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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절 속성(Attribute)

속성의 개념
속성(Attribute)이란 데이터 모델링 관점에서 속성을 정의하자면, '업무에서 필요로 하는 인스턴스로 관리하고자 하는 의미상 더이상 분리할 수 없는 최소의 데이터 단위'로 정의 할 수 있다. (인스턴스에 대한 내용은 제2절 내용 참고.) 업무상 관리하기 위한 최소의 의미 단위로 생각 할 수 있고, 이것은 엔터티에서 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속성의 정의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업무에서 필요로 한다.
의미상 더 이상 분리되지 않는다.
엔터티를 설명하고 인스턴스의 구성요소가 된다.
엔터티, 인스턴스와 속성, 속성값에 대한 내용과 표기법
가. 엔터티, 인스턴스, 속성, 속성 값의 관계
엔터티, 인스턴스, 속성, 속성값에 대한 관계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한개의 엔터티는 두 개 이상의 인스턴스의 집합이어야 한다.
한 개의 엔터티는 두 개 이상의 속성을 갖는다.
한 개의 속성은 한개의 속성값을 갖는다.
속성은 엔터티에 속한 엔터티에 대한 자세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나타내며 각각의 속성은 구체적인 값을 갖게 된다. 예를 들어 사원이라는 엔터티에는 홍길동이라는 사람(엔터티)이 있을 수 있다. 홍길동이라는 사람의 이름은 홍길동이고 주소는 서울시 강서구이며 생년월일 1967년 12월 31일이다. 여기에 이름, 주소, 생년월일과 같은 각각의 값을 대표하는 이름들을 속성이라 하고 홍길동, 서울시 강서구, 1967년 12월 31일과 같이 각각의 이름에 대한 구체적인 값을 속성 값(VALUE)이라고 한다.
나. 속성의 표기법
속성의 표기법은 엔터티 내에 이름을 포함하여 표현하면 된다.
속성의 특징
엔터티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해당 업무에서 필요하고 관리하고자 하는 정보이어야 한다. (예, 강사의 교재이름)
정규화 이론에 근간하여 정해진 주식별자에 함수적 종속성을 가져야 한다.
하나의 속성에는 한 개의 값만을 가진다. 하나의 속성에 여러 개의 값이 있는 다중값일 경우 별도의 엔터티를 이용하여 분리한다.
속성의 분류
가. 속성의 특성에 따른 분류
1) 기본 속성
기본 속성은 업무로부터 추출한 모든 속성이 여기에 해당하며 엔터티에 가장 일반적이고 많은 속성을 차지한다. 코드성 데이터, 엔터티를 식별하기 위해 부여된 일련번호, 그리고 다른 속성을 계산하거나 영향을 받아 생성된 속성을 제외한 모든 속성은 기본속성이다. 주의해야 할 것은 업무로부터 분석한 속성이라도 이미 업무상 코드로 정의한 속성이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도 속성의 값이 원래 속성을 나타내지 못하므로 기본속성이 되지 않는다.
2) 설계속성
설계속성은 업무상 필요한 데이터 이외에 데이터 모델링을 위해, 업무를 규칙화하기 위해 속성을 새로 만들거나 변형하여 정의하는 속성이다. 대개 코드성 속성은 원래 속성을 업무상 필요에 의해 변형하여 만든 설계속성이고 일련번호와 같은 속성은 단일(Unique)한 식별자를 부여하기 위해 모델 상에서 새로 정의하는 설계속성이다.
3) 파생속성
파생속성은 다른 속성에 영향을 받아 발생하는 속성으로서 보통 계산된 값들이 이에 해당된다. 다른 속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프로세스 설계 시 데이터 정합성을 유지하기 위해 유의해야 할 점이 많으며 가급적 파생속성을 적게 정의하는 것이 좋다.
나. 엔터티 구성방식에 따른 분류
엔터티를 식별할 수 있는 속성을 PK(Primary Key, 기본키)속성, 다른 엔터티와의 관계에서 포함된 속성을 FK(Foreign Key, 외래키)속성, 엔터티에 포함되어 있고 PK, FK에 포함되지 않은 속성을 일반속성이라 한다.
도메인(Domain)
각 속성은 가질 수 있는 값의 범위가 있는데 이를 그 속성의 도메인(Domain)이라 한다.
