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언31

폰시아

그런데 235년에 즉위한 황제가 
관용 정책을 철회하고, 
그리스도교에 대한 박해를 시작하면서 
폰시아노 성인은
최초의 희생자가 되고 말았죠. 

그는 이탈리아의 사르데냐 섬으로
추방되었습니다. 

사르데냐 섬에서 함께 추방된 
대립 교황 성 히폴리토를 만나기도 했죠. 

폰시아노 성인은 히폴리토를 
교회와 화해하도록 했습니다.

네가 부르짖으면
그분께서 반드시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들으시는 대로
너희에게 응답하시리라.

- 이사 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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