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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4 김영웅

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서럼울 사랑한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 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시 감상서평
일단 제가 이 시를 고른 이유는 제목부터 내가 사랑하는사람
인것을 보아 뭔가 시에서 배려,소중함의 가치등을 알수 있을거 같았고
시는 단순한 언어 속에 내재된 감정의 깊이와 애틋함이 돋보이며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과 간절한 마음이 시 전반에 걸쳐 잘 드러나 있는거 같아서
이 시를 선정했고요 이 시를 읽고 첫인상은 읽다보니 내용이 정말 좋고
사람에게 공감과 기쁨을 주는 내용인거 같아 정말 좋은 시인거 같았고
그리고 그늘과 눈물 이라는 상징적 표현을 통해서 세상의 아픔과 고통을
위로할 수 있는 연민과 공감의 힘 그런것들을 알수있어서 좋은거 같다 그리고
이 시는 반복적인 운율과 구조를 통해 독자에게 깊은 감정을 전달하는거 같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한없이 깨끗한 사람 이라는 반복적인 구절은 시인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순수하고 헌신적인 사랑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또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표현하면서도 그것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는 은유적인 표현을 통해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거 같다
시인의 사랑은 일방적이거나 소유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는 시의 마지막 구절에서 한없이 부드러운 사람
이라고 표현되며 사랑이란 그 자체로 상대방을 향한 무조건적인 이해와
배려임을 강조하는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시를 읽으면서 그동안 자신이 팍팍하게 삶을 살아온것 같고
자신의 감정이 메마른 듯 함을 느끼는면서 묻혀 있던 감정들이 살아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 감상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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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사람/정호승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서럼울 사랑한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 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시 감상서평 일단 제가 이 시를 고른 이유는 제목부터 내가 사랑하는사람 인것을 보아 뭔가 시에서 배려,소중함의 가치등을 알수 있을거 같았고 시는 단순한 언어 속에 내재된 감정의 깊이와 애틋함이 돋보이며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과 간절한 마음이 시 전반에 걸쳐 잘 드러나 있는거 같아서 이 시를 선정했고요 이 시를 읽고 첫인상은 읽다보니 내용이 정말 좋고
김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