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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A 부터 시리즈 A까지 회고(초안)

누비랩의 입사 2021년 12월 23일에 첫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땐 누비랩이 인원이 25이상 정도되는 규모의 기업이었습니다. 누비랩은 개발팀 내에서도 여러 팀이 존재했고 저는 서비스 개발을 하는 서비스테크 팀에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서비스 개발팀에 진철님 한 분만 계셨습니다. 그래서 RnR을 나누면 진철님은 백엔드를 저는 프론트 엔드를 하곤 했습니다. 처음 누비랩에서 React를 본격적으로 학습하며 실무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대시보드 개발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 CTO이신 제윤님이 테스트겸 내주신 프로젝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S3에 저장된 파일을 효과적으로 보기위한 웹 뷰어 같은 웹 툴이었습니다. 현재 s3에 있는 파일을 확인하려면 개발자가 다운로드를 받읃 후, 해당 파일을 파이썬에서 읽어와야 했습니다. 일일이 모든 파일을 해당작업을 하기엔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들어 전체 파일을 훑어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같이 해야하는 프로젝트 S3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툴에서는 json으로 작성된 ai가 찾은 음식을 masking 해야했고, depth 정보가 담긴 npy 파일을 읽으면 depth 이미지가 보여야 했습니다. 또 마우스가 움직일 때마다. 해당 지점에 depth 값이 표기되어야 했습니다.
한달에 기간동안 MVP 웹을 만들고 다른 개발자분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고쳐나갔던 점이 가장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발팀원 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빠르고 필요한 개발을 할 수 있던것 같습니다.
시리즈 A 단계에서도 항상 마켓핏을 찾으려고 한다.
모든 스타트업이 마켓핏을 찾아 자신들의 BM을 검증하고 서비스를 검증합니다. 프리 시리즈 단계에서는 A 이상부터는 적절한 마켓을 찾고 어느정도 서비스가 확정되어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니였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은 모든 스타트업 단계에서 마켓핏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정엔 큰 책임이 따른다.
강조된 조직 문화의 중요성
조직의 확장
다양한 도전
성취
누비랩의 입사 2021년 12월 23일에 첫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땐 누비랩이 인원이 25이상 정도되는 규모의 기업이었습니다. 누비랩은 개발팀 내에서도 여러 팀이 존재했고 저는 서비스 개발을 하는 서비스테크 팀에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서비스 개발팀에 진철님 한 분만 계셨습니다. 그래서 RnR을 나누면 진철님은 백엔드를 저는 프론트 엔드를 하곤 했습니다. 처음 누비랩에서 React를 본격적으로 학습하며 실무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대시보드 개발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 CTO이신 제윤님이 테스트겸 내주신 프로젝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S3에 저장된 파일을 효과적으로 보기위한 웹 뷰어 같은 웹 툴이었습니다. 현재 s3에 있는 파일을 확인하려면 개발자가 다운로드를 받읃 후, 해당 파일을 파이썬에서 읽어와야 했습니다. 일일이 모든 파일을 해당작업을 하기엔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들어 전체 파일을 훑어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같이 해야하는 프로젝트 S3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툴에서는 json으로 작성된 ai가 찾은 음식을 masking 해야했고, depth 정보가 담긴 npy 파일을 읽으면 depth 이미지가 보여야 했습니다. 또 마우스가 움직일 때마다. 해당 지점에 depth 값이 표기되어야 했습니다.
한달에 기간동안 MVP 웹을 만들고 다른 개발자분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고쳐나갔던 점이 가장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발팀원 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빠르고 필요한 개발을 할 수 있던것 같습니다.
시리즈 A 단계에서도 항상 마켓핏을 찾으려고 한다.
모든 스타트업이 마켓핏을 찾아 자신들의 BM을 검증하고 서비스를 검증합니다. 프리 시리즈 단계에서는 A 이상부터는 적절한 마켓을 찾고 어느정도 서비스가 확정되어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니였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은 모든 스타트업 단계에서 마켓핏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정엔 큰 책임이 따른다.
