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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하반기 셀프 피드백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Fast Fail & Fast Learn
이번에 ssafy 채용박람회 방송 출연및 녹화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마음을 계속 유지 했으면 좋겠다.

최근 개발 트렌트에 맞춰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Next, Nest, TS 등)을 공부하고 도입했었다. 아직은 효과를 크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렌트를 주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From why
최근 회의를 하면서 이 회의를 왜 하는지, 어떤 목적에서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하고 참여한다면 불필요한 대회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회의를 더 화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스런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 계속 회의의 목적과 why를 고민하여 회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One Team
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Data Driven
일정을 산정할 때 감으로 '어느정도 걸리겠다.'를 생각후 말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라졌던 경험이 있다. 프론트엔드 부분에서는 이틀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던것이 4시간 만에 끝났고, 영유아 추천 서비스 개발이 일주일 기간을 잡았던 것이 보름이 걸렸다. 계획을 좀더 촘촘이 세우고 일정을 산정할 때 bottom-up 방식으로 합산하여 일정을 산정한다면 시간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감으로 일정을 산정하는 것을 지양해야겠다.

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bottom - up 방식의 일정 산정하기 - 단순한 api 이더라도 flow chart를 그려가, 엣지 케이스를 줄이는 연습

Focus on customer
테스트 코드 개발 : 사용자가 일정한 퀄리티의 품질이 보증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새로운 기능 개발이 들어갈때 유닛테스트 → 기능테스트 → 통합테스트의 순서로 테스트 주도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니터링과 로킹 :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open source를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Fast Fail & Fast Learn
이번에 ssafy 채용박람회 방송 출연및 녹화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마음을 계속 유지 했으면 좋겠다.

최근 개발 트렌트에 맞춰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Next, Nest, TS 등)을 공부하고 도입했었다. 아직은 효과를 크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렌트를 주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From why
최근 회의를 하면서 이 회의를 왜 하는지, 어떤 목적에서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하고 참여한다면 불필요한 대회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회의를 더 화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스런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 계속 회의의 목적과 why를 고민하여 회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One Team
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Data Driven
일정을 산정할 때 감으로 '어느정도 걸리겠다.'를 생각후 말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라졌던 경험이 있다. 프론트엔드 부분에서는 이틀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던것이 4시간 만에 끝났고, 영유아 추천 서비스 개발이 일주일 기간을 잡았던 것이 보름이 걸렸다. 계획을 좀더 촘촘이 세우고 일정을 산정할 때 bottom-up 방식으로 합산하여 일정을 산정한다면 시간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감으로 일정을 산정하는 것을 지양해야겠다.

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bottom - up 방식의 일정 산정하기 - 단순한 api 이더라도 flow chart를 그려가, 엣지 케이스를 줄이는 연습

Focus on customer
테스트 코드 개발 : 사용자가 일정한 퀄리티의 품질이 보증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새로운 기능 개발이 들어갈때 유닛테스트 → 기능테스트 → 통합테스트의 순서로 테스트 주도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니터링과 로킹 :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open source를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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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ssafy 채용박람회 방송 출연및 녹화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마음을 계속 유지 했으면 좋겠다.

최근 개발 트렌트에 맞춰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Next, Nest, TS 등)을 공부하고 도입했었다. 아직은 효과를 크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렌트를 주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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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의를 하면서 이 회의를 왜 하는지, 어떤 목적에서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하고 참여한다면 불필요한 대회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회의를 더 화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스런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 계속 회의의 목적과 why를 고민하여 회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One Team
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Data Driven
일정을 산정할 때 감으로 '어느정도 걸리겠다.'를 생각후 말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라졌던 경험이 있다. 프론트엔드 부분에서는 이틀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던것이 4시간 만에 끝났고, 영유아 추천 서비스 개발이 일주일 기간을 잡았던 것이 보름이 걸렸다. 계획을 좀더 촘촘이 세우고 일정을 산정할 때 bottom-up 방식으로 합산하여 일정을 산정한다면 시간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감으로 일정을 산정하는 것을 지양해야겠다.

