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Jang Won

🌞 Nice to meet you 🌞
Blog ✨
스파르타코딩클럽 {창} 3주간의 10만원 미니 창업 프로젝트 후기
현재 스파르타코딩클럽에서 운영 중인 3개월 간의 창업교육프로그램 {창} 7기로 참여 중이다. 부분 커리큘럼으로 3주간(실제 활동 가능시간은 약 10일이었음) 진행된 프로젝트인 '10만원으로 최대 수익 내보기!' 프로젝트에 대한 후기입니다. . 우리 사랑스러운 12조 팀 채팅방에 남긴 1번 째 후기 만들어진 장표만 보아서, 실제로 이 장표대로 착착 진행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참고할 내용이 좀 보여요! 1. 유사 경험(1:1 영상 교육 경험자)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행한 점 2.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타겟 세그먼트를 현실적으로 나눠, 각 세그먼트 별 목표 설정, 제공 차별점을 정리한 점 3. 강사 및 교수설계자(교육 석박사) 그룹을 구성한 점 - 수강 과정의 전문성을 어필할 수 있게 리소스 및 신뢰성을 확보 - 실제 기초 구성도 탄탄하게 만들어본 점. 4. 수강자 대상 인터뷰를 실제로 실행한 점 + 실제 영상으로 만든 점 - 적은 시간인데 많은 걸 했네요 ㅋㅋ 놀라워요. - 팀원을 상대로 모의 수업을 실행해서 조금이라도 피드백을 받아 개선한 점 동일 주제로 프로젝트 진행한 '영상 제작 교육 프로젝트' 팀 - https://www.notion.so/teamsparta/7-3-VideoFIT-68ff652412e2430ca837381e3f10d497?pvs=4 남긴 2번 째 후기 여러모로 느꼈지만 막상 제공할 상품을 만들어도 커뮤니티로 고객을 모객하는 것과, 제품 신뢰도를 확보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철저히 체감할 수 있었고. 더불어 무엇보다 평소 궁금했던 재테크에 대해 전반적인 구조와 개념을 인지할 수 있었던 이득도 있던 경험. 웨비나를 할 경우, 대기화면의 유무가 고객이 느끼는 웨비나의 신뢰도를 건드리는 요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같은 '교육'을 주제로한 타 팀이 있었다보니 평소 잘 했네~ 하며 가벼이 넘길 수 있는 점들도 눈에 띄고 스스로의 팀과 비교해가며 더 깨달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Lesson Learn 정리
Taylor
1
👍
2
일에 미쳐있던 사람들은 비어버린 시간에 무엇을 할까?
고객과 산업에 당장 좋은 제품과 미래 세상을 위한 제품 나는 창업가를 꿈꿔왔다. 그간 창업 시도도 해보고, 창업을 위해 예정에 없던 회사에 입사도 해보았다. 그간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초기 제품기획자가 되어 독특한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SNS형 앱 서비스를 기획해보기도 하고, 개인적이고 본능적인 SaaS 툴에 대한 관심으로 대략적인 기능을 담은 블루프린트지를 만들어 개발 지원자들을 모으는 공고를 올려 많은 기술자분들을 만나보기도 했다. 그렇게 내가 몰입할 Problem과의 운명적 만남을 추구해 왔던 것 같다. 하지만 그 안에서 번뜩이는 운명적 문제는 없었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그런 문제를 바란다. 그리고 최근 나에 대해 깨달은 점 한 가지는 나는 세상을 좋게 만드는 것에 이바지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나 기술적인 문제 해결로 세상을 혁신하는 것보다 인간이 더 인간답고 자신답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에 앞장서고 싶고, 그런 사회를 만들어 나도 그 사회에 살고 싶다. 고객이 돈을 많이 내거나, 유저층이 많이 이용할 제품은 꼭 세상에 도움이 될 제품은 아닌 것 같다. 다시 말해, IT를 비롯한 Tech 산업군 태반의 자본주의적 제품들은 정말 근본적으로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들은 아니라는 것이다. 자본주의적 조직 생산성을 향상하거나, 반복적인 업무를 대체하여 개인의 목표 달성 능력을 향상해 주는 제품도 있는가 하면, 유저들의 유희와 재미, 그리고 흥미와 짧은 문화활동을 통한 짧고 중독적 쾌락을 노린 제품과 기능 설계들도 팽배해 있다고 느낀다. 이 중 내가 흥미를 느끼는 쪽은 인간의 자아실현을 돕는 제품이다. 인간이 더 인간답게, 개인이 더 자유롭게 자신다워질 수 있도록 돕는 제품에 관심이 간다. 