예를 들면 학생이라는 엔터티가 있을 때 학점이라는 속성의 도메인은 0.0에서 4.5 사이의 실수 값이며 주소라는 속성은 길이가 20자리 이내인 문자열로 정의할 수 있다. 여기서 물론 각 속성은 도메인 이외의 값을 갖지 못한다. 따라서 도메인을 좀더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면, 엔터티 내에서 속성에 대한 데이터타입과 크기 그리고 제약사항을 지정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속성의 명명(Naming)
속성의 개념
속성(Attribute)이란 데이터 모델링 관점에서 속성을 정의하자면, '업무에서 필요로 하는 인스턴스로 관리하고자 하는 의미상 더이상 분리할 수 없는 최소의 데이터 단위'로 정의 할 수 있다. (인스턴스에 대한 내용은 제2절 내용 참고.) 업무상 관리하기 위한 최소의 의미 단위로 생각 할 수 있고, 이것은 엔터티에서 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속성의 정의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업무에서 필요로 한다.
의미상 더 이상 분리되지 않는다.
엔터티를 설명하고 인스턴스의 구성요소가 된다.
엔터티, 인스턴스와 속성, 속성값에 대한 내용과 표기법
가. 엔터티, 인스턴스, 속성, 속성 값의 관계
엔터티, 인스턴스, 속성, 속성값에 대한 관계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한개의 엔터티는 두 개 이상의 인스턴스의 집합이어야 한다.
한 개의 엔터티는 두 개 이상의 속성을 갖는다.
한 개의 속성은 한개의 속성값을 갖는다.
속성은 엔터티에 속한 엔터티에 대한 자세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나타내며 각각의 속성은 구체적인 값을 갖게 된다. 예를 들어 사원이라는 엔터티에는 홍길동이라는 사람(엔터티)이 있을 수 있다. 홍길동이라는 사람의 이름은 홍길동이고 주소는 서울시 강서구이며 생년월일 1967년 12월 31일이다. 여기에 이름, 주소, 생년월일과 같은 각각의 값을 대표하는 이름들을 속성이라 하고 홍길동, 서울시 강서구, 1967년 12월 31일과 같이 각각의 이름에 대한 구체적인 값을 속성 값(VALUE)이라고 한다.
나. 속성의 표기법
속성의 표기법은 엔터티 내에 이름을 포함하여 표현하면 된다.
속성의 특징
엔터티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해당 업무에서 필요하고 관리하고자 하는 정보이어야 한다. (예, 강사의 교재이름)
정규화 이론에 근간하여 정해진 주식별자에 함수적 종속성을 가져야 한다.
하나의 속성에는 한 개의 값만을 가진다. 하나의 속성에 여러 개의 값이 있는 다중값일 경우 별도의 엔터티를 이용하여 분리한다.
속성의 분류
가. 속성의 특성에 따른 분류
1) 기본 속성
기본 속성은 업무로부터 추출한 모든 속성이 여기에 해당하며 엔터티에 가장 일반적이고 많은 속성을 차지한다. 코드성 데이터, 엔터티를 식별하기 위해 부여된 일련번호, 그리고 다른 속성을 계산하거나 영향을 받아 생성된 속성을 제외한 모든 속성은 기본속성이다. 주의해야 할 것은 업무로부터 분석한 속성이라도 이미 업무상 코드로 정의한 속성이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도 속성의 값이 원래 속성을 나타내지 못하므로 기본속성이 되지 않는다.
2) 설계속성
설계속성은 업무상 필요한 데이터 이외에 데이터 모델링을 위해, 업무를 규칙화하기 위해 속성을 새로 만들거나 변형하여 정의하는 속성이다. 대개 코드성 속성은 원래 속성을 업무상 필요에 의해 변형하여 만든 설계속성이고 일련번호와 같은 속성은 단일(Unique)한 식별자를 부여하기 위해 모델 상에서 새로 정의하는 설계속성이다.
3) 파생속성
파생속성은 다른 속성에 영향을 받아 발생하는 속성으로서 보통 계산된 값들이 이에 해당된다. 다른 속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프로세스 설계 시 데이터 정합성을 유지하기 위해 유의해야 할 점이 많으며 가급적 파생속성을 적게 정의하는 것이 좋다.