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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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코드 개발 : 사용자가 일정한 퀄리티의 품질이 보증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새로운 기능 개발이 들어갈때 유닛테스트 → 기능테스트 → 통합테스트의 순서로 테스트 주도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니터링과 로킹 :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open source를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Fast Fail & Fast Learn
이번에 ssafy 채용박람회 방송 출연및 녹화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마음을 계속 유지 했으면 좋겠다.

최근 개발 트렌트에 맞춰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Next, Nest, TS 등)을 공부하고 도입했었다. 아직은 효과를 크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렌트를 주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From why
최근 회의를 하면서 이 회의를 왜 하는지, 어떤 목적에서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하고 참여한다면 불필요한 대회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회의를 더 화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스런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 계속 회의의 목적과 why를 고민하여 회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One Team
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Data Driven
일정을 산정할 때 감으로 '어느정도 걸리겠다.'를 생각후 말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라졌던 경험이 있다. 프론트엔드 부분에서는 이틀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던것이 4시간 만에 끝났고, 영유아 추천 서비스 개발이 일주일 기간을 잡았던 것이 보름이 걸렸다. 계획을 좀더 촘촘이 세우고 일정을 산정할 때 bottom-up 방식으로 합산하여 일정을 산정한다면 시간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감으로 일정을 산정하는 것을 지양해야겠다.

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bottom - up 방식의 일정 산정하기 - 단순한 api 이더라도 flow chart를 그려가, 엣지 케이스를 줄이는 연습

Focus on customer
테스트 코드 개발 : 사용자가 일정한 퀄리티의 품질이 보증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새로운 기능 개발이 들어갈때 유닛테스트 → 기능테스트 → 통합테스트의 순서로 테스트 주도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니터링과 로킹 :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open source를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Fast Fail & Fast Learn
이번에 ssafy 채용박람회 방송 출연및 녹화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마음을 계속 유지 했으면 좋겠다.

최근 개발 트렌트에 맞춰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Next, Nest, TS 등)을 공부하고 도입했었다. 아직은 효과를 크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렌트를 주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From why
최근 회의를 하면서 이 회의를 왜 하는지, 어떤 목적에서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하고 참여한다면 불필요한 대회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회의를 더 화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스런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 계속 회의의 목적과 why를 고민하여 회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One Team
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Data Driven
일정을 산정할 때 감으로 '어느정도 걸리겠다.'를 생각후 말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라졌던 경험이 있다. 프론트엔드 부분에서는 이틀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던것이 4시간 만에 끝났고, 영유아 추천 서비스 개발이 일주일 기간을 잡았던 것이 보름이 걸렸다. 계획을 좀더 촘촘이 세우고 일정을 산정할 때 bottom-up 방식으로 합산하여 일정을 산정한다면 시간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감으로 일정을 산정하는 것을 지양해야겠다.

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bottom - up 방식의 일정 산정하기 - 단순한 api 이더라도 flow chart를 그려가, 엣지 케이스를 줄이는 연습

Focus on customer
테스트 코드 개발 : 사용자가 일정한 퀄리티의 품질이 보증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새로운 기능 개발이 들어갈때 유닛테스트 → 기능테스트 → 통합테스트의 순서로 테스트 주도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니터링과 로킹 :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open source를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Fast Fail & Fast Learn
이번에 ssafy 채용박람회 방송 출연및 녹화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마음을 계속 유지 했으면 좋겠다.

최근 개발 트렌트에 맞춰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Next, Nest, TS 등)을 공부하고 도입했었다. 아직은 효과를 크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렌트를 주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From why
최근 회의를 하면서 이 회의를 왜 하는지, 어떤 목적에서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하고 참여한다면 불필요한 대회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회의를 더 화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스런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 계속 회의의 목적과 why를 고민하여 회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One Team
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Data Driven
일정을 산정할 때 감으로 '어느정도 걸리겠다.'를 생각후 말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라졌던 경험이 있다. 프론트엔드 부분에서는 이틀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던것이 4시간 만에 끝났고, 영유아 추천 서비스 개발이 일주일 기간을 잡았던 것이 보름이 걸렸다. 계획을 좀더 촘촘이 세우고 일정을 산정할 때 bottom-up 방식으로 합산하여 일정을 산정한다면 시간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감으로 일정을 산정하는 것을 지양해야겠다.

