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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2. 웹서버 만들기 - Node.js

다음 생활코딩의 이고잉님의 web1에서 배운 소스코드를 받아온다.
다운받은 소소코드 파일들을 드래그앤 드롭으로 WebStorm 프로젝트에 삽입한다.
main.js 실행하기
우선 main.js 파일을 생성한 후 아래의 코드를 집어넣어보자. 코드를 해석할 수 없더라도 집어넣어보자.
Terminal 을 이용하여 js 파일을 실행시킬 땐 다음 코드를 node <파일명> 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그럼 터미널에서 main.js 파일을 실행시켜보자
이제 웹 브라우저로 로컬 호스트 3000번 포트에 접속해 http:localhost:3000/ 으로 페이지를 확인해 보자. 위에서 작성한 17번 라인의 app.listen(3000); 이 3000번 포트를 가리킨다.
이때 Ctrl + C 를 누르면 작동이 정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다음 하단의 노란색 코드의 부분을 추가하여 다시 실행시켜 보자.
f5로 웹 페이지를 Reload를 하면 터미널에 console.log() 함수 속 값의 로그가 출력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console.log(__dirname + url)를 통해 __dirname + url이 어떤 경로를 나타냄을 알 수 있고,
fs.readFileSync(__dirname + url) 함수가 파라미터속의 파일을 읽는 함수로 생각할 수 있다.
다시 우리는 response.end() 함수의 속 값에 따라서 사용자에게 전송하는 데이터가 바뀐다는 것을 알수 있다. 예를 들어 해당 라인의 코드
를 다음과 같이 바꾸어 실행해 보자.
이때 웹 브라우저의 표시하는 내용이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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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 / Express.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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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main.js 파일을 생성한 후 아래의 코드를 집어넣어보자. 코드를 해석할 수 없더라도 집어넣어보자.
Terminal 을 이용하여 js 파일을 실행시킬 땐 다음 코드를 node <파일명> 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그럼 터미널에서 main.js 파일을 실행시켜보자
이제 웹 브라우저로 로컬 호스트 3000번 포트에 접속해 http:localhost:3000/ 으로 페이지를 확인해 보자. 위에서 작성한 17번 라인의 app.listen(3000); 이 3000번 포트를 가리킨다.
이때 Ctrl + C 를 누르면 작동이 정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다음 하단의 노란색 코드의 부분을 추가하여 다시 실행시켜 보자.
f5로 웹 페이지를 Reload를 하면 터미널에 console.log() 함수 속 값의 로그가 출력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console.log(__dirname + url)를 통해 __dirname + url이 어떤 경로를 나타냄을 알 수 있고,
fs.readFileSync(__dirname + url) 함수가 파라미터속의 파일을 읽는 함수로 생각할 수 있다.
다시 우리는 response.end() 함수의 속 값에 따라서 사용자에게 전송하는 데이터가 바뀐다는 것을 알수 있다. 예를 들어 해당 라인의 코드
를 다음과 같이 바꾸어 실행해 보자.
이때 웹 브라우저의 표시하는 내용이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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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터미널에서 main.js 파일을 실행시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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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Ctrl + C 를 누르면 작동이 정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다음 하단의 노란색 코드의 부분을 추가하여 다시 실행시켜 보자.
f5로 웹 페이지를 Reload를 하면 터미널에 console.log() 함수 속 값의 로그가 출력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console.log(__dirname + url)를 통해 __dirname + url이 어떤 경로를 나타냄을 알 수 있고,
fs.readFileSync(__dirname + url) 함수가 파라미터속의 파일을 읽는 함수로 생각할 수 있다.
다시 우리는 response.end() 함수의 속 값에 따라서 사용자에게 전송하는 데이터가 바뀐다는 것을 알수 있다. 예를 들어 해당 라인의 코드
를 다음과 같이 바꾸어 실행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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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inal 을 이용하여 js 파일을 실행시킬 땐 다음 코드를 node <파일명> 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그럼 터미널에서 main.js 파일을 실행시켜보자
이제 웹 브라우저로 로컬 호스트 3000번 포트에 접속해 http:localhost:3000/ 으로 페이지를 확인해 보자. 위에서 작성한 17번 라인의 app.listen(3000); 이 3000번 포트를 가리킨다.
이때 Ctrl + C 를 누르면 작동이 정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다음 하단의 노란색 코드의 부분을 추가하여 다시 실행시켜 보자.
f5로 웹 페이지를 Reload를 하면 터미널에 console.log() 함수 속 값의 로그가 출력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console.log(__dirname + url)를 통해 __dirname + url이 어떤 경로를 나타냄을 알 수 있고,
fs.readFileSync(__dirname + url) 함수가 파라미터속의 파일을 읽는 함수로 생각할 수 있다.
