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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상반기 동료 피드백

💡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누비랩 동료분들께서 작성해주신 피드백입니다.
동료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CTO 류**님
[Open Communication]
업무를 진행하면서 필요한 논의사항이나 공유해야하는 점들이 있을 때 적절히 정리해서 이야기를 하는 습관을 잘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베이스를 사용자별로 관리를 시작하게 되었을 때 필요한 내용들을 노션으로 잘 정리해주었던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학교/비학교 기획 이**님
Open Communication
이슈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보입니다.
협업 과정에서도 서로 논의할 점을 빠르게 소통하여 원활하게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잘 공유해줍니다.
웹개발자 전**님
동료로서 성호님의 주된 강점은 다음과 같다고 느꼈습니다.
**Aim High & Find a Way / One Team **
주도적으로 일하고, 처음 마주한 문제에서도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함.
•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등 높은 문제 해결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해결해보지 않음 문제라고 하더라도 해결안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수동적이지 않고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S3 Tool 개발 과정)
동료를 돕는 것을 망설이지 않음.
• 동료들에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도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을 들여 자신이 아는 것을 공유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것을 즐깁니다.
• 본인이 가진 DB 강점을 잘 살려 데이터베이스 관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점들에 대해서 의견을 팀에 공유하고 새로운 시도들을 진행합니다 (DB 권한 추가 등)
다른 직무와의 커뮤니케이션
• 다른 직무의 동료들과 협업하면서 상대 직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개발 업무에 대해서도 풀어서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주간 디기발 회의에서 등 커뮤니케이션 시)
UI/UX 디자이너 조**님
Open Communication
- 특히 이슈에 민감한 팀이기 때문에 빠른 소통이 중요한데, 동료들의 슬랙에 빠르게 반응하고 기민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성호님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성호님의, 언제나 긍정적이고 열린 태도는 커뮤니케이션을 부드럽고 원할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Aim High & Find a Way
- 본인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높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공유합니다. 서비스 기획 & 테크팀이 다같이 식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해당 분야에 대한 신기술을 공유하면서 도입해보면 좋겠다고 말하신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영유아 기획 유**님
< Open Communication>
성호님과 슬랙으로 소통 시, 항상 답변이 즉각적으로 옵니다.
제가 업무 요청을 드릴 때마다 항상 한결같이 긍정적인 태도로 답변을 줍니다.
< Data-Driven>
이슈가 생겼을 시, 협업 관계자에게 이슈를 던지고만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접근합니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기획자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제시합니다.
< Fast Fail & Fast Learn / From Why>
계획한 바를 빠르게 실행으로 옮깁니다. 이슈 발생 시, 기획팀과 논의 후 빠르게 실행으로 옮겨 아무리 늦더라도 1-2일 이내로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 문제를 해결합니다.
정보 공유의 중요함을 알고 적극적으로 공유합니다. 노션 페이지에 개발 중 발생한 이슈와 요청사항을 정리하고 직접 대면으로 중간중간 업무 프로세스 과정을 확인시켜주며 피드백을 받습니다.
< One Team>
함께 일하는 동료의 역량, 성과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꺼이 관심과 시간을 씁니다. 동료를 격려해줄 뿐만 아니라 동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나중에는 다른 방식으로도 기획·개발을 해보자고 선뜻 제안합니다.
동료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CTO 류**님
[Aim High & Find a Way]
개발 일정에 대한 문의가 있을 때 마무리 일정이 확실하지 않더라도 '언제까지 해보겠다', '언제쯤 마무리가 될 것 같다' 등의 구체적인 답변을 하는 습관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일정이 지켜지지 않을 것 같다면 이유와 함께 협업자에게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소통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비학교 기획 이**님
One team
아무래도 급한 프로젝트가 몰릴 때는 기획팀에서 개발팀에게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배경을 충분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개발자들은 이를 일정 내에 끝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원팀이 아닌 그냥 기획자-개발자 간으로 협업하며, QA가 제대로 되지 않은 채로 운영이 시작한 경우가 많아 이를 응대하는 이슈가
잦았습니다.
해결하고자하는 미션에 원팀으로 집중하여, 다 같이 미션을 성공할 수 있도록 협업하면 더 좋겠습니다.
웹개발자 전**님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Open Communication
업무 조절하기.