강조된 조직 문화의 중요성
조직의 확장
다양한 도전
성취
누비랩의 입사 2021년 12월 23일에 첫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땐 누비랩이 인원이 25이상 정도되는 규모의 기업이었습니다. 누비랩은 개발팀 내에서도 여러 팀이 존재했고 저는 서비스 개발을 하는 서비스테크 팀에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서비스 개발팀에 진철님 한 분만 계셨습니다. 그래서 RnR을 나누면 진철님은 백엔드를 저는 프론트 엔드를 하곤 했습니다. 처음 누비랩에서 React를 본격적으로 학습하며 실무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대시보드 개발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 CTO이신 제윤님이 테스트겸 내주신 프로젝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S3에 저장된 파일을 효과적으로 보기위한 웹 뷰어 같은 웹 툴이었습니다. 현재 s3에 있는 파일을 확인하려면 개발자가 다운로드를 받읃 후, 해당 파일을 파이썬에서 읽어와야 했습니다. 일일이 모든 파일을 해당작업을 하기엔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들어 전체 파일을 훑어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같이 해야하는 프로젝트 S3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툴에서는 json으로 작성된 ai가 찾은 음식을 masking 해야했고, depth 정보가 담긴 npy 파일을 읽으면 depth 이미지가 보여야 했습니다. 또 마우스가 움직일 때마다. 해당 지점에 depth 값이 표기되어야 했습니다.
한달에 기간동안 MVP 웹을 만들고 다른 개발자분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고쳐나갔던 점이 가장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발팀원 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빠르고 필요한 개발을 할 수 있던것 같습니다.
시리즈 A 단계에서도 항상 마켓핏을 찾으려고 한다.
모든 스타트업이 마켓핏을 찾아 자신들의 BM을 검증하고 서비스를 검증합니다. 프리 시리즈 단계에서는 A 이상부터는 적절한 마켓을 찾고 어느정도 서비스가 확정되어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니였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은 모든 스타트업 단계에서 마켓핏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정엔 큰 책임이 따른다.
강조된 조직 문화의 중요성
조직의 확장
다양한 도전
성취
누비랩의 입사 2021년 12월 23일에 첫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땐 누비랩이 인원이 25이상 정도되는 규모의 기업이었습니다. 누비랩은 개발팀 내에서도 여러 팀이 존재했고 저는 서비스 개발을 하는 서비스테크 팀에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서비스 개발팀에 진철님 한 분만 계셨습니다. 그래서 RnR을 나누면 진철님은 백엔드를 저는 프론트 엔드를 하곤 했습니다. 처음 누비랩에서 React를 본격적으로 학습하며 실무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대시보드 개발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 CTO이신 제윤님이 테스트겸 내주신 프로젝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S3에 저장된 파일을 효과적으로 보기위한 웹 뷰어 같은 웹 툴이었습니다. 현재 s3에 있는 파일을 확인하려면 개발자가 다운로드를 받읃 후, 해당 파일을 파이썬에서 읽어와야 했습니다. 일일이 모든 파일을 해당작업을 하기엔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들어 전체 파일을 훑어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같이 해야하는 프로젝트 S3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툴에서는 json으로 작성된 ai가 찾은 음식을 masking 해야했고, depth 정보가 담긴 npy 파일을 읽으면 depth 이미지가 보여야 했습니다. 또 마우스가 움직일 때마다. 해당 지점에 depth 값이 표기되어야 했습니다.
한달에 기간동안 MVP 웹을 만들고 다른 개발자분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고쳐나갔던 점이 가장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발팀원 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빠르고 필요한 개발을 할 수 있던것 같습니다.
시리즈 A 단계에서도 항상 마켓핏을 찾으려고 한다.
모든 스타트업이 마켓핏을 찾아 자신들의 BM을 검증하고 서비스를 검증합니다. 프리 시리즈 단계에서는 A 이상부터는 적절한 마켓을 찾고 어느정도 서비스가 확정되어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니였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은 모든 스타트업 단계에서 마켓핏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정엔 큰 책임이 따른다.