나. 엔터티 구성방식에 따른 분류
엔터티를 식별할 수 있는 속성을 PK(Primary Key, 기본키)속성, 다른 엔터티와의 관계에서 포함된 속성을 FK(Foreign Key, 외래키)속성, 엔터티에 포함되어 있고 PK, FK에 포함되지 않은 속성을 일반속성이라 한다.
도메인(Domain)
각 속성은 가질 수 있는 값의 범위가 있는데 이를 그 속성의 도메인(Domain)이라 한다.
예를 들면 학생이라는 엔터티가 있을 때 학점이라는 속성의 도메인은 0.0에서 4.5 사이의 실수 값이며 주소라는 속성은 길이가 20자리 이내인 문자열로 정의할 수 있다. 여기서 물론 각 속성은 도메인 이외의 값을 갖지 못한다. 따라서 도메인을 좀더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면, 엔터티 내에서 속성에 대한 데이터타입과 크기 그리고 제약사항을 지정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속성의 명명(Naming)
속성의 개념
속성(Attribute)이란 데이터 모델링 관점에서 속성을 정의하자면, '업무에서 필요로 하는 인스턴스로 관리하고자 하는 의미상 더이상 분리할 수 없는 최소의 데이터 단위'로 정의 할 수 있다. (인스턴스에 대한 내용은 제2절 내용 참고.) 업무상 관리하기 위한 최소의 의미 단위로 생각 할 수 있고, 이것은 엔터티에서 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속성의 정의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업무에서 필요로 한다.
의미상 더 이상 분리되지 않는다.
엔터티를 설명하고 인스턴스의 구성요소가 된다.
엔터티, 인스턴스와 속성, 속성값에 대한 내용과 표기법
가. 엔터티, 인스턴스, 속성, 속성 값의 관계
엔터티, 인스턴스, 속성, 속성값에 대한 관계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한개의 엔터티는 두 개 이상의 인스턴스의 집합이어야 한다.
한 개의 엔터티는 두 개 이상의 속성을 갖는다.
한 개의 속성은 한개의 속성값을 갖는다.
속성은 엔터티에 속한 엔터티에 대한 자세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나타내며 각각의 속성은 구체적인 값을 갖게 된다. 예를 들어 사원이라는 엔터티에는 홍길동이라는 사람(엔터티)이 있을 수 있다. 홍길동이라는 사람의 이름은 홍길동이고 주소는 서울시 강서구이며 생년월일 1967년 12월 31일이다. 여기에 이름, 주소, 생년월일과 같은 각각의 값을 대표하는 이름들을 속성이라 하고 홍길동, 서울시 강서구, 1967년 12월 31일과 같이 각각의 이름에 대한 구체적인 값을 속성 값(VALUE)이라고 한다.
나. 속성의 표기법
속성의 표기법은 엔터티 내에 이름을 포함하여 표현하면 된다.
속성의 특징
엔터티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해당 업무에서 필요하고 관리하고자 하는 정보이어야 한다. (예, 강사의 교재이름)
정규화 이론에 근간하여 정해진 주식별자에 함수적 종속성을 가져야 한다.
하나의 속성에는 한 개의 값만을 가진다. 하나의 속성에 여러 개의 값이 있는 다중값일 경우 별도의 엔터티를 이용하여 분리한다.
속성의 분류
가. 속성의 특성에 따른 분류
1) 기본 속성
기본 속성은 업무로부터 추출한 모든 속성이 여기에 해당하며 엔터티에 가장 일반적이고 많은 속성을 차지한다. 코드성 데이터, 엔터티를 식별하기 위해 부여된 일련번호, 그리고 다른 속성을 계산하거나 영향을 받아 생성된 속성을 제외한 모든 속성은 기본속성이다. 주의해야 할 것은 업무로부터 분석한 속성이라도 이미 업무상 코드로 정의한 속성이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도 속성의 값이 원래 속성을 나타내지 못하므로 기본속성이 되지 않는다.
2) 설계속성
설계속성은 업무상 필요한 데이터 이외에 데이터 모델링을 위해, 업무를 규칙화하기 위해 속성을 새로 만들거나 변형하여 정의하는 속성이다. 대개 코드성 속성은 원래 속성을 업무상 필요에 의해 변형하여 만든 설계속성이고 일련번호와 같은 속성은 단일(Unique)한 식별자를 부여하기 위해 모델 상에서 새로 정의하는 설계속성이다.
