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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from 히즈빌

돌아온 디마를 맞이한 디마

히즈빌
함께마을에는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잠시 머물 수 있는 게스트룸이 있습니다. 지난 7월, 러시아인 디마는 술과 건강 문제로 혼자 지낼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디마 선교사님이 그를 게스트룸으로 데려왔습니다. 그는 이곳에서 두 달간 지내며, 디마 선교사님과 함께 말씀 공부를 하고, 마을 일도 도우며, 교회 수련회에도 참석하면서 점차 회복되었습니다.
디마는 이제 혼자 지내고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건강이 회복되어 마을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그는 또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결국 건강이 악화되어 다시 혼자 지낼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디마 선교사님은 한번 더 그를 함께마을로 데려왔습니다. 디마는 이곳에 오기 전 일주일 내내 아무것도 먹지 않고 술만 마신 터라 몸과 마음이 모두 상해 있었습니다.
우리는 디마를 다시 맞이하며 그가 회복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나니, 그는 조금씩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한 사람이 변화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우리는 이 나그네이자 이방인 디마를 잘 섬기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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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3장 1절 (개역개정)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들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하라."
디마 선교사님과 같은 이름의 디마가 빠르게 회복되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함께마을의 작은 나눔과 사랑이 그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오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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