강조된 조직 문화의 중요성
조직의 확장
다양한 도전
성취
누비랩의 입사 2021년 12월 23일에 첫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땐 누비랩이 인원이 25이상 정도되는 규모의 기업이었습니다. 누비랩은 개발팀 내에서도 여러 팀이 존재했고 저는 서비스 개발을 하는 서비스테크 팀에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서비스 개발팀에 진철님 한 분만 계셨습니다. 그래서 RnR을 나누면 진철님은 백엔드를 저는 프론트 엔드를 하곤 했습니다. 처음 누비랩에서 React를 본격적으로 학습하며 실무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대시보드 개발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 CTO이신 제윤님이 테스트겸 내주신 프로젝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S3에 저장된 파일을 효과적으로 보기위한 웹 뷰어 같은 웹 툴이었습니다. 현재 s3에 있는 파일을 확인하려면 개발자가 다운로드를 받읃 후, 해당 파일을 파이썬에서 읽어와야 했습니다. 일일이 모든 파일을 해당작업을 하기엔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들어 전체 파일을 훑어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같이 해야하는 프로젝트 S3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툴에서는 json으로 작성된 ai가 찾은 음식을 masking 해야했고, depth 정보가 담긴 npy 파일을 읽으면 depth 이미지가 보여야 했습니다. 또 마우스가 움직일 때마다. 해당 지점에 depth 값이 표기되어야 했습니다.
한달에 기간동안 MVP 웹을 만들고 다른 개발자분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고쳐나갔던 점이 가장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발팀원 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빠르고 필요한 개발을 할 수 있던것 같습니다.
시리즈 A 단계에서도 항상 마켓핏을 찾으려고 한다.
모든 스타트업이 마켓핏을 찾아 자신들의 BM을 검증하고 서비스를 검증합니다. 프리 시리즈 단계에서는 A 이상부터는 적절한 마켓을 찾고 어느정도 서비스가 확정되어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니였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은 모든 스타트업 단계에서 마켓핏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정엔 큰 책임이 따른다.
강조된 조직 문화의 중요성
조직의 확장
다양한 도전
성취
누비랩의 입사 2021년 12월 23일에 첫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땐 누비랩이 인원이 25이상 정도되는 규모의 기업이었습니다. 누비랩은 개발팀 내에서도 여러 팀이 존재했고 저는 서비스 개발을 하는 서비스테크 팀에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서비스 개발팀에 진철님 한 분만 계셨습니다. 그래서 RnR을 나누면 진철님은 백엔드를 저는 프론트 엔드를 하곤 했습니다. 처음 누비랩에서 React를 본격적으로 학습하며 실무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대시보드 개발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 CTO이신 제윤님이 테스트겸 내주신 프로젝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S3에 저장된 파일을 효과적으로 보기위한 웹 뷰어 같은 웹 툴이었습니다. 현재 s3에 있는 파일을 확인하려면 개발자가 다운로드를 받읃 후, 해당 파일을 파이썬에서 읽어와야 했습니다. 일일이 모든 파일을 해당작업을 하기엔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들어 전체 파일을 훑어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같이 해야하는 프로젝트 S3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툴에서는 json으로 작성된 ai가 찾은 음식을 masking 해야했고, depth 정보가 담긴 npy 파일을 읽으면 depth 이미지가 보여야 했습니다. 또 마우스가 움직일 때마다. 해당 지점에 depth 값이 표기되어야 했습니다.
한달에 기간동안 MVP 웹을 만들고 다른 개발자분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고쳐나갔던 점이 가장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발팀원 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빠르고 필요한 개발을 할 수 있던것 같습니다.
시리즈 A 단계에서도 항상 마켓핏을 찾으려고 한다.
모든 스타트업이 마켓핏을 찾아 자신들의 BM을 검증하고 서비스를 검증합니다. 프리 시리즈 단계에서는 A 이상부터는 적절한 마켓을 찾고 어느정도 서비스가 확정되어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니였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은 모든 스타트업 단계에서 마켓핏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정엔 큰 책임이 따른다.
강조된 조직 문화의 중요성
조직의 확장
다양한 도전
성취
누비랩의 입사 2021년 12월 23일에 첫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땐 누비랩이 인원이 25이상 정도되는 규모의 기업이었습니다. 누비랩은 개발팀 내에서도 여러 팀이 존재했고 저는 서비스 개발을 하는 서비스테크 팀에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서비스 개발팀에 진철님 한 분만 계셨습니다. 그래서 RnR을 나누면 진철님은 백엔드를 저는 프론트 엔드를 하곤 했습니다. 처음 누비랩에서 React를 본격적으로 학습하며 실무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대시보드 개발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 CTO이신 제윤님이 테스트겸 내주신 프로젝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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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같이 해야하는 프로젝트 S3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툴에서는 json으로 작성된 ai가 찾은 음식을 masking 해야했고, depth 정보가 담긴 npy 파일을 읽으면 depth 이미지가 보여야 했습니다. 또 마우스가 움직일 때마다. 해당 지점에 depth 값이 표기되어야 했습니다.