다시 우리는 response.end() 함수의 속 값에 따라서 사용자에게 전송하는 데이터가 바뀐다는 것을 알수 있다. 예를 들어 해당 라인의 코드
를 다음과 같이 바꾸어 실행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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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inal 을 이용하여 js 파일을 실행시킬 땐 다음 코드를 node <파일명> 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그럼 터미널에서 main.js 파일을 실행시켜보자
이제 웹 브라우저로 로컬 호스트 3000번 포트에 접속해 http:localhost:3000/ 으로 페이지를 확인해 보자. 위에서 작성한 17번 라인의 app.listen(3000); 이 3000번 포트를 가리킨다.
이때 Ctrl + C 를 누르면 작동이 정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다음 하단의 노란색 코드의 부분을 추가하여 다시 실행시켜 보자.
f5로 웹 페이지를 Reload를 하면 터미널에 console.log() 함수 속 값의 로그가 출력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console.log(__dirname + url)를 통해 __dirname + url이 어떤 경로를 나타냄을 알 수 있고,
fs.readFileSync(__dirname + url) 함수가 파라미터속의 파일을 읽는 함수로 생각할 수 있다.
다시 우리는 response.end() 함수의 속 값에 따라서 사용자에게 전송하는 데이터가 바뀐다는 것을 알수 있다. 예를 들어 해당 라인의 코드
를 다음과 같이 바꾸어 실행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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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inal 을 이용하여 js 파일을 실행시킬 땐 다음 코드를 node <파일명> 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그럼 터미널에서 main.js 파일을 실행시켜보자
이제 웹 브라우저로 로컬 호스트 3000번 포트에 접속해 http:localhost:3000/ 으로 페이지를 확인해 보자. 위에서 작성한 17번 라인의 app.listen(3000); 이 3000번 포트를 가리킨다.
이때 Ctrl + C 를 누르면 작동이 정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다음 하단의 노란색 코드의 부분을 추가하여 다시 실행시켜 보자.
f5로 웹 페이지를 Reload를 하면 터미널에 console.log() 함수 속 값의 로그가 출력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console.log(__dirname + url)를 통해 __dirname + url이 어떤 경로를 나타냄을 알 수 있고,
fs.readFileSync(__dirname + url) 함수가 파라미터속의 파일을 읽는 함수로 생각할 수 있다.
다시 우리는 response.end() 함수의 속 값에 따라서 사용자에게 전송하는 데이터가 바뀐다는 것을 알수 있다. 예를 들어 해당 라인의 코드
를 다음과 같이 바꾸어 실행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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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main.js 파일을 생성한 후 아래의 코드를 집어넣어보자. 코드를 해석할 수 없더라도 집어넣어보자.
Terminal 을 이용하여 js 파일을 실행시킬 땐 다음 코드를 node <파일명> 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그럼 터미널에서 main.js 파일을 실행시켜보자
이제 웹 브라우저로 로컬 호스트 3000번 포트에 접속해 http:localhost:3000/ 으로 페이지를 확인해 보자. 위에서 작성한 17번 라인의 app.listen(3000); 이 3000번 포트를 가리킨다.
이때 Ctrl + C 를 누르면 작동이 정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다음 하단의 노란색 코드의 부분을 추가하여 다시 실행시켜 보자.
f5로 웹 페이지를 Reload를 하면 터미널에 console.log() 함수 속 값의 로그가 출력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console.log(__dirname + url)를 통해 __dirname + url이 어떤 경로를 나타냄을 알 수 있고,
fs.readFileSync(__dirname + url) 함수가 파라미터속의 파일을 읽는 함수로 생각할 수 있다.
다시 우리는 response.end() 함수의 속 값에 따라서 사용자에게 전송하는 데이터가 바뀐다는 것을 알수 있다. 예를 들어 해당 라인의 코드
를 다음과 같이 바꾸어 실행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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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main.js 파일을 생성한 후 아래의 코드를 집어넣어보자. 코드를 해석할 수 없더라도 집어넣어보자.
Terminal 을 이용하여 js 파일을 실행시킬 땐 다음 코드를 node <파일명> 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그럼 터미널에서 main.js 파일을 실행시켜보자
이제 웹 브라우저로 로컬 호스트 3000번 포트에 접속해 http:localhost:3000/ 으로 페이지를 확인해 보자. 위에서 작성한 17번 라인의 app.listen(3000); 이 3000번 포트를 가리킨다.
이때 Ctrl + C 를 누르면 작동이 정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다음 하단의 노란색 코드의 부분을 추가하여 다시 실행시켜 보자.
f5로 웹 페이지를 Reload를 하면 터미널에 console.log() 함수 속 값의 로그가 출력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console.log(__dirname + url)를 통해 __dirname + url이 어떤 경로를 나타냄을 알 수 있고,
fs.readFileSync(__dirname + url) 함수가 파라미터속의 파일을 읽는 함수로 생각할 수 있다.
다시 우리는 response.end() 함수의 속 값에 따라서 사용자에게 전송하는 데이터가 바뀐다는 것을 알수 있다. 예를 들어 해당 라인의 코드
를 다음과 같이 바꾸어 실행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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