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bottom - up 방식의 일정 산정하기 - 단순한 api 이더라도 flow chart를 그려가, 엣지 케이스를 줄이는 연습

Focus on customer
테스트 코드 개발 : 사용자가 일정한 퀄리티의 품질이 보증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새로운 기능 개발이 들어갈때 유닛테스트 → 기능테스트 → 통합테스트의 순서로 테스트 주도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니터링과 로킹 :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open source를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Fast Fail & Fast Learn
이번에 ssafy 채용박람회 방송 출연및 녹화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마음을 계속 유지 했으면 좋겠다.

최근 개발 트렌트에 맞춰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Next, Nest, TS 등)을 공부하고 도입했었다. 아직은 효과를 크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렌트를 주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From why
최근 회의를 하면서 이 회의를 왜 하는지, 어떤 목적에서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하고 참여한다면 불필요한 대회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회의를 더 화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스런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 계속 회의의 목적과 why를 고민하여 회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One Team
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Data Driven
일정을 산정할 때 감으로 '어느정도 걸리겠다.'를 생각후 말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라졌던 경험이 있다. 프론트엔드 부분에서는 이틀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던것이 4시간 만에 끝났고, 영유아 추천 서비스 개발이 일주일 기간을 잡았던 것이 보름이 걸렸다. 계획을 좀더 촘촘이 세우고 일정을 산정할 때 bottom-up 방식으로 합산하여 일정을 산정한다면 시간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감으로 일정을 산정하는 것을 지양해야겠다.

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bottom - up 방식의 일정 산정하기 - 단순한 api 이더라도 flow chart를 그려가, 엣지 케이스를 줄이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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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코드 개발 : 사용자가 일정한 퀄리티의 품질이 보증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새로운 기능 개발이 들어갈때 유닛테스트 → 기능테스트 → 통합테스트의 순서로 테스트 주도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니터링과 로킹 :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open source를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Fast Fail & Fast Learn
이번에 ssafy 채용박람회 방송 출연및 녹화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마음을 계속 유지 했으면 좋겠다.

최근 개발 트렌트에 맞춰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Next, Nest, TS 등)을 공부하고 도입했었다. 아직은 효과를 크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렌트를 주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From why
최근 회의를 하면서 이 회의를 왜 하는지, 어떤 목적에서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하고 참여한다면 불필요한 대회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회의를 더 화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스런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 계속 회의의 목적과 why를 고민하여 회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One Team
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Data Driven
일정을 산정할 때 감으로 '어느정도 걸리겠다.'를 생각후 말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라졌던 경험이 있다. 프론트엔드 부분에서는 이틀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던것이 4시간 만에 끝났고, 영유아 추천 서비스 개발이 일주일 기간을 잡았던 것이 보름이 걸렸다. 계획을 좀더 촘촘이 세우고 일정을 산정할 때 bottom-up 방식으로 합산하여 일정을 산정한다면 시간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감으로 일정을 산정하는 것을 지양해야겠다.

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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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코드 개발 : 사용자가 일정한 퀄리티의 품질이 보증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새로운 기능 개발이 들어갈때 유닛테스트 → 기능테스트 → 통합테스트의 순서로 테스트 주도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니터링과 로킹 :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open source를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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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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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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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Fast Fail & Fast Learn
이번에 ssafy 채용박람회 방송 출연및 녹화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마음을 계속 유지 했으면 좋겠다.

최근 개발 트렌트에 맞춰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Next, Nest, TS 등)을 공부하고 도입했었다. 아직은 효과를 크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렌트를 주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From why
최근 회의를 하면서 이 회의를 왜 하는지, 어떤 목적에서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하고 참여한다면 불필요한 대회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회의를 더 화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스런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 계속 회의의 목적과 why를 고민하여 회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One Team
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Data Driven
일정을 산정할 때 감으로 '어느정도 걸리겠다.'를 생각후 말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라졌던 경험이 있다. 프론트엔드 부분에서는 이틀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던것이 4시간 만에 끝났고, 영유아 추천 서비스 개발이 일주일 기간을 잡았던 것이 보름이 걸렸다. 계획을 좀더 촘촘이 세우고 일정을 산정할 때 bottom-up 방식으로 합산하여 일정을 산정한다면 시간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감으로 일정을 산정하는 것을 지양해야겠다.

