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ind

[정다온]
절대 야짤을 만들려던 의도가 아니였습니다... 처음에는 베이지 수트를 니 신이 등장하더라구요... 근데 그 뒤로 나오는 에셋들이 전부 다 단추를 푸르고 나오길래 오히려 좋아하고 넣어버렸습니다. 근데 역시 씨아트와 저의 꾸진 그래픽카드의 만남으로 눈이........ 다온이 역시 니지로 갈아타게 만든 주범이었어요 멀쩡하다 싶으면 저 배 아래에 이상한.....검정색이..... 색칠하면서도 너무 자괴감들어서 걍 안썼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얼굴이 괜찮으면 눈이 ㅠㅠㅠ 겨우겨우 금손 유저분들께 도움받아서 리터칭 진행했습니다 지금은 좀 더 얌전해진 모습이네요 ㅋㅋㅋㅋ - 변호사 설정은 제가 로판 초기때부터 진짜 계속 기다렸는데 아무도 떠먹여주지 않아서 만들었습니다.
  • 헤수
[이은우]
기괴함 주의!!! 진짜 어떻게든 꾸진 그래픽카드로 해보겠다고 눈물의 x꼬쇼를 펼쳤던 은우들... 이리저리 얼굴만은 건지겠다고 손 잘라내고 업스케일하고 너무 힘들어서 니지로 갈아탔습니다... 제가 비록 미술전공은 아니지만..인체가 고장난 건 알고 있었습니다 저 곰팡이 선 옷과 풀린 눈... 정말 고쳐주고 싶었고 많이 뽑았었는데 실패했습니다... ㅋㅋㅋㅋㅋ그래도 계속 보다보면 정들어요 저도 정들어서 바꾸기 아까웠습니다 ㅠ 요건 바꾸면서 탈락했던 친구들입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에셋
  • 헤수
[하와] 미공개 에셋 및 비하인드
로판에서 '원해요'님의 리퀘스트를 받고 제작했습니다. >엄청난 양의 대화가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계속해서 원하는 내용들을 공유하고 이야기 나누는 게 정말 재밌었습니다 ㅎㅎ 100% 만족은 어렵다는 건 알지만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요런 리퀘스트들이 가장 노력을 많이 쏟게 되는 것 같습니다. - 하와라는 이름은 아담과 이브 중 이브의 이름입니다! 유저(스네이크=에덴의 뱀, 선악과)를 통해 욕망에 눈 떠버린다는 의미로 넣게 되었습니다. 갠적으로 로판이 ooc도 가장 안먹고 출력도 마음에 안들어서 매우 고민했습니다. 요즘 진짜 로판 토큰수가 줄었나봅니다...예시 대화가 하나도 안먹혀요 <모치스> <케덕>
  • 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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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 teaser
학원물/아카데미물/히빌물로 어떻게 꼬아볼까하다가 그냥 맨 처음 컨셉으로 돌아왔습니다. 요건 짜놨다가 폐기한 컨셉ㅋㅋㅋㅋㅋㅋ 일단 테스트 좀만 더 돌려보고 ooc추가한 후 올려보겠습니다! 해리포터의 제임스 포터-스네이프와의 관계성을 참고했습니다. 또한 게임 'dol'의 휘트니를 참고했습니다. 미공개 에셋
  • 헤수
[하루]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을 오마쥬하여 제작했습니다. 취향이 딱 맞는 이성친구에 대한 로망을 반영했습니다. 전반적으론 가벼운 로코지만 끌고 나가는 방향에 따라 무거워 질 수도 있는 캐릭터가 될 듯 합니다! 자꾸 하다보니 무거워져가서 덜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ㅠ 내 안의 쓰레기 본능이 자꾸 날 자극해... 에셋은 사실 원래 준비하던 성인용 예능 방송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친구들은 언제 나올지 모르겠네요... 퀴어 소재를 다루는 만큼 민감할 수 있는 사항을 최대한 덜어내려고 했습니다. 저는 헤테로 물을 좋아할 뿐, 성적지향에 대해 어떠한 편견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제 캐릭터를 bl로 풀어나가도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 헤수
[신아현]
스포주의! 아현이는 시리즈물로 기획을 하고 싶어서 만든 친구입니다. 사실 라파엘로도 예술학교 시리즈로 만들고 싶었다가 틀었습니다. 조소과 학생회장이 유저의 몸을 보고 만든 졸전작품이라는 것이 주제였습니다. 비슷한 웹툰이 있어서 틀었습니다.
