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프레소 키오스크]
바나프레소가 집 근처에 없어서 잘몰랐는데 동아리 모임 시간에 갔었을 때 바나프레소 전용 키오스크를 보았는데 꽤 ux적으로 좋았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테이크아웃/매장/텀블러를 먼저 크게 보여줘서 선택할 수 있게하였고 구매 외에 메뉴만 먼저 볼 수 있는 영역이랑 구매 랭킹도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
그리고 "오늘은 누가쏠까? 미니게임이 있는게 재미있었다. 손을 대고 있으면 몇 초 뒤에 한 사람만 딱 걸리게 되는데 간단하게 음료 쏠 사람을 정할 수 있어서 좋은 아이디어 같았다.
바나프레소가 집 근처에 없어서 잘몰랐는데 동아리 모임 시간에 갔었을 때 바나프레소 전용 키오스크를 보았는데 꽤 ux적으로 좋았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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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은 누가쏠까? 미니게임이 있는게 재미있었다. 손을 대고 있으면 몇 초 뒤에 한 사람만 딱 걸리게 되는데 간단하게 음료 쏠 사람을 정할 수 있어서 좋은 아이디어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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