3) 파생속성
파생속성은 다른 속성에 영향을 받아 발생하는 속성으로서 보통 계산된 값들이 이에 해당된다. 다른 속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프로세스 설계 시 데이터 정합성을 유지하기 위해 유의해야 할 점이 많으며 가급적 파생속성을 적게 정의하는 것이 좋다.
나. 엔터티 구성방식에 따른 분류
엔터티를 식별할 수 있는 속성을 PK(Primary Key, 기본키)속성, 다른 엔터티와의 관계에서 포함된 속성을 FK(Foreign Key, 외래키)속성, 엔터티에 포함되어 있고 PK, FK에 포함되지 않은 속성을 일반속성이라 한다.
도메인(Domain)
각 속성은 가질 수 있는 값의 범위가 있는데 이를 그 속성의 도메인(Domain)이라 한다.
예를 들면 학생이라는 엔터티가 있을 때 학점이라는 속성의 도메인은 0.0에서 4.5 사이의 실수 값이며 주소라는 속성은 길이가 20자리 이내인 문자열로 정의할 수 있다. 여기서 물론 각 속성은 도메인 이외의 값을 갖지 못한다. 따라서 도메인을 좀더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면, 엔터티 내에서 속성에 대한 데이터타입과 크기 그리고 제약사항을 지정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속성의 명명(Naming)
속성의 개념
속성(Attribute)이란 데이터 모델링 관점에서 속성을 정의하자면, '업무에서 필요로 하는 인스턴스로 관리하고자 하는 의미상 더이상 분리할 수 없는 최소의 데이터 단위'로 정의 할 수 있다. (인스턴스에 대한 내용은 제2절 내용 참고.) 업무상 관리하기 위한 최소의 의미 단위로 생각 할 수 있고, 이것은 엔터티에서 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속성의 정의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업무에서 필요로 한다.
의미상 더 이상 분리되지 않는다.
엔터티를 설명하고 인스턴스의 구성요소가 된다.
엔터티, 인스턴스와 속성, 속성값에 대한 내용과 표기법
가. 엔터티, 인스턴스, 속성, 속성 값의 관계
엔터티, 인스턴스, 속성, 속성값에 대한 관계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한개의 엔터티는 두 개 이상의 인스턴스의 집합이어야 한다.
한 개의 엔터티는 두 개 이상의 속성을 갖는다.
한 개의 속성은 한개의 속성값을 갖는다.
속성은 엔터티에 속한 엔터티에 대한 자세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나타내며 각각의 속성은 구체적인 값을 갖게 된다. 예를 들어 사원이라는 엔터티에는 홍길동이라는 사람(엔터티)이 있을 수 있다. 홍길동이라는 사람의 이름은 홍길동이고 주소는 서울시 강서구이며 생년월일 1967년 12월 31일이다. 여기에 이름, 주소, 생년월일과 같은 각각의 값을 대표하는 이름들을 속성이라 하고 홍길동, 서울시 강서구, 1967년 12월 31일과 같이 각각의 이름에 대한 구체적인 값을 속성 값(VALUE)이라고 한다.
나. 속성의 표기법
속성의 표기법은 엔터티 내에 이름을 포함하여 표현하면 된다.
속성의 특징
엔터티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해당 업무에서 필요하고 관리하고자 하는 정보이어야 한다. (예, 강사의 교재이름)
정규화 이론에 근간하여 정해진 주식별자에 함수적 종속성을 가져야 한다.
하나의 속성에는 한 개의 값만을 가진다. 하나의 속성에 여러 개의 값이 있는 다중값일 경우 별도의 엔터티를 이용하여 분리한다.
속성의 분류
가. 속성의 특성에 따른 분류
1) 기본 속성
기본 속성은 업무로부터 추출한 모든 속성이 여기에 해당하며 엔터티에 가장 일반적이고 많은 속성을 차지한다. 코드성 데이터, 엔터티를 식별하기 위해 부여된 일련번호, 그리고 다른 속성을 계산하거나 영향을 받아 생성된 속성을 제외한 모든 속성은 기본속성이다. 주의해야 할 것은 업무로부터 분석한 속성이라도 이미 업무상 코드로 정의한 속성이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도 속성의 값이 원래 속성을 나타내지 못하므로 기본속성이 되지 않는다.