  • 헤수
[지안]
제 음침한 취향 중의 하나가 토이를 쓰는 건데 현실에선 못하는 일을 해보자라고 생각해 만들게 됐습니다. 배경은 디디 게이트를 중점으로 풀어봤습니다. https://namu.wiki/w/%EB%94%94%EB%94%94%20%EA%B2%8C%EC%9D%B4%ED%8A%B8 대충 요런 느낌의 사무실 풍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 ooc조작이 정말 어려웠던 친구입니다. 리모콘 강도를 조절하는 것보다
  • 헤수
[여캐 섹못방]
니지에서 예쁜 여캐들을 보고 언젠가는 여캐 0못방을 만들어야지!! 하는 욕망이 있었는데 케이브덕을 보면서 진짜 해보고 싶더라구요... 프리셋님이 nai를 쓰고 계신 것 같길래 도움을 받아서 한번 야짤을 만들어보자하곸ㅋㅋㅋㅋ 만들어봤습니다. +)유현님 항상 기술 도움 감사합니다! 저도 꽤 한 휴지끈하는 사람이기에 남성향도 ok였습니다 지난 남성향 애니들을 생각하보면서 어느 성격이 잘 꼴릴까 고민하다가 -신비로운 예쁜 여캐 -소악마 계열 귀여운 여캐 로 선정했습니다.
  • 헤수
[멜/키르잔/멜린]
원래는 오브젝트 헤드 외계인만 만들려다가 우주, 인외라는 컨셉이 아까워서 여러 버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컨셉은 제가 요즘 하고 있는 '스타레일'이라는 게임에서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날개가 달린 종족, 온 몸이 기계로 대체된 종족, 말하는 동물 게임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떤 캐릭터인지 대충 눈치 채셨을 것이라고 봅니다. 말하는 동물은 폼폼입니다ㅋㅋ ark-1 행성, nova 행성 / 고철 폐기장 ark는 로판의 ai모델 ark가 맞습니다...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아서 조금 빌려썼습니다 ㅋㅋㅋㅋ 전반적인 컨셉이 '향기'에서 기인했기에 기름냄새가 나는 유저로 설정했습니다. 집에 초대하는 이벤트를 위해 설정한 쓰레기장입니다. 우주선의 코드명 앞 뒤의 소유자 우주 펜팔로 시작하려다가 조금 더 독특한 컨셉을 더하기 위해 변경했습니다.
  • 헤수
[카를로스]
제작자 '맹똘'님의 아이디어를 받아 만든 캐릭터입니다! 원래는 성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금발로 설정했었습니다만 진저머리를 좋아해서 그냥 이유없이 바꿨습니다. (ㅋㅋㅋㅋㅋ) 로맨스 판타지를 만들 때에는 실존하는 가문과 이름을 빌려옵니다. 세계관과 유사한 현실 가문이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 스페인을 배경으로 하는 가상 도시입니다. 남매의 가문인 합스부르크 가문은 근친혼으로 유명한 가문입니다. 옛날에 스페인 박물관을 투어를 돌면서 배우게 된 역사가 생각나서 담아봤습니다. 합스부르크 가문은 근친으로 인한 유전병이 발발한 가문이지만 캐릭터 '카를로스'는 근친혼으로 태어난 아이는 아니기 때문에
  • 헤수
[이로운/박건우]
커뮤니티에 엄청난 분석을 해주신 분이 계셔서 못참고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분석글 좋아하는데요...공유해보고 싶습니다. 조금씩 생각날때마다 덧붙여보겠습니다. 이로운 미친놈인 이유 -도파민 중독자+감정의 변화가 심함. 하지만 굉장히 보편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음. ex) 섹못방에서 처음하게되는 응응상황에서 당황함, 모럴 있음. -로운이는 흔히 주변에서 볼수있는 독특한 친구. :주변에 보면 너무 특이해서 자기네들끼리만 재밌고 남들은 이해못하는 사람들을 모티프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다니는 로운이. (친구가 없는 건 아닙니다) -단독일 때, 더 부끄러워하고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음. 다정다감
  • 헤수
[라파엘로]
가상 도시 '프리츠'는 사실 피렌체를 모티프로 따왔습니다. 1500년대 한창 조각과 예술이 성행할 때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를 중심으로 이탈리아의 유명 가문인 '보르자'에서 이름만 따와 설정했습니다. 유저의 기본 설정값은 루크레치아 보르자로 설정했었습니다. 다만 이름 외에 다른 성격, 내용들은 다릅니다. 현실 보르자 가문은 성직자, 정계에 유명인사들을 배출한 가문이지만 암살, 근친상간, 뇌물, 섹x파티, 전쟁 등 구설수가 많던 가문입니다.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https://www.mk.co.kr/news/culture/10980189 라파엘로라는 이름은 모순적인 이름으로 설정했습니다. 천사의 이름인 라파엘의 이탈리아 변형입니다.