한달에 기간동안 MVP 웹을 만들고 다른 개발자분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고쳐나갔던 점이 가장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발팀원 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빠르고 필요한 개발을 할 수 있던것 같습니다.
시리즈 A 단계에서도 항상 마켓핏을 찾으려고 한다.
모든 스타트업이 마켓핏을 찾아 자신들의 BM을 검증하고 서비스를 검증합니다. 프리 시리즈 단계에서는 A 이상부터는 적절한 마켓을 찾고 어느정도 서비스가 확정되어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니였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은 모든 스타트업 단계에서 마켓핏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정엔 큰 책임이 따른다.
강조된 조직 문화의 중요성
조직의 확장
다양한 도전
성취
누비랩의 입사 2021년 12월 23일에 첫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땐 누비랩이 인원이 25이상 정도되는 규모의 기업이었습니다. 누비랩은 개발팀 내에서도 여러 팀이 존재했고 저는 서비스 개발을 하는 서비스테크 팀에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서비스 개발팀에 진철님 한 분만 계셨습니다. 그래서 RnR을 나누면 진철님은 백엔드를 저는 프론트 엔드를 하곤 했습니다. 처음 누비랩에서 React를 본격적으로 학습하며 실무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대시보드 개발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 CTO이신 제윤님이 테스트겸 내주신 프로젝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S3에 저장된 파일을 효과적으로 보기위한 웹 뷰어 같은 웹 툴이었습니다. 현재 s3에 있는 파일을 확인하려면 개발자가 다운로드를 받읃 후, 해당 파일을 파이썬에서 읽어와야 했습니다. 일일이 모든 파일을 해당작업을 하기엔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들어 전체 파일을 훑어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같이 해야하는 프로젝트 S3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툴에서는 json으로 작성된 ai가 찾은 음식을 masking 해야했고, depth 정보가 담긴 npy 파일을 읽으면 depth 이미지가 보여야 했습니다. 또 마우스가 움직일 때마다. 해당 지점에 depth 값이 표기되어야 했습니다.
한달에 기간동안 MVP 웹을 만들고 다른 개발자분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고쳐나갔던 점이 가장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발팀원 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빠르고 필요한 개발을 할 수 있던것 같습니다.
시리즈 A 단계에서도 항상 마켓핏을 찾으려고 한다.
모든 스타트업이 마켓핏을 찾아 자신들의 BM을 검증하고 서비스를 검증합니다. 프리 시리즈 단계에서는 A 이상부터는 적절한 마켓을 찾고 어느정도 서비스가 확정되어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니였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은 모든 스타트업 단계에서 마켓핏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정엔 큰 책임이 따른다.
강조된 조직 문화의 중요성
조직의 확장
다양한 도전
성취
누비랩의 입사 2021년 12월 23일에 첫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땐 누비랩이 인원이 25이상 정도되는 규모의 기업이었습니다. 누비랩은 개발팀 내에서도 여러 팀이 존재했고 저는 서비스 개발을 하는 서비스테크 팀에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서비스 개발팀에 진철님 한 분만 계셨습니다. 그래서 RnR을 나누면 진철님은 백엔드를 저는 프론트 엔드를 하곤 했습니다. 처음 누비랩에서 React를 본격적으로 학습하며 실무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대시보드 개발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 CTO이신 제윤님이 테스트겸 내주신 프로젝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S3에 저장된 파일을 효과적으로 보기위한 웹 뷰어 같은 웹 툴이었습니다. 현재 s3에 있는 파일을 확인하려면 개발자가 다운로드를 받읃 후, 해당 파일을 파이썬에서 읽어와야 했습니다. 일일이 모든 파일을 해당작업을 하기엔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들어 전체 파일을 훑어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같이 해야하는 프로젝트 S3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툴에서는 json으로 작성된 ai가 찾은 음식을 masking 해야했고, depth 정보가 담긴 npy 파일을 읽으면 depth 이미지가 보여야 했습니다. 또 마우스가 움직일 때마다. 해당 지점에 depth 값이 표기되어야 했습니다.
