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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교지로 떠난 소중한 동역자들

히
히즈빌
안녕하세요, 히즈빌, 함께마을입니다.^^
오늘은 우리와 함께했던 소중한 동역자, 마유미와 김승주 선교사님 부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함께마을에서의 시간
마유미 선교사님은 일본 분이시고, 김승주 선교사님은 한국 분이에요. 두 분은 함께마을에서 2년 동안 머물며 팬션 매니저로 일하시고, 신학 공부도 하셨어요. 그 기간 동안 카자흐스탄 가정을 제자훈련으로 섬기고, 디마 선교사님과 함께 목공과 건축 비즈니스도 협력하며 다양한 도전을 하셨답니다. 특히 제곡교회 청소년들을 데리고 일본비전트립을 함께 준비해주셨습니다. 두 분 모두 비즈니스를 통한 선교에 큰 관심을 갖고 우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죠.
일본으로 떠나기까지
원래 두 분은 태국에서 선교활동을 하셨는데, 마유미 선교사님이 위암 진단을 받으셔서 일본으로 돌아가 치료를 받으셨대요. 이후 한국에 오셔서 신학 공부를 시작하셨고, 강도사 고시에 합격하신 후 일본 선교사로 파송되셨습니다.
떠나시기 전 마유미 선교사님의 암이 재발되었다는 소식에 우리 모두 마음이 아팠지만, 두 분은 생명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고 믿고 믿음으로 선교지로 떠나셨어요. 많은 분들이 눈물로 두 분을 파송하며 기도했답니다.
일본에서의 만남
올해 1월, 저희 부부는 도쿄로 두 분을 만나러 갔어요. 벌써 4번째 항암 치료를 마치셨는데 믿음으로 잘 버티고 계셨고, 살이 많이 빠지긴 했지만 밝은 모습으로 맞아주셨습니다. 두분은 여전히 일본에서 제자훈련을 통해 사람들과 교회를 섬기고 계셨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지친 두 분과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비즈니스 사역이 일본에서도 좋은 도구로 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함께마을의 마음
마유미와 김승주 선교사님처럼 함께마을에서 머물며 동역했던 분들을 다시 찾아보고 돕는 것이 우리 공동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걸 다시금 느꼈어요. 하나님께서 이런 만남과 시간을 허락해 주심에 정말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두 분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우리가 사랑으로 파송한 선교사님들이 믿음으로 사명을 감당하며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계속해서 함께마을과 동역자들을 위해 많은 응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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