2) 설계속성
설계속성은 업무상 필요한 데이터 이외에 데이터 모델링을 위해, 업무를 규칙화하기 위해 속성을 새로 만들거나 변형하여 정의하는 속성이다. 대개 코드성 속성은 원래 속성을 업무상 필요에 의해 변형하여 만든 설계속성이고 일련번호와 같은 속성은 단일(Unique)한 식별자를 부여하기 위해 모델 상에서 새로 정의하는 설계속성이다.
3) 파생속성
파생속성은 다른 속성에 영향을 받아 발생하는 속성으로서 보통 계산된 값들이 이에 해당된다. 다른 속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프로세스 설계 시 데이터 정합성을 유지하기 위해 유의해야 할 점이 많으며 가급적 파생속성을 적게 정의하는 것이 좋다.
나. 엔터티 구성방식에 따른 분류
엔터티를 식별할 수 있는 속성을 PK(Primary Key, 기본키)속성, 다른 엔터티와의 관계에서 포함된 속성을 FK(Foreign Key, 외래키)속성, 엔터티에 포함되어 있고 PK, FK에 포함되지 않은 속성을 일반속성이라 한다.
도메인(Domain)
각 속성은 가질 수 있는 값의 범위가 있는데 이를 그 속성의 도메인(Domain)이라 한다.
예를 들면 학생이라는 엔터티가 있을 때 학점이라는 속성의 도메인은 0.0에서 4.5 사이의 실수 값이며 주소라는 속성은 길이가 20자리 이내인 문자열로 정의할 수 있다. 여기서 물론 각 속성은 도메인 이외의 값을 갖지 못한다. 따라서 도메인을 좀더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면, 엔터티 내에서 속성에 대한 데이터타입과 크기 그리고 제약사항을 지정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속성의 명명(Naming)
속성의 개념
속성(Attribute)이란 데이터 모델링 관점에서 속성을 정의하자면, '업무에서 필요로 하는 인스턴스로 관리하고자 하는 의미상 더이상 분리할 수 없는 최소의 데이터 단위'로 정의 할 수 있다. (인스턴스에 대한 내용은 제2절 내용 참고.) 업무상 관리하기 위한 최소의 의미 단위로 생각 할 수 있고, 이것은 엔터티에서 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속성의 정의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업무에서 필요로 한다.
의미상 더 이상 분리되지 않는다.
엔터티를 설명하고 인스턴스의 구성요소가 된다.
엔터티, 인스턴스와 속성, 속성값에 대한 내용과 표기법
가. 엔터티, 인스턴스, 속성, 속성 값의 관계
엔터티, 인스턴스, 속성, 속성값에 대한 관계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한개의 엔터티는 두 개 이상의 인스턴스의 집합이어야 한다.
한 개의 엔터티는 두 개 이상의 속성을 갖는다.
한 개의 속성은 한개의 속성값을 갖는다.
속성은 엔터티에 속한 엔터티에 대한 자세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나타내며 각각의 속성은 구체적인 값을 갖게 된다. 예를 들어 사원이라는 엔터티에는 홍길동이라는 사람(엔터티)이 있을 수 있다. 홍길동이라는 사람의 이름은 홍길동이고 주소는 서울시 강서구이며 생년월일 1967년 12월 31일이다. 여기에 이름, 주소, 생년월일과 같은 각각의 값을 대표하는 이름들을 속성이라 하고 홍길동, 서울시 강서구, 1967년 12월 31일과 같이 각각의 이름에 대한 구체적인 값을 속성 값(VALUE)이라고 한다.
나. 속성의 표기법
속성의 표기법은 엔터티 내에 이름을 포함하여 표현하면 된다.
속성의 특징
엔터티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해당 업무에서 필요하고 관리하고자 하는 정보이어야 한다. (예, 강사의 교재이름)
정규화 이론에 근간하여 정해진 주식별자에 함수적 종속성을 가져야 한다.
하나의 속성에는 한 개의 값만을 가진다. 하나의 속성에 여러 개의 값이 있는 다중값일 경우 별도의 엔터티를 이용하여 분리한다.
속성의 분류
가. 속성의 특성에 따른 분류
1) 기본 속성
기본 속성은 업무로부터 추출한 모든 속성이 여기에 해당하며 엔터티에 가장 일반적이고 많은 속성을 차지한다. 코드성 데이터, 엔터티를 식별하기 위해 부여된 일련번호, 그리고 다른 속성을 계산하거나 영향을 받아 생성된 속성을 제외한 모든 속성은 기본속성이다. 주의해야 할 것은 업무로부터 분석한 속성이라도 이미 업무상 코드로 정의한 속성이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도 속성의 값이 원래 속성을 나타내지 못하므로 기본속성이 되지 않는다.
