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자체도 처음이었고... 이런 해커톤이라는 이름의 활동도 처음이었기에 조금 걱정이되었다! 그리고 해커톤 타임테이블이 공개되자마자 살짝 긴장했다.. 어떻게 아침 9시30분부터 밤 11시까지 남아있지? 생각이 들었기때문인데 다행히 팀별로 유동적으로 8시간만 채워도 괜찮다고해서 안심했다. (장소까지 가는데 2시간이었기때문😅)
해커톤 당일
역에서 넘 멀다...!!
우리팀은 아침 10시~저녁7시까지 진행했다. 10시쯤 오니까 우리팀만 거의 왔었고.. 다른팀은 점심 드시고 오시거나 조금 더 늦게오시는 경우가 많았다. 그만큼.. 더 늦게 남아계시긴하셨지만..! 일찍와서 일찍가는게 더 좋았던 것 같다.
해커톤 일정이 동아리 일정에 거의 막바지에 있었기때문에 디자이너 업무는 엄청~ 많지않았다.
대략적인 진행과정
개발자분이 테스트앱에 올리기 → 디자이너와 기획자는 테스트앱을 통해 QA 진행 (버그를 상-중-하로 나눠 우선순위 나눠 올림, 이때 간편하게 하기 위해 노션을 이용) → 직접 만날 기회가 적으니 개발자분들끼리 소통하며 바로 버그 및 작업 진행 → 남은 시간동안 기획자는 앱 심사에 필요한 기획작업 / 디자이너는 2주 뒤 최종 발표 자료 준비 → 중요 버그 픽스 후 재배포한거 보고 재확인의 과정을 거쳤다.
이날 안드로이드 개발자 1분이 못오셨고, 우리팀 담당 운영진분도 못오셔서 안드로이드 개발자 1분이 엄청 고생하셨다...!
QA과정
회사에서는 QA담당자분이 따로 계셨고, 거진 웹앱이어서 테스트앱은 아이폰만 진행해본 경험이 있었는데 안드로이드로 처음해봐서 조금 재밌었다... (?)
여튼 테스트앱으로 들어가서 작동이 잘 되나 + 디자인이 잘 나왔나를 확인했다. 많은 기능이 있던 것은 아니라 기능적으로는 엄청 크리티컬한 이슈가 (물론 테스트앱 전에 고쳐주시긴했지만) 많이 있지않았고
디자인적으로 잘려보인다던가 폰트가 기기 폰트로 나온다던가하는 이슈나 짜잘하게 패딩값이나 간격이 맞지않는 경우를 많이 올렸던 것 같다.
너무 계속 일만하면 집중이 안되니까 중간에 게임을 했었는데 재미있었다.
다들 너무 잘맞추심~ 즐거웠다...
최종 발표 자료 준비
이전에 중간 발표때 자료에서 UT한 것과 최종 디자인 정도만 손을 보았다.
UT 작업을 다 넣기에는 좀 그런가 싶어서 디자인에 반영한 정도만... 줄여서 넣었는데... 정리하는 것은 어렵다..!
후기
뭔가 개발자분이 더 있었으면 더빠르게 고쳐지고..확인하는 과정이 더 있지않았을까 싶은데 그런점에서 아쉬웠다.. 일정이 미리 있으신거라 어쩔 수 없었지만..! 그래도 작동되는 모습을 보니까 좋았고 취준생이다보니까 이런 것도..다..어떻게 써먹을 일이 있겠거니 싶기도하다.. 근데 그런거랑 상관없이 과정 자체가 재밌었다. (나는 급하게 한 게 없어서 그런가..?) 장소 자체가 2시간 걸린거빼면은..즐거웠다요~~
근데 이렇게 엄청 한 거 없이 적당히? 있어도 힘들었는데 정말 하루나 1박2일.. 뭐 2박3일 해커톤은 어떻게 하는걸까? 다들 체력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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