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bottom - up 방식의 일정 산정하기 - 단순한 api 이더라도 flow chart를 그려가, 엣지 케이스를 줄이는 연습

Focus on customer
테스트 코드 개발 : 사용자가 일정한 퀄리티의 품질이 보증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새로운 기능 개발이 들어갈때 유닛테스트 → 기능테스트 → 통합테스트의 순서로 테스트 주도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니터링과 로킹 :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open source를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Fast Fail & Fast Learn
이번에 ssafy 채용박람회 방송 출연및 녹화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마음을 계속 유지 했으면 좋겠다.

최근 개발 트렌트에 맞춰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Next, Nest, TS 등)을 공부하고 도입했었다. 아직은 효과를 크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렌트를 주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From why
최근 회의를 하면서 이 회의를 왜 하는지, 어떤 목적에서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하고 참여한다면 불필요한 대회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회의를 더 화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스런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 계속 회의의 목적과 why를 고민하여 회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One Team
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Data Driven
일정을 산정할 때 감으로 '어느정도 걸리겠다.'를 생각후 말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라졌던 경험이 있다. 프론트엔드 부분에서는 이틀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던것이 4시간 만에 끝났고, 영유아 추천 서비스 개발이 일주일 기간을 잡았던 것이 보름이 걸렸다. 계획을 좀더 촘촘이 세우고 일정을 산정할 때 bottom-up 방식으로 합산하여 일정을 산정한다면 시간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감으로 일정을 산정하는 것을 지양해야겠다.

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bottom - up 방식의 일정 산정하기 - 단순한 api 이더라도 flow chart를 그려가, 엣지 케이스를 줄이는 연습

Focus on customer
테스트 코드 개발 : 사용자가 일정한 퀄리티의 품질이 보증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새로운 기능 개발이 들어갈때 유닛테스트 → 기능테스트 → 통합테스트의 순서로 테스트 주도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니터링과 로킹 :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open source를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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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ssafy 채용박람회 방송 출연및 녹화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마음을 계속 유지 했으면 좋겠다.

최근 개발 트렌트에 맞춰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Next, Nest, TS 등)을 공부하고 도입했었다. 아직은 효과를 크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렌트를 주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From why
최근 회의를 하면서 이 회의를 왜 하는지, 어떤 목적에서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하고 참여한다면 불필요한 대회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회의를 더 화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스런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 계속 회의의 목적과 why를 고민하여 회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One Team
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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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산정할 때 감으로 '어느정도 걸리겠다.'를 생각후 말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라졌던 경험이 있다. 프론트엔드 부분에서는 이틀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던것이 4시간 만에 끝났고, 영유아 추천 서비스 개발이 일주일 기간을 잡았던 것이 보름이 걸렸다. 계획을 좀더 촘촘이 세우고 일정을 산정할 때 bottom-up 방식으로 합산하여 일정을 산정한다면 시간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감으로 일정을 산정하는 것을 지양해야겠다.

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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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과 로킹 :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open source를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Fast Fail & Fast Learn
이번에 ssafy 채용박람회 방송 출연및 녹화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마음을 계속 유지 했으면 좋겠다.

최근 개발 트렌트에 맞춰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Next, Nest, TS 등)을 공부하고 도입했었다. 아직은 효과를 크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렌트를 주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From why
최근 회의를 하면서 이 회의를 왜 하는지, 어떤 목적에서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하고 참여한다면 불필요한 대회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회의를 더 화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스런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 계속 회의의 목적과 why를 고민하여 회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One Team
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Data Driven
일정을 산정할 때 감으로 '어느정도 걸리겠다.'를 생각후 말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라졌던 경험이 있다. 프론트엔드 부분에서는 이틀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던것이 4시간 만에 끝났고, 영유아 추천 서비스 개발이 일주일 기간을 잡았던 것이 보름이 걸렸다. 계획을 좀더 촘촘이 세우고 일정을 산정할 때 bottom-up 방식으로 합산하여 일정을 산정한다면 시간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감으로 일정을 산정하는 것을 지양해야겠다.