• 본인에게 들어오는 업무 요청(신규 프로젝트, 유지보수 업무 등)들을 판단 하에 조절해보기
• 얼마 전 주간회의 때 유지보수 비율이 4-50% 정도 비중이라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는데요, 단위가 일정 이상 큰 프로젝트라면 협업자들에게 일정 공유한 후별도 단위로 스프린트를 빼서 작업을 진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끊임없이 계속되는 프로젝트 일정 상 그렇게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도 생각하는데요, 필요에 따라 더욱 적극적으로 동료들의 리소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 조**님
One team
• 최근에 영상을 변환할 일이 있었는데, 제가 당연히 해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성호님이 먼저 테스트(?) 해 보신 후 저에게 부탁하신 적이 있습니다. 제 리소스를 쓰는 것이 맞는 일이고 제가 더 잘 알기 때문에 성호님 리소스를 굳이 쓰지 않아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동료를 도와주려는 마음은 물론 고맙지만, 리소스 분배를 명확히 하면 더 효율적으로 성호님의 시간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유아 유**님
딱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동료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CTO 류**님
[One Team]
개발을 진행하면서 생기는 이슈해결이나 기능개선 사항들을 문서화하여 이력을 알 수 있게 남겨두는 문화를 같이 만들어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엔드 개발에서도 swagger 등을 활용하여 api documentation을 진행해도 좋겠습니다.
학교/비학교 기획 이**님
Fast Fail & Fast Learn
현재의 디기발 단위에서 본인이 맡고 있는 개발 외에도 기획, 디자인 작업물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어 다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개발자로서도 시키는 개발이 아닌 스스로도 하고 싶은 개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웹개발자 전**님
위 맥락에서 새롭게 시도해봐도 좋다고 생각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간회의 활용하기
• 실제로 어느 정도의 업무를 성호님이 담당하시는지 동료들 입장에서는 감이 잘 잡히지 않을 수 있는데요, 디기발 회의 혹은 서비스 주간회의 때 본인이 업무 비중, 예상되는 어려움 등을 공유해주시면 함께 업무를 조율하는 데도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사실 최근에는 잘 이미 잘 하고 계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꾸준히 이어나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피드백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편하게 말씀주세요. 감사합니다.
디자이너 조**님
Focus on Customer
디자이너도 그렇고, 개발자도 그렇고, 당장 앞에 해결해야 할 일이 있으면 큰 목표를 간과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어렵지만, 일을 할 때 한번 더 고객을 생각하면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호님과 함께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영유아 기획 유**님
이번 협업 때는 회고를 하지 못하고 지나가서 아쉽습니다. 다음번에 협업을 할 때는 간략하게라도 회고를 진행하고 같이 더욱 더 성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누비랩 동료분들께서 작성해주신 피드백입니다.
동료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CTO 류**님
[Open Communication]
업무를 진행하면서 필요한 논의사항이나 공유해야하는 점들이 있을 때 적절히 정리해서 이야기를 하는 습관을 잘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베이스를 사용자별로 관리를 시작하게 되었을 때 필요한 내용들을 노션으로 잘 정리해주었던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학교/비학교 기획 이**님
Open Communication
이슈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보입니다.
협업 과정에서도 서로 논의할 점을 빠르게 소통하여 원활하게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잘 공유해줍니다.
웹개발자 전**님
동료로서 성호님의 주된 강점은 다음과 같다고 느꼈습니다.
**Aim High & Find a Way / One Team **
주도적으로 일하고, 처음 마주한 문제에서도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함.
•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등 높은 문제 해결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해결해보지 않음 문제라고 하더라도 해결안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수동적이지 않고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S3 Tool 개발 과정)
동료를 돕는 것을 망설이지 않음.
• 동료들에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도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을 들여 자신이 아는 것을 공유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것을 즐깁니다.