2) 설계속성
설계속성은 업무상 필요한 데이터 이외에 데이터 모델링을 위해, 업무를 규칙화하기 위해 속성을 새로 만들거나 변형하여 정의하는 속성이다. 대개 코드성 속성은 원래 속성을 업무상 필요에 의해 변형하여 만든 설계속성이고 일련번호와 같은 속성은 단일(Unique)한 식별자를 부여하기 위해 모델 상에서 새로 정의하는 설계속성이다.
3) 파생속성
파생속성은 다른 속성에 영향을 받아 발생하는 속성으로서 보통 계산된 값들이 이에 해당된다. 다른 속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프로세스 설계 시 데이터 정합성을 유지하기 위해 유의해야 할 점이 많으며 가급적 파생속성을 적게 정의하는 것이 좋다.
나. 엔터티 구성방식에 따른 분류
엔터티를 식별할 수 있는 속성을 PK(Primary Key, 기본키)속성, 다른 엔터티와의 관계에서 포함된 속성을 FK(Foreign Key, 외래키)속성, 엔터티에 포함되어 있고 PK, FK에 포함되지 않은 속성을 일반속성이라 한다.
도메인(Domain)
각 속성은 가질 수 있는 값의 범위가 있는데 이를 그 속성의 도메인(Domain)이라 한다.
예를 들면 학생이라는 엔터티가 있을 때 학점이라는 속성의 도메인은 0.0에서 4.5 사이의 실수 값이며 주소라는 속성은 길이가 20자리 이내인 문자열로 정의할 수 있다. 여기서 물론 각 속성은 도메인 이외의 값을 갖지 못한다. 따라서 도메인을 좀더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면, 엔터티 내에서 속성에 대한 데이터타입과 크기 그리고 제약사항을 지정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속성의 명명(Naming)
속성의 개념
속성(Attribute)이란 데이터 모델링 관점에서 속성을 정의하자면, '업무에서 필요로 하는 인스턴스로 관리하고자 하는 의미상 더이상 분리할 수 없는 최소의 데이터 단위'로 정의 할 수 있다. (인스턴스에 대한 내용은 제2절 내용 참고.) 업무상 관리하기 위한 최소의 의미 단위로 생각 할 수 있고, 이것은 엔터티에서 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속성의 정의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업무에서 필요로 한다.
의미상 더 이상 분리되지 않는다.
엔터티를 설명하고 인스턴스의 구성요소가 된다.
엔터티, 인스턴스와 속성, 속성값에 대한 내용과 표기법
가. 엔터티, 인스턴스, 속성, 속성 값의 관계
엔터티, 인스턴스, 속성, 속성값에 대한 관계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한개의 엔터티는 두 개 이상의 인스턴스의 집합이어야 한다.
한 개의 엔터티는 두 개 이상의 속성을 갖는다.
한 개의 속성은 한개의 속성값을 갖는다.
속성은 엔터티에 속한 엔터티에 대한 자세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나타내며 각각의 속성은 구체적인 값을 갖게 된다. 예를 들어 사원이라는 엔터티에는 홍길동이라는 사람(엔터티)이 있을 수 있다. 홍길동이라는 사람의 이름은 홍길동이고 주소는 서울시 강서구이며 생년월일 1967년 12월 31일이다. 여기에 이름, 주소, 생년월일과 같은 각각의 값을 대표하는 이름들을 속성이라 하고 홍길동, 서울시 강서구, 1967년 12월 31일과 같이 각각의 이름에 대한 구체적인 값을 속성 값(VALUE)이라고 한다.
나. 속성의 표기법
속성의 표기법은 엔터티 내에 이름을 포함하여 표현하면 된다.
속성의 특징
엔터티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해당 업무에서 필요하고 관리하고자 하는 정보이어야 한다. (예, 강사의 교재이름)
정규화 이론에 근간하여 정해진 주식별자에 함수적 종속성을 가져야 한다.
하나의 속성에는 한 개의 값만을 가진다. 하나의 속성에 여러 개의 값이 있는 다중값일 경우 별도의 엔터티를 이용하여 분리한다.