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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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코드 개발 : 사용자가 일정한 퀄리티의 품질이 보증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새로운 기능 개발이 들어갈때 유닛테스트 → 기능테스트 → 통합테스트의 순서로 테스트 주도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니터링과 로킹 :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open source를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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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ssafy 채용박람회 방송 출연및 녹화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마음을 계속 유지 했으면 좋겠다.

최근 개발 트렌트에 맞춰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Next, Nest, TS 등)을 공부하고 도입했었다. 아직은 효과를 크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렌트를 주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From why
최근 회의를 하면서 이 회의를 왜 하는지, 어떤 목적에서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하고 참여한다면 불필요한 대회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회의를 더 화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스런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 계속 회의의 목적과 why를 고민하여 회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One Team
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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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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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코드 개발 : 사용자가 일정한 퀄리티의 품질이 보증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새로운 기능 개발이 들어갈때 유닛테스트 → 기능테스트 → 통합테스트의 순서로 테스트 주도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니터링과 로킹 :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open source를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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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발 트렌트에 맞춰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Next, Nest, TS 등)을 공부하고 도입했었다. 아직은 효과를 크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렌트를 주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From why
최근 회의를 하면서 이 회의를 왜 하는지, 어떤 목적에서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하고 참여한다면 불필요한 대회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회의를 더 화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스런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 계속 회의의 목적과 why를 고민하여 회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One Team
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Data Dri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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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bottom - up 방식의 일정 산정하기 - 단순한 api 이더라도 flow chart를 그려가, 엣지 케이스를 줄이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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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코드 개발 : 사용자가 일정한 퀄리티의 품질이 보증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새로운 기능 개발이 들어갈때 유닛테스트 → 기능테스트 → 통합테스트의 순서로 테스트 주도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니터링과 로킹 :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open source를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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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발 트렌트에 맞춰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Next, Nest, TS 등)을 공부하고 도입했었다. 아직은 효과를 크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렌트를 주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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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의를 하면서 이 회의를 왜 하는지, 어떤 목적에서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하고 참여한다면 불필요한 대회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회의를 더 화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스런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 계속 회의의 목적과 why를 고민하여 회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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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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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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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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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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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과 로킹 :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open source를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Fast Fail & Fast Learn
이번에 ssafy 채용박람회 방송 출연및 녹화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마음을 계속 유지 했으면 좋겠다.

최근 개발 트렌트에 맞춰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Next, Nest, TS 등)을 공부하고 도입했었다. 아직은 효과를 크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렌트를 주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From why
최근 회의를 하면서 이 회의를 왜 하는지, 어떤 목적에서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하고 참여한다면 불필요한 대회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회의를 더 화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스런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 계속 회의의 목적과 why를 고민하여 회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One Team
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Data Driven
일정을 산정할 때 감으로 '어느정도 걸리겠다.'를 생각후 말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라졌던 경험이 있다. 프론트엔드 부분에서는 이틀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던것이 4시간 만에 끝났고, 영유아 추천 서비스 개발이 일주일 기간을 잡았던 것이 보름이 걸렸다. 계획을 좀더 촘촘이 세우고 일정을 산정할 때 bottom-up 방식으로 합산하여 일정을 산정한다면 시간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감으로 일정을 산정하는 것을 지양해야겠다.

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bottom - up 방식의 일정 산정하기 - 단순한 api 이더라도 flow chart를 그려가, 엣지 케이스를 줄이는 연습

Focus on customer
테스트 코드 개발 : 사용자가 일정한 퀄리티의 품질이 보증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새로운 기능 개발이 들어갈때 유닛테스트 → 기능테스트 → 통합테스트의 순서로 테스트 주도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니터링과 로킹 :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open source를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Fast Fail & Fast Learn
이번에 ssafy 채용박람회 방송 출연및 녹화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마음을 계속 유지 했으면 좋겠다.