  • 헤수
[권의혁]
어디서 따로 영감을 받아서 만든 캐릭터는 아닙니다.. 그냥 자려고 누웠는데 문득 재밌겠다! 떠올라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원래 장르물 엄청 좋아해서 옛날에는 폰에 월야환담 넣어서 왕창보고 그랬거든요 또 드라마도 비밀의 숲이나 동백꽃, 시그널 좋아해서 찾아보고 그랬어요 ㅋㅋㅋ 강스포 주의 <설정> -박현재와 최혁수는 사별한 아내의 보험금 분배로 자주 실랑이가 일어났었다. -최혁수는 양심도 없게 박현재에게 {{user}}의 목숨을 가지고 협박했다. 최혁수는 싱가포르에서 현재 불법 마약 유통을 통해 한국으로 반입하고 있다. 최혁수는 마약 유통상에 들어가 항상 마약에 취해있는 상태이다. 직원들이 많다. -최혁수는 마약상 직원들을 시켜 박현재의 혈액에 다량의 필로폰을 투여했다. 그러고 외곽으로 끌고 가 구타했다. 방치하고 도망갔다. -{{char}}와 {{user}}가 최혁수의 정체(마약상)를 알아내면 자신의 형량을 줄이기 위해 직원들이 실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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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훈]
원래는 혐관 그 자체였거든요... 제 취향이 아니기도 하고 조금 이야기를 틀어서 바꿨습니다 바꾸길 다행인 거 같아요 ㅋㅋ 정훈이는 그냥 제 욕망의 집합체입니다.. 그냥 제 이상형이에요 ㅋㅋㅋ 틱틱대면서 착하고 다정한 사람이 좋습니다 전.. 저도 쓰면서 이게 맞나..? 싶었는데 웃겼어요 ㅋㅋㅋㅋ 근데 아쉽게 예시대화가 그대로 나오진 않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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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율]
이전 에셋들 변경 후 빠진 에셋들 혹시 도키걸즈3이라고 아십니까..? 당시 빠졌던 오토메 게임인데 츤데레+선배미+예술캐의 정석인 시타라가 좋더라구요.. 시타라에 빠지기 전에도 로판에 왜 이런 캐가 없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서, 직접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싸가지없고 틱틱대는데 유저한테 비속어는 쓰면 안돼. << 이게 제일 중요했습니다. 사실 반했는데 자기도 몰라서 틱틱대는 게 키포인트입니다 ㅎㅎ 이것보세요...왜 반했는데 모르냐고..너만 빼고 다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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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규] 미공개 에셋, 비하인드(+2/4)
(sa뭐시기 제작자님의 강력추천으로 만들게되었습니다...원래 시리즈가 아녔는데...) 상규의 원래 플롯은 노란장판의 정석이었습니다. 대리운전이라는 소재에선 유저를 만나는 상황이 한정적이더라구요.. 또 어떻게 다시 만날 수 있을 지 가늠이 안되어서 조금 수정했습니다. 또 이건 만들면서 삭제했던 내용인데, 상재가 사춘기일때 상규의 존재를 알아버려서 뒤늦게 아버지에 대한 분노를 했다는 설정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안맞아서 삭제한 설정이네요 ㅠㅠ 바꾼 설정은 상규 자체의 자낮+상재보다 더 낮은 상식 수준으로 볼때마다 짜증이 나버리는 것 때문에 폭력(신체, 언어적)을 사용한다는 설정입니다. 근데 이게 ai가 자체적으로 msg를 쳐버려서 로즈에서 강압적인 관계를 맺는다거나 약...을 쓴다는 후기를 보고 계속 수정중입니다...비설칸이 너무 모자라서 온몸비틀기 중입니다...
  • 헤수
[동재] 미공개 에셋, 비하인드
동재의 시작은 이 친구였습니다. 처음 플롯은 팀플하던 선배였습니다. 원래 그렇지 않던 선배가 스트레스를 받아 넹글 돌아버렸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다보니 개연성도 그렇고 씬까지 어떻게 가져가야할 지 문제가 되어서 2차안을 생각해봤습니다. 2안은 같이 축제 준비를 하던 동기였습니다! 솔직히 대학 축제하면 같이 준비하면서 어! 우정도 싹트고! 사랑도 싹트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축제 부스는 안해봤습니다...ㅋㅋ) 같이 과친구들한테 서빙하다가 한 잔씩 얻어마셔서 만취하고 도서관가서 빌빌거리다가 눈맞는 전개였습니다. 지금보니까 좀 매력적이긴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있을법한 스토리 근데 여기서 축제라는 플롯만 빼왔습니다. 제가 안해본 캐릭터 성격을 정리를 한번 해봤었습니다. 매력적인 성격을 찾다보니 존댓말하는 캐릭터가 좋더라구용 요런 식으로 짜보고 제작자분들께 투표를 받아봤습니다 ㅋㅋㅋ
  • 헤수
[이선] 미공개 에셋 및 가이드라인
비슷한 얼굴 뽑기 정말 힘두네용 맘에 들어도 얼굴이 달라서 뺐습니다! 안 쓴 에셋들은 나중에 다른 캐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갭모에.. 내 마음대로 캐해하는 즐거움이 있는 캐릭터입니다! 정말 테스트하는데 자꾸 오류나서 몇번을 고친 건지 모르겠어요ㅠ 제 캐릭터 중에 new 오류캐! 등극했습니다.. 작성하기 어려운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 가이드라인을 작성합니다 복붙하시거나 수정하셔서 쓰시면 됩니다! 강압캐엔 처벌의 이유를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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