를 다루는 점은 이 책의 강점.
실전 UX 디자인
이 책을 실무에 당장 쓸 수 있냐…는 이론의 여지가 있지만, 다양한 상황을 위한 인터렉션이 “왜 이렇게 만들고 왜 필요한지” 잘 보여주는 책. 생각보다 진도가 잘 안나가는 책이라는 점이 단점. (지루하단 의미는 아니다)
Designing the iPhone User Experience 한국어판
아이폰의 설계, 디자인, 제품까지를 원스톱 쇼핑할 수 있다. 모바일 UX를 한 권으로 살펴보고 싶다면 이 책.
아이디어가 들썩이는 사용자 경험 스케치 워크북
워크북은 이론 위주의 책을 위한 실무 사례를 다룬 후속작이 보통이다. 이 책도 빌 벅스턴의 사용자 경험 스케치의 후속작인데, 부모보다 나은 자식이랄까. 술술 읽히고, 특히 스토리보드 (화면 설계서) 작성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테크닉이 많은 책. 최근 들어 가장 재미있게 본 책이다.
모바일 우선 주의
반응형 웹 디자인을 고민하다 보면, 복잡한 인터랙션 기반의 큰 화면용 웹을 모바일로 구겨 넣는 단계에서 포기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이 책의 핵심은 간단하다. ‘그러니까 모바일부터 먼저 고민하라고’ 사실 나는 이 책의 의견에 100% 동의하진 않지만, 일단 읽은 후 비판할 일이다. A Book Apart의 멋진 시리즈 중 한 권.
반응형 웹 디자인
이 책 한 권이면 반응형 웹 디자인의 개론과 실전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역시나 A Book Aprart 시리즈.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원서의 커버나 편집보다 번역본의 품질이 더 좋은 몇 안 되는 책. 물론 원서의 내용도 좋다. 사실 이 책은 성서급으로 올라가도 무방하지 않을까.
실무에서 바로 쓰기엔 뭐하지만 괜찮고 재밌는 책
정확히 말하면 이 묶음은 1, 2번에 묶기 애매한 책을 모았다. 구입 여부는 서점 등에서 읽어 본 후 결정하시길.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
맨탈 모델 한글판이 나오지 않았다면 이 책이 위로 갔을 듯. 친화도 분석 기법에 대해서는 가장 잘 다룬 책이지만, 나머지 부분은 ‘UX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이나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에 밀리는 듯.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이 책은 ‘인터렉션 디자인’에 밀려 여기로 온 책. 사용자 경험을 적당한 분량으로 재밌게 다룬 책.
리치 인터페이스 디자인
“웹 시대”를 주로 다룬 점+옛날 예제가 약점인 책. 그 약점만 빼면 장점만 있는 책. 다양한 인터렉션을 여러 예제와 함께 설명한다. 강력 추천.
사용자 경험 스케치
아이디어를 스케치로 현실화하는 방법을 다룬 책. 공대생인 나로선 그리 와 닿지 않은 책. 책 내용이 이미 강연 등으로 널리 알려졌다는 것도 단점. 선택은 각자의 몫. 이 책 보다는 위에서 소개한 워크북을 추천.
출처 : WIT 블로그- 프론트엔드개발자를 위한 UX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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