한달에 기간동안 MVP 웹을 만들고 다른 개발자분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고쳐나갔던 점이 가장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발팀원 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빠르고 필요한 개발을 할 수 있던것 같습니다.
시리즈 A 단계에서도 항상 마켓핏을 찾으려고 한다.
모든 스타트업이 마켓핏을 찾아 자신들의 BM을 검증하고 서비스를 검증합니다. 프리 시리즈 단계에서는 A 이상부터는 적절한 마켓을 찾고 어느정도 서비스가 확정되어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니였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은 모든 스타트업 단계에서 마켓핏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정엔 큰 책임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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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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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
누비랩의 입사 2021년 12월 23일에 첫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땐 누비랩이 인원이 25이상 정도되는 규모의 기업이었습니다. 누비랩은 개발팀 내에서도 여러 팀이 존재했고 저는 서비스 개발을 하는 서비스테크 팀에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서비스 개발팀에 진철님 한 분만 계셨습니다. 그래서 RnR을 나누면 진철님은 백엔드를 저는 프론트 엔드를 하곤 했습니다. 처음 누비랩에서 React를 본격적으로 학습하며 실무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대시보드 개발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 CTO이신 제윤님이 테스트겸 내주신 프로젝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S3에 저장된 파일을 효과적으로 보기위한 웹 뷰어 같은 웹 툴이었습니다. 현재 s3에 있는 파일을 확인하려면 개발자가 다운로드를 받읃 후, 해당 파일을 파이썬에서 읽어와야 했습니다. 일일이 모든 파일을 해당작업을 하기엔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들어 전체 파일을 훑어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같이 해야하는 프로젝트 S3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툴에서는 json으로 작성된 ai가 찾은 음식을 masking 해야했고, depth 정보가 담긴 npy 파일을 읽으면 depth 이미지가 보여야 했습니다. 또 마우스가 움직일 때마다. 해당 지점에 depth 값이 표기되어야 했습니다.
한달에 기간동안 MVP 웹을 만들고 다른 개발자분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고쳐나갔던 점이 가장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발팀원 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빠르고 필요한 개발을 할 수 있던것 같습니다.
시리즈 A 단계에서도 항상 마켓핏을 찾으려고 한다.
모든 스타트업이 마켓핏을 찾아 자신들의 BM을 검증하고 서비스를 검증합니다. 프리 시리즈 단계에서는 A 이상부터는 적절한 마켓을 찾고 어느정도 서비스가 확정되어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니였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은 모든 스타트업 단계에서 마켓핏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정엔 큰 책임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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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랩의 입사 2021년 12월 23일에 첫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땐 누비랩이 인원이 25이상 정도되는 규모의 기업이었습니다. 누비랩은 개발팀 내에서도 여러 팀이 존재했고 저는 서비스 개발을 하는 서비스테크 팀에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서비스 개발팀에 진철님 한 분만 계셨습니다. 그래서 RnR을 나누면 진철님은 백엔드를 저는 프론트 엔드를 하곤 했습니다. 처음 누비랩에서 React를 본격적으로 학습하며 실무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대시보드 개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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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같이 해야하는 프로젝트 S3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툴에서는 json으로 작성된 ai가 찾은 음식을 masking 해야했고, depth 정보가 담긴 npy 파일을 읽으면 depth 이미지가 보여야 했습니다. 또 마우스가 움직일 때마다. 해당 지점에 depth 값이 표기되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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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니였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은 모든 스타트업 단계에서 마켓핏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정엔 큰 책임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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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랩의 입사 2021년 12월 23일에 첫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땐 누비랩이 인원이 25이상 정도되는 규모의 기업이었습니다. 누비랩은 개발팀 내에서도 여러 팀이 존재했고 저는 서비스 개발을 하는 서비스테크 팀에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서비스 개발팀에 진철님 한 분만 계셨습니다. 그래서 RnR을 나누면 진철님은 백엔드를 저는 프론트 엔드를 하곤 했습니다. 처음 누비랩에서 React를 본격적으로 학습하며 실무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대시보드 개발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 CTO이신 제윤님이 테스트겸 내주신 프로젝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S3에 저장된 파일을 효과적으로 보기위한 웹 뷰어 같은 웹 툴이었습니다. 현재 s3에 있는 파일을 확인하려면 개발자가 다운로드를 받읃 후, 해당 파일을 파이썬에서 읽어와야 했습니다. 일일이 모든 파일을 해당작업을 하기엔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들어 전체 파일을 훑어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같이 해야하는 프로젝트 S3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툴에서는 json으로 작성된 ai가 찾은 음식을 masking 해야했고, depth 정보가 담긴 npy 파일을 읽으면 depth 이미지가 보여야 했습니다. 또 마우스가 움직일 때마다. 해당 지점에 depth 값이 표기되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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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A 단계에서도 항상 마켓핏을 찾으려고 한다.