• 본인이 가진 DB 강점을 잘 살려 데이터베이스 관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점들에 대해서 의견을 팀에 공유하고 새로운 시도들을 진행합니다 (DB 권한 추가 등)
다른 직무와의 커뮤니케이션
• 다른 직무의 동료들과 협업하면서 상대 직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개발 업무에 대해서도 풀어서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주간 디기발 회의에서 등 커뮤니케이션 시)
UI/UX 디자이너 조**님
Open Communication
- 특히 이슈에 민감한 팀이기 때문에 빠른 소통이 중요한데, 동료들의 슬랙에 빠르게 반응하고 기민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성호님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성호님의, 언제나 긍정적이고 열린 태도는 커뮤니케이션을 부드럽고 원할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Aim High & Find a Way
- 본인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높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공유합니다. 서비스 기획 & 테크팀이 다같이 식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해당 분야에 대한 신기술을 공유하면서 도입해보면 좋겠다고 말하신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영유아 기획 유**님
< Open Communication>
성호님과 슬랙으로 소통 시, 항상 답변이 즉각적으로 옵니다.
제가 업무 요청을 드릴 때마다 항상 한결같이 긍정적인 태도로 답변을 줍니다.
< Data-Driven>
이슈가 생겼을 시, 협업 관계자에게 이슈를 던지고만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접근합니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기획자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제시합니다.
< Fast Fail & Fast Learn / From Why>
계획한 바를 빠르게 실행으로 옮깁니다. 이슈 발생 시, 기획팀과 논의 후 빠르게 실행으로 옮겨 아무리 늦더라도 1-2일 이내로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 문제를 해결합니다.
정보 공유의 중요함을 알고 적극적으로 공유합니다. 노션 페이지에 개발 중 발생한 이슈와 요청사항을 정리하고 직접 대면으로 중간중간 업무 프로세스 과정을 확인시켜주며 피드백을 받습니다.
< One Team>
함께 일하는 동료의 역량, 성과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꺼이 관심과 시간을 씁니다. 동료를 격려해줄 뿐만 아니라 동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나중에는 다른 방식으로도 기획·개발을 해보자고 선뜻 제안합니다.
동료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CTO 류**님
[Aim High & Find a Way]
개발 일정에 대한 문의가 있을 때 마무리 일정이 확실하지 않더라도 '언제까지 해보겠다', '언제쯤 마무리가 될 것 같다' 등의 구체적인 답변을 하는 습관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일정이 지켜지지 않을 것 같다면 이유와 함께 협업자에게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소통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비학교 기획 이**님
One team
아무래도 급한 프로젝트가 몰릴 때는 기획팀에서 개발팀에게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배경을 충분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개발자들은 이를 일정 내에 끝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원팀이 아닌 그냥 기획자-개발자 간으로 협업하며, QA가 제대로 되지 않은 채로 운영이 시작한 경우가 많아 이를 응대하는 이슈가
잦았습니다.
해결하고자하는 미션에 원팀으로 집중하여, 다 같이 미션을 성공할 수 있도록 협업하면 더 좋겠습니다.
웹개발자 전**님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Open Communication
업무 조절하기.
• 본인에게 들어오는 업무 요청(신규 프로젝트, 유지보수 업무 등)들을 판단 하에 조절해보기
• 얼마 전 주간회의 때 유지보수 비율이 4-50% 정도 비중이라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는데요, 단위가 일정 이상 큰 프로젝트라면 협업자들에게 일정 공유한 후별도 단위로 스프린트를 빼서 작업을 진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끊임없이 계속되는 프로젝트 일정 상 그렇게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도 생각하는데요, 필요에 따라 더욱 적극적으로 동료들의 리소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 조**님
One team
• 최근에 영상을 변환할 일이 있었는데, 제가 당연히 해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성호님이 먼저 테스트(?) 해 보신 후 저에게 부탁하신 적이 있습니다. 제 리소스를 쓰는 것이 맞는 일이고 제가 더 잘 알기 때문에 성호님 리소스를 굳이 쓰지 않아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동료를 도와주려는 마음은 물론 고맙지만, 리소스 분배를 명확히 하면 더 효율적으로 성호님의 시간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유아 유**님
딱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동료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CTO 류**님
[One Team]
개발을 진행하면서 생기는 이슈해결이나 기능개선 사항들을 문서화하여 이력을 알 수 있게 남겨두는 문화를 같이 만들어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엔드 개발에서도 swagger 등을 활용하여 api documentation을 진행해도 좋겠습니다.