최근 개발 트렌트에 맞춰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Next, Nest, TS 등)을 공부하고 도입했었다. 아직은 효과를 크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렌트를 주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From why
최근 회의를 하면서 이 회의를 왜 하는지, 어떤 목적에서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하고 참여한다면 불필요한 대회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회의를 더 화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스런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 계속 회의의 목적과 why를 고민하여 회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One Team
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Data Driven
일정을 산정할 때 감으로 '어느정도 걸리겠다.'를 생각후 말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라졌던 경험이 있다. 프론트엔드 부분에서는 이틀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던것이 4시간 만에 끝났고, 영유아 추천 서비스 개발이 일주일 기간을 잡았던 것이 보름이 걸렸다. 계획을 좀더 촘촘이 세우고 일정을 산정할 때 bottom-up 방식으로 합산하여 일정을 산정한다면 시간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감으로 일정을 산정하는 것을 지양해야겠다.

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bottom - up 방식의 일정 산정하기 - 단순한 api 이더라도 flow chart를 그려가, 엣지 케이스를 줄이는 연습

Focus on customer
테스트 코드 개발 : 사용자가 일정한 퀄리티의 품질이 보증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새로운 기능 개발이 들어갈때 유닛테스트 → 기능테스트 → 통합테스트의 순서로 테스트 주도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니터링과 로킹 :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open source를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Fast Fail & Fast Learn
이번에 ssafy 채용박람회 방송 출연및 녹화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마음을 계속 유지 했으면 좋겠다.

최근 개발 트렌트에 맞춰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Next, Nest, TS 등)을 공부하고 도입했었다. 아직은 효과를 크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렌트를 주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From why
최근 회의를 하면서 이 회의를 왜 하는지, 어떤 목적에서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하고 참여한다면 불필요한 대회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회의를 더 화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스런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 계속 회의의 목적과 why를 고민하여 회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One Team
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Data Driven
일정을 산정할 때 감으로 '어느정도 걸리겠다.'를 생각후 말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라졌던 경험이 있다. 프론트엔드 부분에서는 이틀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던것이 4시간 만에 끝났고, 영유아 추천 서비스 개발이 일주일 기간을 잡았던 것이 보름이 걸렸다. 계획을 좀더 촘촘이 세우고 일정을 산정할 때 bottom-up 방식으로 합산하여 일정을 산정한다면 시간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감으로 일정을 산정하는 것을 지양해야겠다.

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bottom - up 방식의 일정 산정하기 - 단순한 api 이더라도 flow chart를 그려가, 엣지 케이스를 줄이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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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코드 개발 : 사용자가 일정한 퀄리티의 품질이 보증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새로운 기능 개발이 들어갈때 유닛테스트 → 기능테스트 → 통합테스트의 순서로 테스트 주도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니터링과 로킹 :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open source를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Fast Fail & Fast Learn
이번에 ssafy 채용박람회 방송 출연및 녹화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마음을 계속 유지 했으면 좋겠다.

최근 개발 트렌트에 맞춰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Next, Nest, TS 등)을 공부하고 도입했었다. 아직은 효과를 크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렌트를 주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From why
최근 회의를 하면서 이 회의를 왜 하는지, 어떤 목적에서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하고 참여한다면 불필요한 대회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회의를 더 화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스런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 계속 회의의 목적과 why를 고민하여 회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One Team
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Data Driven
일정을 산정할 때 감으로 '어느정도 걸리겠다.'를 생각후 말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라졌던 경험이 있다. 프론트엔드 부분에서는 이틀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던것이 4시간 만에 끝났고, 영유아 추천 서비스 개발이 일주일 기간을 잡았던 것이 보름이 걸렸다. 계획을 좀더 촘촘이 세우고 일정을 산정할 때 bottom-up 방식으로 합산하여 일정을 산정한다면 시간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감으로 일정을 산정하는 것을 지양해야겠다.

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bottom - up 방식의 일정 산정하기 - 단순한 api 이더라도 flow chart를 그려가, 엣지 케이스를 줄이는 연습

Focus on customer
테스트 코드 개발 : 사용자가 일정한 퀄리티의 품질이 보증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새로운 기능 개발이 들어갈때 유닛테스트 → 기능테스트 → 통합테스트의 순서로 테스트 주도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니터링과 로킹 :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open source를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Fast Fail & Fast Learn
이번에 ssafy 채용박람회 방송 출연및 녹화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마음을 계속 유지 했으면 좋겠다.