모든 스타트업이 마켓핏을 찾아 자신들의 BM을 검증하고 서비스를 검증합니다. 프리 시리즈 단계에서는 A 이상부터는 적절한 마켓을 찾고 어느정도 서비스가 확정되어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니였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은 모든 스타트업 단계에서 마켓핏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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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
누비랩의 입사 2021년 12월 23일에 첫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땐 누비랩이 인원이 25이상 정도되는 규모의 기업이었습니다. 누비랩은 개발팀 내에서도 여러 팀이 존재했고 저는 서비스 개발을 하는 서비스테크 팀에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서비스 개발팀에 진철님 한 분만 계셨습니다. 그래서 RnR을 나누면 진철님은 백엔드를 저는 프론트 엔드를 하곤 했습니다. 처음 누비랩에서 React를 본격적으로 학습하며 실무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대시보드 개발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 CTO이신 제윤님이 테스트겸 내주신 프로젝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S3에 저장된 파일을 효과적으로 보기위한 웹 뷰어 같은 웹 툴이었습니다. 현재 s3에 있는 파일을 확인하려면 개발자가 다운로드를 받읃 후, 해당 파일을 파이썬에서 읽어와야 했습니다. 일일이 모든 파일을 해당작업을 하기엔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들어 전체 파일을 훑어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같이 해야하는 프로젝트 S3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툴에서는 json으로 작성된 ai가 찾은 음식을 masking 해야했고, depth 정보가 담긴 npy 파일을 읽으면 depth 이미지가 보여야 했습니다. 또 마우스가 움직일 때마다. 해당 지점에 depth 값이 표기되어야 했습니다.
한달에 기간동안 MVP 웹을 만들고 다른 개발자분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고쳐나갔던 점이 가장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발팀원 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빠르고 필요한 개발을 할 수 있던것 같습니다.
시리즈 A 단계에서도 항상 마켓핏을 찾으려고 한다.
모든 스타트업이 마켓핏을 찾아 자신들의 BM을 검증하고 서비스를 검증합니다. 프리 시리즈 단계에서는 A 이상부터는 적절한 마켓을 찾고 어느정도 서비스가 확정되어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니였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은 모든 스타트업 단계에서 마켓핏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정엔 큰 책임이 따른다.
강조된 조직 문화의 중요성
조직의 확장
다양한 도전
성취
누비랩의 입사 2021년 12월 23일에 첫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땐 누비랩이 인원이 25이상 정도되는 규모의 기업이었습니다. 누비랩은 개발팀 내에서도 여러 팀이 존재했고 저는 서비스 개발을 하는 서비스테크 팀에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서비스 개발팀에 진철님 한 분만 계셨습니다. 그래서 RnR을 나누면 진철님은 백엔드를 저는 프론트 엔드를 하곤 했습니다. 처음 누비랩에서 React를 본격적으로 학습하며 실무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대시보드 개발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 CTO이신 제윤님이 테스트겸 내주신 프로젝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S3에 저장된 파일을 효과적으로 보기위한 웹 뷰어 같은 웹 툴이었습니다. 현재 s3에 있는 파일을 확인하려면 개발자가 다운로드를 받읃 후, 해당 파일을 파이썬에서 읽어와야 했습니다. 일일이 모든 파일을 해당작업을 하기엔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들어 전체 파일을 훑어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같이 해야하는 프로젝트 S3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툴에서는 json으로 작성된 ai가 찾은 음식을 masking 해야했고, depth 정보가 담긴 npy 파일을 읽으면 depth 이미지가 보여야 했습니다. 또 마우스가 움직일 때마다. 해당 지점에 depth 값이 표기되어야 했습니다.