학교/비학교 기획 이**님
Fast Fail & Fast Learn
현재의 디기발 단위에서 본인이 맡고 있는 개발 외에도 기획, 디자인 작업물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어 다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개발자로서도 시키는 개발이 아닌 스스로도 하고 싶은 개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웹개발자 전**님
위 맥락에서 새롭게 시도해봐도 좋다고 생각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간회의 활용하기
• 실제로 어느 정도의 업무를 성호님이 담당하시는지 동료들 입장에서는 감이 잘 잡히지 않을 수 있는데요, 디기발 회의 혹은 서비스 주간회의 때 본인이 업무 비중, 예상되는 어려움 등을 공유해주시면 함께 업무를 조율하는 데도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사실 최근에는 잘 이미 잘 하고 계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꾸준히 이어나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피드백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편하게 말씀주세요. 감사합니다.
디자이너 조**님
Focus on Customer
디자이너도 그렇고, 개발자도 그렇고, 당장 앞에 해결해야 할 일이 있으면 큰 목표를 간과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어렵지만, 일을 할 때 한번 더 고객을 생각하면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호님과 함께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영유아 기획 유**님
이번 협업 때는 회고를 하지 못하고 지나가서 아쉽습니다. 다음번에 협업을 할 때는 간략하게라도 회고를 진행하고 같이 더욱 더 성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누비랩 동료분들께서 작성해주신 피드백입니다.
동료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CTO 류**님
[Open Communication]
업무를 진행하면서 필요한 논의사항이나 공유해야하는 점들이 있을 때 적절히 정리해서 이야기를 하는 습관을 잘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베이스를 사용자별로 관리를 시작하게 되었을 때 필요한 내용들을 노션으로 잘 정리해주었던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학교/비학교 기획 이**님
Open Communication
이슈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보입니다.
협업 과정에서도 서로 논의할 점을 빠르게 소통하여 원활하게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잘 공유해줍니다.
웹개발자 전**님
동료로서 성호님의 주된 강점은 다음과 같다고 느꼈습니다.
**Aim High & Find a Way / One Team **
주도적으로 일하고, 처음 마주한 문제에서도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함.
•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등 높은 문제 해결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해결해보지 않음 문제라고 하더라도 해결안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수동적이지 않고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S3 Tool 개발 과정)
동료를 돕는 것을 망설이지 않음.
• 동료들에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도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을 들여 자신이 아는 것을 공유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것을 즐깁니다.
• 본인이 가진 DB 강점을 잘 살려 데이터베이스 관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점들에 대해서 의견을 팀에 공유하고 새로운 시도들을 진행합니다 (DB 권한 추가 등)
다른 직무와의 커뮤니케이션
• 다른 직무의 동료들과 협업하면서 상대 직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개발 업무에 대해서도 풀어서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주간 디기발 회의에서 등 커뮤니케이션 시)
UI/UX 디자이너 조**님
Open Communication
- 특히 이슈에 민감한 팀이기 때문에 빠른 소통이 중요한데, 동료들의 슬랙에 빠르게 반응하고 기민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성호님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성호님의, 언제나 긍정적이고 열린 태도는 커뮤니케이션을 부드럽고 원할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Aim High & Find a Way
- 본인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높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공유합니다. 서비스 기획 & 테크팀이 다같이 식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해당 분야에 대한 신기술을 공유하면서 도입해보면 좋겠다고 말하신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영유아 기획 유**님
< Open Communication>
성호님과 슬랙으로 소통 시, 항상 답변이 즉각적으로 옵니다.
제가 업무 요청을 드릴 때마다 항상 한결같이 긍정적인 태도로 답변을 줍니다.
< Data-Driven>
이슈가 생겼을 시, 협업 관계자에게 이슈를 던지고만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접근합니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기획자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제시합니다.
< Fast Fail & Fast Learn / From Why>
계획한 바를 빠르게 실행으로 옮깁니다. 이슈 발생 시, 기획팀과 논의 후 빠르게 실행으로 옮겨 아무리 늦더라도 1-2일 이내로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 문제를 해결합니다.
정보 공유의 중요함을 알고 적극적으로 공유합니다. 노션 페이지에 개발 중 발생한 이슈와 요청사항을 정리하고 직접 대면으로 중간중간 업무 프로세스 과정을 확인시켜주며 피드백을 받습니다.
< One Team>
함께 일하는 동료의 역량, 성과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꺼이 관심과 시간을 씁니다. 동료를 격려해줄 뿐만 아니라 동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나중에는 다른 방식으로도 기획·개발을 해보자고 선뜻 제안합니다.