하지만 여기서 자아는 어디까지 진정한 자아일까? 학습된 노동자적 자아를 심심치 않게 본다. 생산성을 향상하는 제품들은 개인의 능력치 향상에 큰 도움을 줘 왔으며 IT를 바탕으로 AI기술이 발전하며, 앞으로도 비약적인 발전을 할 것으로 보인다. 강한 인공지능의 개발로, 자본주의의 토대인 노동시간을 비약적으로 단축시켜 줄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그렇게 되면 과연 우리 사람들은 자아실현을 위해 쉬는 시간을 잘 사용할 수 있을까? 일에 미쳐있던 사람들은 비어버린 시간에 무엇을 할까? 그들의 자아실현은 진정 일과 깊게 연관되어 있었을까? 일과 자본적 성공, 그 자체에 목적을 두고 있던 것은 확실히 아닌가? 혹은, 그전에 기술 발전에 몰입한 인간들이 더는 재생 불가능하도록 환경을 망쳐놓을 수도 있는 노릇이다.
Taylor
👍
2
주인장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장원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제 이름은 외자라, 이름은 '원' 입니다) 처음 뵐 많은 분들께 저에 대해서 소개하는 글을 몇 자 적어봅니다. 장원이 '장원의 삶을 바라보는 관점' 저의 좌우명은 '나 답게 세상을 사랑하기' 입니다. 저는 세상에 머무는 동안 사람같이, 세상을 사랑하며, 세상을 돌보며 살다가고 싶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의기투합 해보고, 그들과 함께 웃고, 울고. 그렇게 내가 지금 머물고 있는 세상, 그리고 앞으로 내가 사랑하는 이들이 더 오래 머물 세상을 더 사랑스럽게 만들고 싶습니다. 장원의 '어쩌면 피상적인 히스토리' 제게 대학교 수업은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피상적인 교육과 학점/성적 위주의 학업을 경험했던 곳이었습니다. 수업을 들을 수록 오히려 점점 경영이나 비즈니스가 무엇인지 모호해지는 이상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업을 아예 시작부터 경험해보자.' 라고 결심했고, 창업학회를 만들어 사업계획을 세워보고 발표하는 등 사업에 대해 공부해보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 계획이 정말 시장에서 작동할 지에 대한 궁금증과 찝찝함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은 실제 창업으로 사업체를 키워보신 분의 지도를 받고자 했습니다. 당시 학과에 새로 부임하신 스타트업 대표 겸임 교수님의 디자인씽킹 방법론 창업 강의를 매주 학회 세션으로 재구성하고 대학 수업 커리큘럼에 따라 약 6개월 간의 학회 내 창업기획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후 1년 6개월 간의 창업팀 활동은 가장 치열하고 두근대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포함해 5명의 창업팀은 우리가 정말 고통받는 '대학생들의 진로고민 문제와 취업시장의 미스매칭을 해결하자'는 목표로 1년 반 동안 자금 마련을 위한 창업대회 출전, 미디어 콘텐츠 운영, 스타트업 인재 추천, 면접 조율, 선재 타겟 고객과 유사경험을 할 수 있는 직무로의 취업, 네트워킹 등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당시 제 역량의 부재로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여 팀원들이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을 응원해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언젠가 다시 창업하게 될 그 날을 위해, 팀원들과 느슨하게 연결되어 더 풍부한 회사경험과 실력 키우기 등의 역량을 쌓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Taylor
2
👍
1

Project Archieve

내가 열정을 쏟았던 공적/개인적 프로젝트 아카이브

Visiter Log 🙂

남기고 싶은 말이나 질문이 있다면, 길든 짧든 무엇이든 좋습니다.
많이 남겨주세요 :) 🗣️

Poetry and Words

삶을 '삶'으로 살아가게 도와주는 이들입니다.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눌 동료가 필요할 때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Coffee Chat ☕

저와 이야기나누고 싶으신 분은 아래 버튼을 눌러 편하게 1:1 대화를 신청해주세요.
Cont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