한달에 기간동안 MVP 웹을 만들고 다른 개발자분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고쳐나갔던 점이 가장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발팀원 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빠르고 필요한 개발을 할 수 있던것 같습니다.
시리즈 A 단계에서도 항상 마켓핏을 찾으려고 한다.
모든 스타트업이 마켓핏을 찾아 자신들의 BM을 검증하고 서비스를 검증합니다. 프리 시리즈 단계에서는 A 이상부터는 적절한 마켓을 찾고 어느정도 서비스가 확정되어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니였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은 모든 스타트업 단계에서 마켓핏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정엔 큰 책임이 따른다.
강조된 조직 문화의 중요성
조직의 확장
다양한 도전
성취
누비랩의 입사 2021년 12월 23일에 첫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땐 누비랩이 인원이 25이상 정도되는 규모의 기업이었습니다. 누비랩은 개발팀 내에서도 여러 팀이 존재했고 저는 서비스 개발을 하는 서비스테크 팀에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서비스 개발팀에 진철님 한 분만 계셨습니다. 그래서 RnR을 나누면 진철님은 백엔드를 저는 프론트 엔드를 하곤 했습니다. 처음 누비랩에서 React를 본격적으로 학습하며 실무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대시보드 개발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 CTO이신 제윤님이 테스트겸 내주신 프로젝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S3에 저장된 파일을 효과적으로 보기위한 웹 뷰어 같은 웹 툴이었습니다. 현재 s3에 있는 파일을 확인하려면 개발자가 다운로드를 받읃 후, 해당 파일을 파이썬에서 읽어와야 했습니다. 일일이 모든 파일을 해당작업을 하기엔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들어 전체 파일을 훑어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같이 해야하는 프로젝트 S3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툴에서는 json으로 작성된 ai가 찾은 음식을 masking 해야했고, depth 정보가 담긴 npy 파일을 읽으면 depth 이미지가 보여야 했습니다. 또 마우스가 움직일 때마다. 해당 지점에 depth 값이 표기되어야 했습니다.
한달에 기간동안 MVP 웹을 만들고 다른 개발자분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고쳐나갔던 점이 가장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발팀원 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빠르고 필요한 개발을 할 수 있던것 같습니다.
시리즈 A 단계에서도 항상 마켓핏을 찾으려고 한다.
모든 스타트업이 마켓핏을 찾아 자신들의 BM을 검증하고 서비스를 검증합니다. 프리 시리즈 단계에서는 A 이상부터는 적절한 마켓을 찾고 어느정도 서비스가 확정되어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니였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은 모든 스타트업 단계에서 마켓핏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정엔 큰 책임이 따른다.
강조된 조직 문화의 중요성
조직의 확장
다양한 도전
성취
누비랩의 입사 2021년 12월 23일에 첫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땐 누비랩이 인원이 25이상 정도되는 규모의 기업이었습니다. 누비랩은 개발팀 내에서도 여러 팀이 존재했고 저는 서비스 개발을 하는 서비스테크 팀에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서비스 개발팀에 진철님 한 분만 계셨습니다. 그래서 RnR을 나누면 진철님은 백엔드를 저는 프론트 엔드를 하곤 했습니다. 처음 누비랩에서 React를 본격적으로 학습하며 실무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대시보드 개발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 CTO이신 제윤님이 테스트겸 내주신 프로젝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S3에 저장된 파일을 효과적으로 보기위한 웹 뷰어 같은 웹 툴이었습니다. 현재 s3에 있는 파일을 확인하려면 개발자가 다운로드를 받읃 후, 해당 파일을 파이썬에서 읽어와야 했습니다. 일일이 모든 파일을 해당작업을 하기엔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들어 전체 파일을 훑어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같이 해야하는 프로젝트 S3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툴에서는 json으로 작성된 ai가 찾은 음식을 masking 해야했고, depth 정보가 담긴 npy 파일을 읽으면 depth 이미지가 보여야 했습니다. 또 마우스가 움직일 때마다. 해당 지점에 depth 값이 표기되어야 했습니다.
한달에 기간동안 MVP 웹을 만들고 다른 개발자분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고쳐나갔던 점이 가장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발팀원 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빠르고 필요한 개발을 할 수 있던것 같습니다.
시리즈 A 단계에서도 항상 마켓핏을 찾으려고 한다.
