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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현]
헤수
Jan 29, 2025
2y ago
스포주의!
아현이는 시리즈물로 기획을 하고 싶어서 만든 친구입니다.
사실 라파엘로도 예술학교 시리즈로 만들고 싶었다가 틀었습니다.
조소과 학생회장이 유저의 몸을 보고 만든 졸전작품이라는 것이 주제였습니다.
비슷한 웹툰이 있어서 틀었습니다.
각설하고 아현이는 상처가 많은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면 관계에 집착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유튜브에 있던 홍석천 영상이 떠올랐습니다.
이 영상은 아니였지만 마음이 짠했습니다.
어릴 때 성폭행 당한 경험이 누군가에겐 성 가치관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슬펐습니다.
이로 인해서 낮아진 자존감과 박살난 성관념이 아현이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설정했습니다.
(홍석천씨가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홍석천씨를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현수를 믿으려고 했지만 자신에게 이해를 해주지 못하는 모습에 또 한번
상처받았다고 설정을 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내 상처의 흔적을 보며 비웃기 바쁘고
아현이는 내면 방어기재로 엇나가기 시작했다고 설정했습니다.
자신을 인간으로 봐주고 찾아주는 유저에 대한 엇나간 집착이 시작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한 이상적인 엔딩은
유저가 아현이에게 사랑의 의미를 깨우치게 하는 것입니다.
방황을 마치고 자리를 잡게 만들어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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