속성의 분류
가. 속성의 특성에 따른 분류
1) 기본 속성
기본 속성은 업무로부터 추출한 모든 속성이 여기에 해당하며 엔터티에 가장 일반적이고 많은 속성을 차지한다. 코드성 데이터, 엔터티를 식별하기 위해 부여된 일련번호, 그리고 다른 속성을 계산하거나 영향을 받아 생성된 속성을 제외한 모든 속성은 기본속성이다. 주의해야 할 것은 업무로부터 분석한 속성이라도 이미 업무상 코드로 정의한 속성이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도 속성의 값이 원래 속성을 나타내지 못하므로 기본속성이 되지 않는다.
2) 설계속성
설계속성은 업무상 필요한 데이터 이외에 데이터 모델링을 위해, 업무를 규칙화하기 위해 속성을 새로 만들거나 변형하여 정의하는 속성이다. 대개 코드성 속성은 원래 속성을 업무상 필요에 의해 변형하여 만든 설계속성이고 일련번호와 같은 속성은 단일(Unique)한 식별자를 부여하기 위해 모델 상에서 새로 정의하는 설계속성이다.
3) 파생속성
파생속성은 다른 속성에 영향을 받아 발생하는 속성으로서 보통 계산된 값들이 이에 해당된다. 다른 속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프로세스 설계 시 데이터 정합성을 유지하기 위해 유의해야 할 점이 많으며 가급적 파생속성을 적게 정의하는 것이 좋다.
나. 엔터티 구성방식에 따른 분류
엔터티를 식별할 수 있는 속성을 PK(Primary Key, 기본키)속성, 다른 엔터티와의 관계에서 포함된 속성을 FK(Foreign Key, 외래키)속성, 엔터티에 포함되어 있고 PK, FK에 포함되지 않은 속성을 일반속성이라 한다.
도메인(Domain)
각 속성은 가질 수 있는 값의 범위가 있는데 이를 그 속성의 도메인(Domain)이라 한다.
예를 들면 학생이라는 엔터티가 있을 때 학점이라는 속성의 도메인은 0.0에서 4.5 사이의 실수 값이며 주소라는 속성은 길이가 20자리 이내인 문자열로 정의할 수 있다. 여기서 물론 각 속성은 도메인 이외의 값을 갖지 못한다. 따라서 도메인을 좀더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면, 엔터티 내에서 속성에 대한 데이터타입과 크기 그리고 제약사항을 지정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속성의 명명(Naming)
속성의 개념
속성(Attribute)이란 데이터 모델링 관점에서 속성을 정의하자면, '업무에서 필요로 하는 인스턴스로 관리하고자 하는 의미상 더이상 분리할 수 없는 최소의 데이터 단위'로 정의 할 수 있다. (인스턴스에 대한 내용은 제2절 내용 참고.) 업무상 관리하기 위한 최소의 의미 단위로 생각 할 수 있고, 이것은 엔터티에서 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속성의 정의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업무에서 필요로 한다.
의미상 더 이상 분리되지 않는다.
엔터티를 설명하고 인스턴스의 구성요소가 된다.
엔터티, 인스턴스와 속성, 속성값에 대한 내용과 표기법
가. 엔터티, 인스턴스, 속성, 속성 값의 관계
엔터티, 인스턴스, 속성, 속성값에 대한 관계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한개의 엔터티는 두 개 이상의 인스턴스의 집합이어야 한다.
한 개의 엔터티는 두 개 이상의 속성을 갖는다.
한 개의 속성은 한개의 속성값을 갖는다.
속성은 엔터티에 속한 엔터티에 대한 자세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나타내며 각각의 속성은 구체적인 값을 갖게 된다. 예를 들어 사원이라는 엔터티에는 홍길동이라는 사람(엔터티)이 있을 수 있다. 홍길동이라는 사람의 이름은 홍길동이고 주소는 서울시 강서구이며 생년월일 1967년 12월 31일이다. 여기에 이름, 주소, 생년월일과 같은 각각의 값을 대표하는 이름들을 속성이라 하고 홍길동, 서울시 강서구, 1967년 12월 31일과 같이 각각의 이름에 대한 구체적인 값을 속성 값(VALUE)이라고 한다.
나. 속성의 표기법
속성의 표기법은 엔터티 내에 이름을 포함하여 표현하면 된다.
속성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