모든 스타트업이 마켓핏을 찾아 자신들의 BM을 검증하고 서비스를 검증합니다. 프리 시리즈 단계에서는 A 이상부터는 적절한 마켓을 찾고 어느정도 서비스가 확정되어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니였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은 모든 스타트업 단계에서 마켓핏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정엔 큰 책임이 따른다.
강조된 조직 문화의 중요성
조직의 확장
다양한 도전
성취
누비랩의 입사 2021년 12월 23일에 첫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땐 누비랩이 인원이 25이상 정도되는 규모의 기업이었습니다. 누비랩은 개발팀 내에서도 여러 팀이 존재했고 저는 서비스 개발을 하는 서비스테크 팀에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서비스 개발팀에 진철님 한 분만 계셨습니다. 그래서 RnR을 나누면 진철님은 백엔드를 저는 프론트 엔드를 하곤 했습니다. 처음 누비랩에서 React를 본격적으로 학습하며 실무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대시보드 개발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 CTO이신 제윤님이 테스트겸 내주신 프로젝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S3에 저장된 파일을 효과적으로 보기위한 웹 뷰어 같은 웹 툴이었습니다. 현재 s3에 있는 파일을 확인하려면 개발자가 다운로드를 받읃 후, 해당 파일을 파이썬에서 읽어와야 했습니다. 일일이 모든 파일을 해당작업을 하기엔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들어 전체 파일을 훑어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같이 해야하는 프로젝트 S3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툴에서는 json으로 작성된 ai가 찾은 음식을 masking 해야했고, depth 정보가 담긴 npy 파일을 읽으면 depth 이미지가 보여야 했습니다. 또 마우스가 움직일 때마다. 해당 지점에 depth 값이 표기되어야 했습니다.
한달에 기간동안 MVP 웹을 만들고 다른 개발자분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고쳐나갔던 점이 가장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발팀원 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빠르고 필요한 개발을 할 수 있던것 같습니다.
시리즈 A 단계에서도 항상 마켓핏을 찾으려고 한다.
모든 스타트업이 마켓핏을 찾아 자신들의 BM을 검증하고 서비스를 검증합니다. 프리 시리즈 단계에서는 A 이상부터는 적절한 마켓을 찾고 어느정도 서비스가 확정되어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니였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은 모든 스타트업 단계에서 마켓핏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정엔 큰 책임이 따른다.
강조된 조직 문화의 중요성
조직의 확장
다양한 도전
성취
누비랩의 입사 2021년 12월 23일에 첫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땐 누비랩이 인원이 25이상 정도되는 규모의 기업이었습니다. 누비랩은 개발팀 내에서도 여러 팀이 존재했고 저는 서비스 개발을 하는 서비스테크 팀에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서비스 개발팀에 진철님 한 분만 계셨습니다. 그래서 RnR을 나누면 진철님은 백엔드를 저는 프론트 엔드를 하곤 했습니다. 처음 누비랩에서 React를 본격적으로 학습하며 실무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대시보드 개발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 CTO이신 제윤님이 테스트겸 내주신 프로젝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S3에 저장된 파일을 효과적으로 보기위한 웹 뷰어 같은 웹 툴이었습니다. 현재 s3에 있는 파일을 확인하려면 개발자가 다운로드를 받읃 후, 해당 파일을 파이썬에서 읽어와야 했습니다. 일일이 모든 파일을 해당작업을 하기엔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들어 전체 파일을 훑어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같이 해야하는 프로젝트 S3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툴에서는 json으로 작성된 ai가 찾은 음식을 masking 해야했고, depth 정보가 담긴 npy 파일을 읽으면 depth 이미지가 보여야 했습니다. 또 마우스가 움직일 때마다. 해당 지점에 depth 값이 표기되어야 했습니다.
한달에 기간동안 MVP 웹을 만들고 다른 개발자분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고쳐나갔던 점이 가장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발팀원 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빠르고 필요한 개발을 할 수 있던것 같습니다.
시리즈 A 단계에서도 항상 마켓핏을 찾으려고 한다.
모든 스타트업이 마켓핏을 찾아 자신들의 BM을 검증하고 서비스를 검증합니다. 프리 시리즈 단계에서는 A 이상부터는 적절한 마켓을 찾고 어느정도 서비스가 확정되어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니였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은 모든 스타트업 단계에서 마켓핏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