최근 개발 트렌트에 맞춰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Next, Nest, TS 등)을 공부하고 도입했었다. 아직은 효과를 크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렌트를 주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From why
최근 회의를 하면서 이 회의를 왜 하는지, 어떤 목적에서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하고 참여한다면 불필요한 대회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회의를 더 화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스런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 계속 회의의 목적과 why를 고민하여 회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One Team
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Data Driven
일정을 산정할 때 감으로 '어느정도 걸리겠다.'를 생각후 말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라졌던 경험이 있다. 프론트엔드 부분에서는 이틀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던것이 4시간 만에 끝났고, 영유아 추천 서비스 개발이 일주일 기간을 잡았던 것이 보름이 걸렸다. 계획을 좀더 촘촘이 세우고 일정을 산정할 때 bottom-up 방식으로 합산하여 일정을 산정한다면 시간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감으로 일정을 산정하는 것을 지양해야겠다.

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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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코드 개발 : 사용자가 일정한 퀄리티의 품질이 보증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새로운 기능 개발이 들어갈때 유닛테스트 → 기능테스트 → 통합테스트의 순서로 테스트 주도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니터링과 로킹 :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open source를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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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ssafy 채용박람회 방송 출연및 녹화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마음을 계속 유지 했으면 좋겠다.

최근 개발 트렌트에 맞춰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Next, Nest, TS 등)을 공부하고 도입했었다. 아직은 효과를 크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렌트를 주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From why
최근 회의를 하면서 이 회의를 왜 하는지, 어떤 목적에서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하고 참여한다면 불필요한 대회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회의를 더 화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스런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 계속 회의의 목적과 why를 고민하여 회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One Team
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Data Driven
일정을 산정할 때 감으로 '어느정도 걸리겠다.'를 생각후 말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라졌던 경험이 있다. 프론트엔드 부분에서는 이틀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던것이 4시간 만에 끝났고, 영유아 추천 서비스 개발이 일주일 기간을 잡았던 것이 보름이 걸렸다. 계획을 좀더 촘촘이 세우고 일정을 산정할 때 bottom-up 방식으로 합산하여 일정을 산정한다면 시간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감으로 일정을 산정하는 것을 지양해야겠다.

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bottom - up 방식의 일정 산정하기 - 단순한 api 이더라도 flow chart를 그려가, 엣지 케이스를 줄이는 연습

Focus on customer
테스트 코드 개발 : 사용자가 일정한 퀄리티의 품질이 보증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새로운 기능 개발이 들어갈때 유닛테스트 → 기능테스트 → 통합테스트의 순서로 테스트 주도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니터링과 로킹 :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open source를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계속(continue)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Fast Fail & Fast Le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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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발 트렌트에 맞춰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Next, Nest, TS 등)을 공부하고 도입했었다. 아직은 효과를 크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렌트를 주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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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의를 하면서 이 회의를 왜 하는지, 어떤 목적에서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하고 참여한다면 불필요한 대회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회의를 더 화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스런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 계속 회의의 목적과 why를 고민하여 회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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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발팀 내에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여 깃허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한 적이 있다. 이를 습관화하여 자리잡고, 발전시켜 개발의 효과를 높여야겠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그만(stop)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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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백엔드 api 개발할 때, 머리속에서 플로우를 그린 후 개발을 해왔었다. 점차 복잡해져가는 api 에서는 그때 그때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해갔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옵션이 계속 추가되어 복잡도가 크게 증가했고 고려되지 않은 edge case에서 예상치 못하게 작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api 이더라도 flow 차트를 그려 나가면서 api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핵심가치에 비추어 내가 시작(start)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bottom - up 방식의 일정 산정하기 - 단순한 api 이더라도 flow chart를 그려가, 엣지 케이스를 줄이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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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코드 개발 : 사용자가 일정한 퀄리티의 품질이 보증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새로운 기능 개발이 들어갈때 유닛테스트 → 기능테스트 → 통합테스트의 순서로 테스트 주도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니터링과 로킹 :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거나 open source를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