동료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CTO 류**님
[Aim High & Find a Way]
개발 일정에 대한 문의가 있을 때 마무리 일정이 확실하지 않더라도 '언제까지 해보겠다', '언제쯤 마무리가 될 것 같다' 등의 구체적인 답변을 하는 습관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일정이 지켜지지 않을 것 같다면 이유와 함께 협업자에게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소통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비학교 기획 이**님
One team
아무래도 급한 프로젝트가 몰릴 때는 기획팀에서 개발팀에게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배경을 충분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개발자들은 이를 일정 내에 끝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원팀이 아닌 그냥 기획자-개발자 간으로 협업하며, QA가 제대로 되지 않은 채로 운영이 시작한 경우가 많아 이를 응대하는 이슈가
잦았습니다.
해결하고자하는 미션에 원팀으로 집중하여, 다 같이 미션을 성공할 수 있도록 협업하면 더 좋겠습니다.
웹개발자 전**님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Open Communication
업무 조절하기.
• 본인에게 들어오는 업무 요청(신규 프로젝트, 유지보수 업무 등)들을 판단 하에 조절해보기
• 얼마 전 주간회의 때 유지보수 비율이 4-50% 정도 비중이라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는데요, 단위가 일정 이상 큰 프로젝트라면 협업자들에게 일정 공유한 후별도 단위로 스프린트를 빼서 작업을 진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끊임없이 계속되는 프로젝트 일정 상 그렇게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도 생각하는데요, 필요에 따라 더욱 적극적으로 동료들의 리소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 조**님
One team
• 최근에 영상을 변환할 일이 있었는데, 제가 당연히 해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성호님이 먼저 테스트(?) 해 보신 후 저에게 부탁하신 적이 있습니다. 제 리소스를 쓰는 것이 맞는 일이고 제가 더 잘 알기 때문에 성호님 리소스를 굳이 쓰지 않아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동료를 도와주려는 마음은 물론 고맙지만, 리소스 분배를 명확히 하면 더 효율적으로 성호님의 시간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유아 유**님
딱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동료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CTO 류**님
[One Team]
개발을 진행하면서 생기는 이슈해결이나 기능개선 사항들을 문서화하여 이력을 알 수 있게 남겨두는 문화를 같이 만들어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엔드 개발에서도 swagger 등을 활용하여 api documentation을 진행해도 좋겠습니다.
학교/비학교 기획 이**님
Fast Fail & Fast Learn
현재의 디기발 단위에서 본인이 맡고 있는 개발 외에도 기획, 디자인 작업물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어 다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개발자로서도 시키는 개발이 아닌 스스로도 하고 싶은 개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웹개발자 전**님
위 맥락에서 새롭게 시도해봐도 좋다고 생각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간회의 활용하기
• 실제로 어느 정도의 업무를 성호님이 담당하시는지 동료들 입장에서는 감이 잘 잡히지 않을 수 있는데요, 디기발 회의 혹은 서비스 주간회의 때 본인이 업무 비중, 예상되는 어려움 등을 공유해주시면 함께 업무를 조율하는 데도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사실 최근에는 잘 이미 잘 하고 계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꾸준히 이어나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피드백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편하게 말씀주세요. 감사합니다.
디자이너 조**님
Focus on Customer
디자이너도 그렇고, 개발자도 그렇고, 당장 앞에 해결해야 할 일이 있으면 큰 목표를 간과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어렵지만, 일을 할 때 한번 더 고객을 생각하면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호님과 함께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영유아 기획 유**님
이번 협업 때는 회고를 하지 못하고 지나가서 아쉽습니다. 다음번에 협업을 할 때는 간략하게라도 회고를 진행하고 같이 더욱 더 성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누비랩 동료분들께서 작성해주신 피드백입니다.
동료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CTO 류**님
[Open Communication]
업무를 진행하면서 필요한 논의사항이나 공유해야하는 점들이 있을 때 적절히 정리해서 이야기를 하는 습관을 잘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베이스를 사용자별로 관리를 시작하게 되었을 때 필요한 내용들을 노션으로 잘 정리해주었던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학교/비학교 기획 이**님
Open Communication
이슈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보입니다.
협업 과정에서도 서로 논의할 점을 빠르게 소통하여 원활하게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잘 공유해줍니다.
