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PRO 논란의 광고
애플이 최근 공객한 아이패드PRO 광고가 논란의 중심에 있습니다. 첫번째, 예술가 폄훼 논란 애플 최고경영자(CEO) 팀 쿡은 제품 출시 후 X(엑스)에 영상을 게시했고, "이 제품을 사용해서 만들어질 모든 것을 상상해보세요"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해당 광고는 "창작자에 대한 존중이 없다", "이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무자비하게 파괴하는 것이 실제로 당신이 추구하는 것인가" 등 비판의 여론이 쏟아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애플은 광고 게재 이틀 만에 해당 광고 영상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를 했다. 두번째, 과거 LG전자 광고와의 유사성 논란 아래 영상은 한 해외 X(엑스) 이용자의 광고 비교 영상입니다. 애플의 이번 광고는 TPO에 맞지 않았던 것 같아요. AI 인공지능에 민감한 요즘 시대에 적절한 타이밍이 아니였다랄까.. 때문에 본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되었을 것도 같아요. (유압프레스 컨셉의 LG전자 광고는 해당 논란이 전혀 없었다고 해요.) Tag : #애플#아이패드PRO#광고#논란#유압프레스#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