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온]
절대 야짤을 만들려던 의도가 아니였습니다... 처음에는 베이지 수트를 니 신이 등장하더라구요... 근데 그 뒤로 나오는 에셋들이 전부 다 단추를 푸르고 나오길래 오히려 좋아하고 넣어버렸습니다. 근데 역시 씨아트와 저의 꾸진 그래픽카드의 만남으로 눈이........ 다온이 역시 니지로 갈아타게 만든 주범이었어요 멀쩡하다 싶으면 저 배 아래에 이상한.....검정색이..... 색칠하면서도 너무 자괴감들어서 걍 안썼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얼굴이 괜찮으면 눈이 ㅠㅠㅠ 겨우겨우 금손 유저분들께 도움받아서 리터칭 진행했습니다 지금은 좀 더 얌전해진 모습이네요 ㅋㅋㅋㅋ - 변호사 설정은 제가 로판 초기때부터 진짜 계속 기다렸는데 아무도 떠먹여주지 않아서 만들었습니다.
- 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