웹개발자 전**님
동료로서 성호님의 주된 강점은 다음과 같다고 느꼈습니다.
**Aim High & Find a Way / One Team **
주도적으로 일하고, 처음 마주한 문제에서도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함.
•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등 높은 문제 해결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해결해보지 않음 문제라고 하더라도 해결안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수동적이지 않고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S3 Tool 개발 과정)
동료를 돕는 것을 망설이지 않음.
• 동료들에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도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을 들여 자신이 아는 것을 공유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것을 즐깁니다.
• 본인이 가진 DB 강점을 잘 살려 데이터베이스 관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점들에 대해서 의견을 팀에 공유하고 새로운 시도들을 진행합니다 (DB 권한 추가 등)
다른 직무와의 커뮤니케이션
• 다른 직무의 동료들과 협업하면서 상대 직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개발 업무에 대해서도 풀어서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주간 디기발 회의에서 등 커뮤니케이션 시)
UI/UX 디자이너 조**님
Open Communication
- 특히 이슈에 민감한 팀이기 때문에 빠른 소통이 중요한데, 동료들의 슬랙에 빠르게 반응하고 기민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성호님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성호님의, 언제나 긍정적이고 열린 태도는 커뮤니케이션을 부드럽고 원할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Aim High & Find a Way
- 본인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높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공유합니다. 서비스 기획 & 테크팀이 다같이 식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해당 분야에 대한 신기술을 공유하면서 도입해보면 좋겠다고 말하신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영유아 기획 유**님
< Open Communication>
성호님과 슬랙으로 소통 시, 항상 답변이 즉각적으로 옵니다.
제가 업무 요청을 드릴 때마다 항상 한결같이 긍정적인 태도로 답변을 줍니다.
< Data-Driven>
이슈가 생겼을 시, 협업 관계자에게 이슈를 던지고만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접근합니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기획자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제시합니다.
< Fast Fail & Fast Learn / From Why>
계획한 바를 빠르게 실행으로 옮깁니다. 이슈 발생 시, 기획팀과 논의 후 빠르게 실행으로 옮겨 아무리 늦더라도 1-2일 이내로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 문제를 해결합니다.
정보 공유의 중요함을 알고 적극적으로 공유합니다. 노션 페이지에 개발 중 발생한 이슈와 요청사항을 정리하고 직접 대면으로 중간중간 업무 프로세스 과정을 확인시켜주며 피드백을 받습니다.
< One Team>
함께 일하는 동료의 역량, 성과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꺼이 관심과 시간을 씁니다. 동료를 격려해줄 뿐만 아니라 동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나중에는 다른 방식으로도 기획·개발을 해보자고 선뜻 제안합니다.
동료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CTO 류**님
[Aim High & Find a Way]
개발 일정에 대한 문의가 있을 때 마무리 일정이 확실하지 않더라도 '언제까지 해보겠다', '언제쯤 마무리가 될 것 같다' 등의 구체적인 답변을 하는 습관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일정이 지켜지지 않을 것 같다면 이유와 함께 협업자에게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소통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비학교 기획 이**님
One team
아무래도 급한 프로젝트가 몰릴 때는 기획팀에서 개발팀에게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배경을 충분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개발자들은 이를 일정 내에 끝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원팀이 아닌 그냥 기획자-개발자 간으로 협업하며, QA가 제대로 되지 않은 채로 운영이 시작한 경우가 많아 이를 응대하는 이슈가
잦았습니다.
해결하고자하는 미션에 원팀으로 집중하여, 다 같이 미션을 성공할 수 있도록 협업하면 더 좋겠습니다.
웹개발자 전**님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Open Communication
업무 조절하기.
