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2023' and Hi, 2024'.
2023년은 그 어느때보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2023년의 히스토리, 그리고 2024년 바램과 목표를 가볍게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 2023년 나의 History * 01월 ~ 03월 : 손해보험 앱 구축 프로젝트 마무리. * 03월 : 난생처음 해보는 첫 이직 그리고 새로운 조직에 적응하기. * 04월 : 증권사 운영 프로젝트 투입 그리고 업무 안정화. * 05월 : 난생처음 해봤던 사이드프로젝트. (3개월 정도 지난 후, 중단되긴 했지만 흥미롭고, 재밌었다) * 12월 : 난생처음 내 첫 놀이터 Hi-Five 오픈! 돌아보니 2023년은 '난생처음' 해본 것들이 생각보다 많았던 것 같아요. 난생처음 이직도 해보았고, 난생처음 사이드프로젝트도 해봤고, 난생처음 글도 써봤고. # 2024년의 나의 바램 및 목표 * 나의 첫 놀이터 Hi-Five 운영 잘하기! - 무엇보다 중요한건 꾸준한 마음과 애정! * 내 사람 챙기기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 챙기기! 2023년의 '난생처음'은 시작의 의미였고, 2024년에도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시작'이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