• 본인에게 들어오는 업무 요청(신규 프로젝트, 유지보수 업무 등)들을 판단 하에 조절해보기
• 얼마 전 주간회의 때 유지보수 비율이 4-50% 정도 비중이라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는데요, 단위가 일정 이상 큰 프로젝트라면 협업자들에게 일정 공유한 후별도 단위로 스프린트를 빼서 작업을 진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끊임없이 계속되는 프로젝트 일정 상 그렇게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도 생각하는데요, 필요에 따라 더욱 적극적으로 동료들의 리소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 조**님
One team
• 최근에 영상을 변환할 일이 있었는데, 제가 당연히 해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성호님이 먼저 테스트(?) 해 보신 후 저에게 부탁하신 적이 있습니다. 제 리소스를 쓰는 것이 맞는 일이고 제가 더 잘 알기 때문에 성호님 리소스를 굳이 쓰지 않아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동료를 도와주려는 마음은 물론 고맙지만, 리소스 분배를 명확히 하면 더 효율적으로 성호님의 시간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유아 유**님
딱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동료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CTO 류**님
[One Team]
개발을 진행하면서 생기는 이슈해결이나 기능개선 사항들을 문서화하여 이력을 알 수 있게 남겨두는 문화를 같이 만들어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엔드 개발에서도 swagger 등을 활용하여 api documentation을 진행해도 좋겠습니다.
학교/비학교 기획 이**님
Fast Fail & Fast Learn
현재의 디기발 단위에서 본인이 맡고 있는 개발 외에도 기획, 디자인 작업물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어 다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개발자로서도 시키는 개발이 아닌 스스로도 하고 싶은 개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웹개발자 전**님
위 맥락에서 새롭게 시도해봐도 좋다고 생각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간회의 활용하기
• 실제로 어느 정도의 업무를 성호님이 담당하시는지 동료들 입장에서는 감이 잘 잡히지 않을 수 있는데요, 디기발 회의 혹은 서비스 주간회의 때 본인이 업무 비중, 예상되는 어려움 등을 공유해주시면 함께 업무를 조율하는 데도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사실 최근에는 잘 이미 잘 하고 계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꾸준히 이어나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피드백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편하게 말씀주세요. 감사합니다.
디자이너 조**님
Focus on Customer
디자이너도 그렇고, 개발자도 그렇고, 당장 앞에 해결해야 할 일이 있으면 큰 목표를 간과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어렵지만, 일을 할 때 한번 더 고객을 생각하면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호님과 함께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영유아 기획 유**님
이번 협업 때는 회고를 하지 못하고 지나가서 아쉽습니다. 다음번에 협업을 할 때는 간략하게라도 회고를 진행하고 같이 더욱 더 성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누비랩 동료분들께서 작성해주신 피드백입니다.
동료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CTO 류**님
[Open Communication]
업무를 진행하면서 필요한 논의사항이나 공유해야하는 점들이 있을 때 적절히 정리해서 이야기를 하는 습관을 잘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베이스를 사용자별로 관리를 시작하게 되었을 때 필요한 내용들을 노션으로 잘 정리해주었던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학교/비학교 기획 이**님
Open Communication
이슈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보입니다.
협업 과정에서도 서로 논의할 점을 빠르게 소통하여 원활하게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잘 공유해줍니다.
웹개발자 전**님
동료로서 성호님의 주된 강점은 다음과 같다고 느꼈습니다.
**Aim High & Find a Way / One Team **
주도적으로 일하고, 처음 마주한 문제에서도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함.
•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등 높은 문제 해결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해결해보지 않음 문제라고 하더라도 해결안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수동적이지 않고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S3 Tool 개발 과정)
동료를 돕는 것을 망설이지 않음.
• 동료들에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도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을 들여 자신이 아는 것을 공유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것을 즐깁니다.
• 본인이 가진 DB 강점을 잘 살려 데이터베이스 관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점들에 대해서 의견을 팀에 공유하고 새로운 시도들을 진행합니다 (DB 권한 추가 등)
다른 직무와의 커뮤니케이션
• 다른 직무의 동료들과 협업하면서 상대 직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개발 업무에 대해서도 풀어서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주간 디기발 회의에서 등 커뮤니케이션 시)
UI/UX 디자이너 조**님
Open Communication
- 특히 이슈에 민감한 팀이기 때문에 빠른 소통이 중요한데, 동료들의 슬랙에 빠르게 반응하고 기민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성호님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성호님의, 언제나 긍정적이고 열린 태도는 커뮤니케이션을 부드럽고 원할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Aim High & Find a Way
- 본인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높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공유합니다. 서비스 기획 & 테크팀이 다같이 식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해당 분야에 대한 신기술을 공유하면서 도입해보면 좋겠다고 말하신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영유아 기획 유**님
< Open Communication>
성호님과 슬랙으로 소통 시, 항상 답변이 즉각적으로 옵니다.
제가 업무 요청을 드릴 때마다 항상 한결같이 긍정적인 태도로 답변을 줍니다.
< Data-Driven>
이슈가 생겼을 시, 협업 관계자에게 이슈를 던지고만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접근합니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기획자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제시합니다.
< Fast Fail & Fast Learn / From Why>
계획한 바를 빠르게 실행으로 옮깁니다. 이슈 발생 시, 기획팀과 논의 후 빠르게 실행으로 옮겨 아무리 늦더라도 1-2일 이내로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 문제를 해결합니다.
정보 공유의 중요함을 알고 적극적으로 공유합니다. 노션 페이지에 개발 중 발생한 이슈와 요청사항을 정리하고 직접 대면으로 중간중간 업무 프로세스 과정을 확인시켜주며 피드백을 받습니다.
< One Team>
함께 일하는 동료의 역량, 성과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꺼이 관심과 시간을 씁니다. 동료를 격려해줄 뿐만 아니라 동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나중에는 다른 방식으로도 기획·개발을 해보자고 선뜻 제안합니다.
동료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CTO 류**님
[Aim High & Find a Way]
개발 일정에 대한 문의가 있을 때 마무리 일정이 확실하지 않더라도 '언제까지 해보겠다', '언제쯤 마무리가 될 것 같다' 등의 구체적인 답변을 하는 습관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일정이 지켜지지 않을 것 같다면 이유와 함께 협업자에게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소통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비학교 기획 이**님
One team
아무래도 급한 프로젝트가 몰릴 때는 기획팀에서 개발팀에게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배경을 충분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개발자들은 이를 일정 내에 끝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원팀이 아닌 그냥 기획자-개발자 간으로 협업하며, QA가 제대로 되지 않은 채로 운영이 시작한 경우가 많아 이를 응대하는 이슈가
잦았습니다.
해결하고자하는 미션에 원팀으로 집중하여, 다 같이 미션을 성공할 수 있도록 협업하면 더 좋겠습니다.
웹개발자 전**님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Open Communication
업무 조절하기.
• 본인에게 들어오는 업무 요청(신규 프로젝트, 유지보수 업무 등)들을 판단 하에 조절해보기
• 얼마 전 주간회의 때 유지보수 비율이 4-50% 정도 비중이라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는데요, 단위가 일정 이상 큰 프로젝트라면 협업자들에게 일정 공유한 후별도 단위로 스프린트를 빼서 작업을 진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끊임없이 계속되는 프로젝트 일정 상 그렇게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도 생각하는데요, 필요에 따라 더욱 적극적으로 동료들의 리소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 조**님
One team
• 최근에 영상을 변환할 일이 있었는데, 제가 당연히 해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성호님이 먼저 테스트(?) 해 보신 후 저에게 부탁하신 적이 있습니다. 제 리소스를 쓰는 것이 맞는 일이고 제가 더 잘 알기 때문에 성호님 리소스를 굳이 쓰지 않아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동료를 도와주려는 마음은 물론 고맙지만, 리소스 분배를 명확히 하면 더 효율적으로 성호님의 시간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유아 유**님
딱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동료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CTO 류**님
[One Team]
개발을 진행하면서 생기는 이슈해결이나 기능개선 사항들을 문서화하여 이력을 알 수 있게 남겨두는 문화를 같이 만들어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엔드 개발에서도 swagger 등을 활용하여 api documentation을 진행해도 좋겠습니다.
학교/비학교 기획 이**님
Fast Fail & Fast Learn
현재의 디기발 단위에서 본인이 맡고 있는 개발 외에도 기획, 디자인 작업물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어 다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개발자로서도 시키는 개발이 아닌 스스로도 하고 싶은 개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웹개발자 전**님
위 맥락에서 새롭게 시도해봐도 좋다고 생각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간회의 활용하기
• 실제로 어느 정도의 업무를 성호님이 담당하시는지 동료들 입장에서는 감이 잘 잡히지 않을 수 있는데요, 디기발 회의 혹은 서비스 주간회의 때 본인이 업무 비중, 예상되는 어려움 등을 공유해주시면 함께 업무를 조율하는 데도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사실 최근에는 잘 이미 잘 하고 계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꾸준히 이어나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피드백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편하게 말씀주세요. 감사합니다.
디자이너 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